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총 1,8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나혜석 / 羅蕙錫 [예술·체육/회화]
항일기의 여류 서양화가(1896-1948). 호는 정월(晶月). 우리나라 최초 여성 서양화가로 1921년 경성일보사 내청각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조선미술전람회 서양화부에 1회부터 5회까지 입선하였다. 문인활동도 하였다. 대표작 〈나부(裸婦)〉·〈무희〉 등이 있다.
낙랑토성 / 樂浪土城 [예술·체육/건축]
북한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면에 있는 초기국가시대 낙랑군의 토축 성곽.토성. 현재 성벽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성 안에 건물터·도로·하수구 등의 흔적이 남아 있다.이 성은 대동강 남쪽의 언덕에 있으며, 성 안의 땅은 고르지 않지만 북쪽으로 강줄기가 나고 동쪽으로도 강의
낙산사 동종 / 洛山寺銅鍾 [예술·체육/공예]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에 있었던 조선 전기의 범종. 1469년(예종 1)작. 높이 158㎝, 입지름 98㎝. 1968년 12월 19일에 보물 제479호로 지정되었다가 2005년 4월 5일에 발생한 낙산사 경내 산불로 인하여 용해되어 문화재에서 지정해제 되었
낙산사원장 / 洛山寺垣墻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에 있는 조선전기 원통보전 주위에 쌓았던 담장.시도유형문화재. 높이 3.7m, 길이 220m.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4호. 담장 안쪽의 담벽은 기와로 쌓고, 바깥쪽은 막돌로 쌓았다.법당을 향하고 있는 담장 안쪽에는 밑부분에 2단의 장대석 기단
낙산사홍예문 / 洛山寺虹霓門 [예술·체육/건축]
낙성대 / 落星垈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고려전기 무신 강감찬의 사당.시도유형문화재(낙성대삼층석탑).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호. 강감찬의 출생지로서, 그가 출생할 때 별이 떨어졌다고 하여 낙성대라는 이름으로 전하여오고 있다.강감찬의 애국충정
낙성대유지 / 落星臺遺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고려전기 관리·무신 강감찬의 생가터.시도기념물.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호. 이곳은 고려시대에 거란족의 침입을 막아내어 구국의 공을 세운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이다.이곳의 옛 이름은 금천(衿川)이라고도 하며 장군이 태어나던 날 밤에 하늘에서 큰
낙안객사 / 樂安客舍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낙안읍성(樂安邑城)에 있는 조선전기 에 건립된 관청.객사.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70호. 『신증동국여지승람』 궁실조에 따르면 1450년(세종 32) 군수 이인(李茵)이 건립하였다고 하나, 1547년(명종 2) 부사 오성(吳誠)이
낙양사 / 洛陽祠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있는 조선시대 송정기· 송정모·송정구를 모신 사당. 송정기(宋廷耆)· 송정모(宋廷模)·송정구(宋廷耉) 등 3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사우이다. 조선 숙종 때 여산송씨(礪山宋氏)의 후손들에 의하여 건립되었는데,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낙죽 / 烙竹 [예술·체육/공예]
대[竹]의 표면을 인두로 지져 무늬를 그리는 장식기법.낙화. 낙화에 주로 사용되는 도구는 ㄱ자형 인두이며, 끝이 뾰족한 것과 무딘 것의 두 가지가 있다. 인두를 달구는 데에는 소나무 숯불을 피운 질화로를 사용한다.낙죽의 기본무늬는 을자(乙字)·박쥐·구름·산수·사슴·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