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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전 / 乙支文德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구활자본.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고전소설의 형식을 빌려 서술한 것이다. 을지문덕 개인의 일대기라기보다 수나라와의 싸움에 관련된 사실의 기록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구려의 우수성을 역설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민족사에 대한
을축년홍수 / 乙丑年洪水 [역사/근대사]
1925년에 있었던 대홍수. 이 해에는 4번에 걸친 홍수가 있었는데 1차 홍수는 7월 7일 대만 부근에서 발생한 태풍이 11일과 12일에 중부 지방을 통과하여 북쪽으로 빠져나갔다. 그로 인하여 황해도 이남 지방에 300-500㎜의 호우가 쏟아져, 한강과 금강, 만경강,
을해조행록 / 乙亥漕行錄 [문학/고전산문]
1875년(고종 12)에 조희백(趙熙百)이 지은 조운일기(漕運日記). 1책(23장). 한문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갑술(甲戌, 1874년) 12월 17일 지은이가 함열현감 겸 성당창조세영운관(咸悅縣監兼聖堂倉漕稅領運官)에 제수되어 이듬해 1월 27일 임지에
음독구결 / 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한문을 읽을 때 의미 파악이나 독송(讀誦)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토(구결)를 단 구결(口訣) 자료 또는 그 구결. 구결은 한문의 문장 사이에 우리말의 토(吐)를 달아 그 한문이 어떻게 풀이되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구결의 특징은 원전에서 구결을 제외했을 때에 남는
음부경 / 陰符經 [종교·철학/도교]
중국 고대 도가류의 병법서. 황제가 1권으로 지었다고 한다. 병가에 속하는 <주서음부>와 도가에 속하는 <황제음부>의 두 가지가 있었으나 현전하는 것은 후자뿐이다. 총 447자의 단문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신선포일연도><부국안민연법><강병전승연술>의 3장으로 되어
음성감곡성당 / 陰城甘谷聖堂 [종교·철학/천주교]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에 있는 청주교구 소속 성당.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8호. 1896년 10월1일 충청북도에서 최초로 설립된 천주교회. 감곡성당 터는 원래 임오군란 때 고종 황제비 명성황후가 일시 피신해있던 민응식의 집으로 일본군에 의해 폐허가 된 것을
음성김주태가옥 / 陰城金周泰家屋 [생활/주생활]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41호. 이 집의 특징은 사랑채와 안채 사이에 마치 천랑(穿廊)처럼 생긴 구조물이 있다는 점이다. 충북지방에는 대청에 사분합을 달아 폐쇄시키는 유형의 집이 있는데, 이 집의 사랑채에는 그런 폐쇄시
음성학 / 音聲學 [언어/언어/문자]
인간의 언어에서 쓰이는 말소리를 연구하는 학문. 언어학의 중요한 한 분야로, 말의 소리가 어떻게 생성되고 분류되며 어떻게 쓰이는 가를 고찰. 분석. 기술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말의 소리를 다루는 음성학은 독자적인 학문으로 연구될 뿐만 아니라, 모국어와 외국어의 발음 교
음성향교 / 陰城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에 있는 향교. 1555년(명종 10)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79년에 대성전과 내삼문(內三門) 등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9칸의 대성전, 8칸의 동재(東齋), 4칸의
음식 / 飮食 [생활/식생활]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의 총칭.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동부에 돌출한 반도로서 뚜렷한 사계절의 구분과 기후의 지역적 차이가 있어 각 지방마다 식품자원이 다양하게 생산된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음식들이 고루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조선시대를 기준으로 볼 때
음악 / 音樂 [예술·체육/현대음악]
예술의 한 분야. 박자와 가락, 음성 등을 다양한 형식으로 조화하고 결합하여, 목소리나 악기를 통해서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의 하나이다.
음악무용서사시 / 音樂舞踊敍事詩 [예술·체육/무용]
음악과 무용을 기본으로 하여 거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서사시적 화폭에 담아내는 대규모의 종합예술형식. 195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10주년을 기념하여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이 처음 공연되어 인민상 계관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피바다’
음양과 / 陰陽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관상감의 천문·지리·역수·점산·측후·각루 등의 일을 맡는 기술직원을 뽑기 위해 시행했던 잡과 시험. 다른 잡과와 마찬가지로 식년시와 증광시에만 설행되었고, 초시와 복시만 실시되었다. 초시는 상식년 가을에 관상감에서 실시했고, 복시는 관상감이 예조와 함께 설행
음양옥지환 / 陰陽玉指環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옥가락지를 매개로 하여 하늘이 정한 인연, 하늘이 정해 준 배필을 찾아 헤매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웅의 일생 구조를 지니고 있는 영웅소설이며 군담소설이고, 여걸소설 혹은 여장군소설에 속하기도 한다. 한편, 적강화소를 지니고
음운 / 音韻 [언어/언어/문자]
음모(音母)와 운모를 합하여 부르는 개념. 음운은 언어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문(部門, component)의 하나이다. 언어구조의 각 부문은 음운·문법·어휘 또는 음운·통사·의미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전자를 고전적인 3분법이라 한다면 후자는 변형생성문법 이후에 특히 애용
음운첩고 / 音韻捷考 [언어/언어/문자]
한자(漢字) 1만 1419자를 한자음별로 분류, 나열하고 각각의 한자에 그 석(釋)을 달아놓은 한자자전. 불분권(不分卷) 1책. 필사본. 한글자모의 배열순서나 한글표기로 보아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 석음(釋音)으로 보아 중부방
음운체계 / 音韻體系 [언어/언어/문자]
한 언어가 가지는 음소들 상호간에 존재하는 유기적인 음운론적 관계. ‘대립’의 개념을 강조한 프라그학파에서는 한 언어에 실재하는 것은 음소 그 자체가 아니라, 한 음소와 또 다른 음소 사이의 음운론적 대립이라는 관점을 취했다. 즉 음소는 다른 음소와 여러 가지 대립 관
음장설화 / 陰長說話 [문학/구비문학]
거근(巨根)에 관련된 설화. 신라 지철로왕(智哲老王, 智證王)과 경덕왕(景德王)의 음경에 관한 설화가 대표적이다. 『삼국유사』 권1 기이편 제2 지철로왕조와 『삼국유사』 권2 기이편 제2 경덕왕충담사(忠談師) 표훈대덕(表訓大德)조에 수록되어 있다. 신라 제22대 지철로
음죽 / 陰竹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이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노음죽현(奴音竹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음죽으로 고쳐 개산군(介山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충주로 이관시키고 뒤에 감무를 두었다. 1413년(태종 13) 음죽현(陰竹縣)으로 고치고 현감을 두어 충청도
음즙벌국 / 音汁伐國 [지리/인문지리]
신라 초기에 복속된 주변에 있던 소국.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이 지역은 신라시대에는 퇴화군(退化郡) 음즙화현(音汁火縣)이 두어졌던 곳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의하면 파사이사금 23년(108) 8월에 음즙벌국이 실직곡국(悉直谷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