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단행본 총 1,38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단행본
방초록 / 芳草錄 [문학/고전시가]
19세기 후반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편자 미상의 필사본 가집(歌集). 이 가집에 수록된 시조 작품은, 남녀 간의 애정(愛情, 33수)과 이별(離別, 10수), 한가로운 가운데 즐기는 한정(閑情, 27수)과 유흥(遊興, 22수)·취흥(醉興, 19수) 등을 다룬 내용이
배천군읍지 / 白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배천군(광복 당시 연백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光武三年五月日黃海道白川郡地圖及邑誌(광무3년5월일황해도배천군지도급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순조
백곡집 / 柏谷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김득신(金得臣)의 시문집. 7책. 필사본. 『백곡집』 제 1책 권두에는 이서우(李瑞雨)·박세당(朴世堂)이 1686년과 1687년에 각각 쓴 서문에 이어서 오언절구 253수와 육언시 7수가 있다. 제 2책은 칠언절구 469수, 제 3책은 오언율시 462
백교회통 / 百敎會通 [종교·철학/불교]
1912년 보성사에서 간행한 이능화 저서. 각 종교와 불교를 비교하여 유사점과 차이점을 밝히고 불교에 대한 비방에 대변하고 있다. 제1편에서는 각 종교와 불교를 대조하고, 제2편에서는 불교를 대변하였다.
백련초해 / 百聯抄解 [언어/언어/문자]
초학자에게 한시를 가르치기 위하여 칠언고시(七言古詩) 중에서 연구(聯句) 100개를 뽑아서 한글로 해석을 붙인 책. 연구의 한 자마다 『천자문(千字文)』과 같이 한글로 새김과 독음을 단 뒤에 그 구의 번역을 붙였는데, 김인후(金麟厚)의 편찬이라고 전하여진다. 그러나 편
백야기문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의 문신 조석주(趙奭周)가 조야(朝野)에서 보고 들은 것을 적은 명인 일화집. 1권. 필사본. 매 면 10행씩인데, 매 단락 첫 행은 계속되는 행들보다 한 자를 내어 써 20자로 되어 있다. 책 이름은 저자의 호인 백야(白野)에서 취한 것으로 야사총서인 『패
백운소설 / 白雲小說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 작자 미상의 문인이 『동국이상국집』에서 시와 관련된 기사(記事)를 뽑아서 엮은 시화집(詩話集). 조선 중기의 한 문인이 이규보(李奎報, 1168~1241)의『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서 시평, 시화, 시론을 발췌(拔萃)하고 거기에 몇 가지 다른 기사를 포
백운자시고 / 白雲子詩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권상원(權商遠)의 시집. 불분권 1책. 목판본. 이 책은 그가 죽은 지 약 100년 뒤인 1750년(영조 26) 권사협(權思浹)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권사협의 후지(後識)가 있다. 시 200여수와 부록으로 「백운자전」과 제문
법규유편 / 法規類編 [역사/근대사]
1908년 5월 말 현행 법령집. 법규유편은 7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각 기록과에서 1908년 5월에 편집하여 발행.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언해 / 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諺解 [언어/언어/문자]
고려의 지눌(知訥)이 중국의 불서인 『법집별행록』에서 요긴한 부분을 초록하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 편찬한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를 번역한 책. 불분권 1책. 목판본. 본문의 끝에 ‘가정원년 계춘유일(嘉靖元年 季春有日)‘이란 간기가 있는데,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