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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 康津無爲寺極樂寶殿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에 있는 조선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국보. 국보 제13호. 무위사는 617년(진평왕 39) 원효(元曉)에 의하여 관음사(觀音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 그 뒤 여러 차례 중창하였는데 875년(헌강왕 1)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중창
강진 무위사 선각대사탑비 / 康津無爲寺先覺大師塔碑 [예술·체육/서예]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에 있는 고려전기 에 건립된 승려 선각대사 형미의 탑비. 보물. 보물 제507호. 선각대사 형미(逈微)는 신라 말기의 명승으로 체징선사(體澄禪師)를 사사하고 당나라에 건너가서 14년 만에 돌아와 무위사에 8년간 머물렀다. 918년 속년(俗年
강진 백련사 사적비 / 康津白蓮寺事蹟碑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에 있는 고려후기 에 조성된 사적비.보물. 보물 제1396호. 전체 높이 400㎝, 귀부 높이 110㎝, 비신 높이 233㎝, 너비 118㎝, 두께 29㎝. 귀부(龜趺)·이수(螭首)·비신(碑身)을 모두 갖춘 완형으로 비명은 ‘전라도강진만덕산
강진 백련사 원구형 부도 / 康津白蓮寺圓球形浮屠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원구형 석조 불탑.부도. 시도유형문화재. 고려시대에 조성된 원구형 석조 부도 1기로, 1999년 11월 20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23호로 지정되었다. 백련사는 고려시대 원묘국사가 백련결사를 일으킨 역사적 전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 / 康津月南寺址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남사터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백제계열의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298호. 이 탑은 전라남도 시도기념물 제125호로 지정된 월남사지에 남아 있으며 멀리 월출산 천왕봉을 뒤로 하고 과거 법당이 있던 전면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 민가에서 발견
강진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 康津月南寺址眞覺國師碑 [예술·체육/서예]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남사터에 있는 고려후기 에 건립된 승려 진각국사의 탑비.보물. 보물 제313호. 전체 높이 3.58m, 비신 높이 2.6m, 너비 2.3m. 건립 연대는 고려 고종 때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월남사 창건주인 진각국사(眞覺國師)를 추모하기 위한
강진 전라병영성 / 康津全羅兵營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조선시대 전라도 병마절도사의 병영 관련 성곽.병영성. 사적. 사적 제397호. 1417년에 지금의 광주광역시인 광산현(光山縣)에 있던 병영을 지금의 터인 당시 도강현(道康縣)으로 옮기어, 당시의 병사 마천목(馬天牧)이 쌓았다고 하며, 둘레
강진고려청자요지 / 康津高麗靑瓷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에 있는 고려시대 청자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68호. 대구면 요지는 특히 용운천 좌우에 집중적으로 남아 있는데, 용운천 상류의 용운리 동북쪽 계곡에 위치한 정수사 밑 운곡마을로부터 용운천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해변에까지 산재한다. 현재 용운
강진삼흥리도요지 / 康津三興里陶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청자·토기·분청사기 등을 굽던 가마터.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81호. 강진은 고려시대에 가장 우수한 청자를 제작한 생산지인데 칠량면과 인근의 대구면에는 각각 자기소(磁器所)가 있어 이를 중심으로 한 집단적인 요업이 발
강진송정리지석묘군 / 康津松汀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 송정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탐진강의 지류 일대에 자리잡은 송정리 계동마을 앞 새밭들에 25기의 지석묘가 밀집되어 있는데 남방식과 개석식이 혼재하고 있으며 규모가 가장 큰 것은 400×360×150㎝에 달한다. 덮개돌이 큰 남방식지석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