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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성 / 伊勿城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회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각련성군(各連城郡, 또는 加兮牙郡)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연성군(連城郡)이 되어 삭주도독부에 예속되었다. 고려 초에 이물성으로 바꾸었고, 성종 때 교주단련사(交州團鍊使)로 품격을 높였다. 1018년(현종 9) 방어사로 고쳤
이민 / 移民 [역사/근대사]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의 영토에 영주할 목적으로 해외로 이주하는 일 또는 이주하는 사람. 1901년 기아사태로 정부도 이민문제를 적극적으로 거론하였다. 주한미국공사 알렌(Allen,H.N.)의 알선으로 내한한 하와이 사탕재배자협회의 비숍(Bishop,C.R.) 회
이민곤 / 李敏坤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695∼1756). 보령현감 때〈황극연의〉를 지어 올려 왕도정치를 촉구했다. 사간 때 언로 막힘은 망국의 근본이라며 조종보 신원 상소를 냈다 거제로 유배 갔다. 탕평책 비판과 조영국을 탄핵하다 유배 길에 죽었다. 도승지에 추증되었다.
이민구 / 李敏求 [종교·철학/유학]
1589(선조 22)∼1670(현종 11). 조선 후기의 문신. 정의 증손, 할아버지는 희검, 아버지는 수광, 어머니는 김대섭의 딸이다. 1609년(광해군 1) 사마시 수석으로 합격해 진사, 1612년 증광 문과에 장원급제해 수찬으로 등용, 이후 예조·병조좌랑, 지평,
이민보 / 李敏輔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0∼1799). 형조판서·도총관을 거쳐 노인직으로 판중추부사에 올랐다. 음관으로 보국숭록대부에 오른 것은 황수신 이후 처음이다. 《용비어천가》·《악학궤범》 등을 정리 간행하였다. 저서로는 《풍서집》과 노론시각의 당쟁론《충역변》이 있다.
이민서 / 李敏敍 [종교·철학/유학]
1633(인조 11)∼1688(숙종 14). 조선 후기의 문신. 극강 증손, 할아버지는 유록, 아버지는 경여, 어머니는 박임경의 딸이다. 뒤에 도정 후여에게 입양되었다. 송시열을 사사하였다. 1652년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검열·정언·지평·교리, 예조판서, 호조
이민식임명문서 / 李敏軾任命文書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7월 29일. 종2품 가선대부 주전원경 이민식(李敏軾)을 봉상시제조 칙임관 2등으로 서임하는 임명장. 궁내부대신 이윤용(李允用)이 봉칙하였다. 주원경은 대한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궁전을 지키고 수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이민식은 경술국
이민영 / 李敏英 [종교·철학/유학]
1653년(효종 4)∼1722년(경종 2).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이택민, 조부는 이기선이다. 부친 이몽석과 모친 안응창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684년(숙종 10)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정언·문학·필선·헌납·장령 등을 지냈다. 1698년(숙종 24)
이민적 / 李敏迪 [종교·철학/유학]
1625(인조 3)∼1673(현종 14). 조선 후기의 문신. 극강 증손, 할아버지는 유록, 아버지는 경여, 어머니는 임경신의 딸이다. 작은아버지 정여에게 입양, 양모는 윤황의 딸이다. 윤문거의 문인이다. 1646년(인조 24) 진사, 1656년(효종 7) 별시문과에
이박 / 李璞 [종교·철학/유학]
1610(광해군 2)∼1678(숙종 4). 조선 후기의 무신. 아버지는 진문이다. 1636년(인조 14) 무과급제하였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임천군수 이각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적과 싸웠다. 1637년 소현세자가 볼모로 적도 심양에 갈 때 시위하였고, 돌아와서 선전관이
이발 / 李潑 [종교·철학/유학]
1544(중종 39)∼1589(선조 22). 조선 중기의 문신. 달선 증손, 할아버지는 공인, 아버지는 중호, 어머니는 윤구의 딸이다. 김근공·민순의 문인이다. 1573년(선조 6) 알성문과에 장원, 이듬해 사가독서를 하고, 이조정랑으로 발탁되었다. 1579년 응교,
이발소 / 理髮所 [사회/사회구조]
남자의 머리털을 깎아 다듬거나 모발 염색, 얼굴 면도를 업으로 하는 장소. 이용원 또는 이발관이라고도 함. 이발소는 본래 서양에서 외과병원을 겸하기도 했기 때문에 간판이 적색·백색·청색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간판의 시초는 1540년 파리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
이방 / 吏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관서에서 인사 관계의 실무를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 일에 종사하던 책임 향리. 지방관서의 행정업무도 중앙부서와 같이 6전 체제로 편성하였으므로 이은 향리의 인사·고과 등의 실무를 담당하였다. 또 이방은 지방아전의 대표자이며, 호방·형방과 함께 3공형으로
이방소관승후관진부진단자 / 吏房所管承候官進不進單子 [정치·법제]
고종 때 이방 소관의 승후관의 근무 여부를 기록한 단자. 승후관은 임금의 환후나 출산을 앞둔 왕후 등의 기거 및 안부를 여쭙는 관원으로 대개 임금의 종친이나 외척 중에서 임명되었다. 이 단자에는 이헌직, 민응식, 민영환, 민경호, 이범진, 민치헌, 이경직, 민병승 등
이방익 / 李邦翼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충장장, 오위장, 전주중군 등을 역임한 무신. 아버지는 탐라도에서 여러 대를 살아오며 무과에 급제하여 오위장을 지낸 이광빈(李光彬)이다. 1784년(정조 8)에 무과에 급제하여 수문장·선전관·충장장(忠壯將)·오위장·전주중군(全州中軍) 등의 여러 벼슬을 역임하였
이범석 / 李範奭 [역사/근대사]
1900-1972년. 독립운동가·군인·정치가. 아버지는 문하, 어머니는 연안이씨이다. 8세 때 김해김씨를 새어머니로 맞이하였다. 1915년 여운형과 함께 중국으로 건너가 1916년 항저우체육학교, 원난강무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1919년 신흥무관학교 교관, 북로
이범윤 / 李範允 [역사/근대사]
항일기의 관리·독립운동가(1863-?). 간도시찰원과 간도관리사 때 사포대 조직과 군사훈련 실시로 청국의 조세징수 등을 거부하며 한인보호에 힘썼다. 경술국치 후 일으킨 의병으로 청산리전투 등에서 전공을 세웠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이범진 / 李範晋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문신·순국지사(1852∼1910). 주러시아공사 때 러시아의 용암포조차요구를 승인한 대한제국공문을 전하지 않고, 1905년 한국공사소환에 불응, 1907년 고종밀사 헤이그만국평화회의장 안내 및 연설기회제공, 경술국치 때 자결, 대통령표창에 추서되었다. 아
이범호 / 李梵湖 [예술·체육/국악]
생몰년 미상. 범패(梵唄)의 명인. 백련사(白蓮寺)의 승려로서, 같은 절의 서만월(西滿月)을 사사하여 봉원사의 이월하(李月河)와 함께 그 명성을 떨쳤다. 제자로는 백련사의 유창렬(柳昌烈), 학도암(鶴到庵)의 김운공(金耘空)과 김보성·안덕암(安德庵)·만허(滿虛) 등 출중
이벽 / 李檗 [종교·철학/천주교]
조선 후기의 학자(1754∼1786). 초기 천주교인. 1779년(정조 3) 기호 지방의 남인 학자들이 광주의 천진암과 주어사에서 강학회를 열었을 때, 천주교에 대한 지식을 동료 학자들에게 전하여 신앙운동이 일어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말년에 효 사상과 천주교 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