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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과화존신 / 過化存神 [언어/언어/문자]
1880년(고종 17) 고종의 명으로 관성교(關聖敎)의 경전을 모아 언해한 책. 한문 원문의 경전을 싣고 그 뒤에 그 언해를 붙이는 방식으로 「각세진경」·「구겁문(救劫文)」·「부대련구(附對聯句)」·「영험기(靈驗記)」·「교유문(敎諭文)」·「배심성훈(拜心聖訓)」의 여섯 가
과환록 / 科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홍재철이 자신의 과거 급제와 관직 생활을 기록한 일기. 7책. 필사본. 1825년(순조 25)부터 1864년(고종 1)까지 기록하고 있다. 서문이나 발문, 또는 기록 취지를 밝힌 내용은 없다. 다만, 주서(朱書)로 내용을 수정한 곳이 여러 군데 보인다.제
곽관견양지 / 槨棺見樣紙 [정치·법제]
국상(國喪)에 사용되는 관의 크기를 표시한 일종의 견본지. 외곽과 내관의 길이를 하고(下高), 상고(上高), 하광(下廣), 상광(上廣)으로 구분하여 각각 표시하였다.
곽산읍지 / 郭山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평안북도 곽산군(지금의 정주군 곽산면)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平安北道郭山郡邑誌地圖合付冊(평안북도곽산군읍지지도합부책)’으로 되어 있다. 내용 구성은 연혁(沿革)·군명(郡名)·관원(官員)·강계(疆界)·산천(山川)·영애(嶺阨)·
곽한봉임명문서 / 郭漢鳳任命文書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6월 7일. 효릉의 참봉 곽한봉(郭漢鳳)을 희릉 판임관 5등에 서임하는 임명장. 희릉은 조선 11대왕 중종의 첫 번째 계비인 장경왕후 윤씨의 무덤이다. 3개의 왕릉(희릉, 효릉, 예릉)과 후궁, 대군, 공주의 무덤들로 이루어진 서삼릉 경내에 있다
관 / 關 [정치·법제/법제·행정]
품급이 같은 아문 사이에 서로 보내고 받는 문서 . 또는 높은 아문에서 낮은 아문에 보내는 공문서를 관 또는 관문이라고 한다.
관가정문집 / 觀稼亭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광정의 시·서(書)·소·회계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권두에 장승택(張升澤)의 서문과 권말에 후손인 석기(奭基)의 지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민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은 시 4수, 서(書) 2편, 소(疏) 1편, 회계(回啓
관각류집 / 館閣類集 [역사/근대사]
조선후기 궁중의 당이나 전을 지을 때 지은 명신들의 기·상량문 등의 관각문자를 모은 기문집(記文集). 1책. 필사본. 편자와 연기는 미상이나 글쓴 사람들로 추정해보아 철종·고종 연간으로 보인다. 내용은 정원용(鄭元容)의 「정본당중건기 政本堂重建記」, 조두순(趙斗淳)의
관견 / 管見 [역사/근대사]
1914년 임병찬이 독립의군부의 독립운동노선과 조직·활동 등을 구상한 자료집.독립운동자료집. 독립의군부의 독립운동노선·조직·활동 등이 구상되어 있으며, 저자는 확실하지 않으나 임병찬(林炳讚)으로 추측되며, 편찬 시기는 1914년 2월인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관경소기 / 觀經疏記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의통이 『관경소』를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관경소기』는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의 하나인 『관무량수경』의 주석서이다. 이 경전은 정토·불신(佛身)·인간에 대해 관찰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제자 지례가 저술한 『묘종초(妙宗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