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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연행잡지 / 庚子燕行雜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의현이 청나라에 다녀온 후 1720년에 작성한 견문록. 사행록. 2권. 필사본. 저자가 1720년(숙종 46) 동지사 겸 정조성절진하(冬至使兼正朝聖節進賀)의 정사로 부사 이교악(李喬岳), 서장관 조영세(趙榮世)와 함께 청나라에 다녀와서 기록한 것이다.다
경제문감 / 經濟文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문신·학자 정도전이 『조선경국전』 중 치전(治典)의 내용을 보완하여 1395년에 편찬한 정치서. 2권. 『조선경국전』이 육전체제(六典體制)를 따라 조선시대의 통치 조직과 통치 이념의 종합적인 체계를 제시한 것이라면, 그 중에서 특히 치전(治典)의 내용을 보완한
경제야언 / 經濟野言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유학자 우정규가 치국의 기본방책을 기술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이 책은 원본을 복제하여 78장으로 정리한 것으로서, 1788년(정조 12) 6월 우통례(右通禮)를 지낸 저자가 소장(疏章)과 함께 정조에게 올린 45편의 치국개선책(治國改善策)이기도 하다.내용
경제육전 / 經濟六典 [역사/조선시대사]
1397년 편찬·반포된 조선시대 최초의 공적인 법제서. 1397년(태조 6) 12월 26일 공포, 시행되었다.도평의사사(都評議使司)의 부속기관으로서 법령의 정비와 법전 편찬업무를 관장하던 검상조례사(檢詳條例司)에서 영의정 조준(趙浚)의 책임 아래 편찬된 것이다. 138
경조부지 / 京兆府誌 [역사/조선시대사]
1851년 무렵에 통판(通判) 이승경(李承敬)이 한성부에 관련된 각종 내용을 기록한 지지(地誌). 1책. 필사본. 내용을 보면 한성부(漢城府)의 기지(基址)주 01)와 공해(公廨)주 02)의 규모, 이방·호방·예방·형방·병방·공방의 조직과 업무, 관리들의 인사규정·업무
경종 / 景宗 [역사/조선시대사]
1688(숙종 14)∼1724(경종 4). 조선 제20대 왕. 숙종의 맏아들로, 어머니는 희빈 장씨이다. 비는 심호의 딸 단의왕후이고, 계비는 어유구의 딸 선의왕후이다. 세자 때부터 신변상으로나 정치상으로 갖은 수난과 곤욕을 겪었으며, 재위 4년 동안 당쟁이 절정을
경종보양청일기 / 景宗輔養廳日記 [역사/조선시대사]
보양청에서 조선 제20대왕 경종의 원자 시절를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1책. 필사본. 1689년(숙종 15) 7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경종이 세자로 책봉되기 이전의 일기이다. 보양청은 원자와 원손의 교육 등 제반사를 관할하던 기관으로, 원자의 경우는 보양관 3인(정1품
경종수정실록 / 景宗修正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0대 왕 경종의 재위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경종실록』을 수정한 실록. 5권 3책. 인본(印本).1778년(정조 2) 편찬이 시작되어 1781년 7월에 완성되었다. 편찬에 관계한 전후의 관원을 보면, 총재관(摠裁官)에 정존겸(鄭存謙), 도청당상(都廳堂上)에
경종실록 / 景宗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20대 왕 경종 재위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 1720년 7월부터 1724년 8월까지 경종의 재위 4년 2개월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15권 7책. 인본. 편찬은 1726년(영조 2) 8월에 시작했으며 1732년 2월에 완성되었다. 실록청의
경종춘방일기 / 景宗春坊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시강원에서 조선 제20대왕 경종의 세자 시절과 시강원의 행사를 기록한 실록.관청일기. 16책. 필사본. 1690년(숙종 16) 경종이 세자로 책봉되면서부터 1720년 왕위에 오를 때까지 세자로 있을 동안의 동정과 시강원의 행사를 초록한 일기책이다.체재는 연월일과 기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