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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익 / 宋海翼 [종교·철학/유학]
1860(철종 11) - 1941. 아버지는 대전, 어머니는 고창오씨이다. 공은 1860년 3월 1일에 태어났는데, 고조 송상열의 집에 양자로 갔다. 친부의 상기를 마치고 발분 독서하여 경전과 백가의 글을 두루 섭렵하였는데, 특히 시에 뛰어나 형 송한익과 시명이 높았
송형 / 宋蘅 [종교·철학/유학]
1830년(순조 30)∼1881년(고종 18). 조선 후기 성리학자. 송광벽 후손, 부친은 송학은이다. 유치명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저서로 문집 2권 1책이 전한다. 문집에 수록된〈평상기문록〉은 《근사록》·《중용》 등의 성리서에 관한 내용 중 의문이 드는 부분들에 대
송환기 / 宋煥箕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28∼1807). 송시열의 5대손이며 사도시주부·사헌부지평·사헌부장령·군자감정을 거쳐 진산군수가 되었으나 병을 핑계로 사직하였다. 1807년 형조참의·예조참판, 1808년 공조판서, 1811년 의정부우찬성에 올랐다. 인심도심논쟁에서 한원진을
송희규 / 宋希奎 [종교·철학/유학]
1494(성종 25)∼1558(명종 13). 조선 중기의 문신. 수겸 증손, 할아버지는 소, 아버지는 방현, 어머니는 황진의 딸이다. 1519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병조좌랑·현풍현감·호조정랑 등을 지내고, 1534년 흥해군수가 되었다. 저서로는『야계문집』이 있다.
수녀 / 修女 [종교·철학/천주교]
카톨릭교회의 여성 수도자. 우리나라 최초의 수녀회는 프랑스 샤르트르에 본원을 둔 성바오로회이다. 1888년에 우리 나라에 들어온 성바오로회는 한국인 처녀들을 모아 수녀를 양성하는 동시에 설립목적에 따라 자선사업과 사회사업에 힘썼다. 1900년 이후에는 교육과 본당 사목
수빈박씨 / 綏嬪朴氏 [역사/조선시대사]
1770년(영조 46)∼1822년(순조 22). 조선시대 순조의 생모. 아버지는 준원, 어머니는 원주원씨이다. 1787년(정조 11)에 정조의 빈이 되어 순조와 숙선옹주를 낳았다. 왕자를 낳은 뒤 왕자를 낳지 못하는 왕비를 위로하고 공경하니 온 궁중에 화기가 가득하였
숙경공주 / 淑敬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8년(인조 26)∼1671년(현종 12). 효종의 다섯번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흥평위(興平尉) 원몽린(元夢鱗)과 결혼하였다. 원몽린은 원두표의 손자이고 원만리의 아들이다. 딸 하나가 있으며 원명구(元命龜)로 사자(嗣子)를 삼았다.
숙명공주 / 淑明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0년(인조 18)∼1699년(숙종 25). 효종의 둘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청평위(靑平尉) 심익현(沈益顯)에게 시집을 갔다. 심익현은 이조참판 심지원(沈之源)의 아들이다. 60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소생으로는 심정보(沈廷輔)가 있다.
숙안공주 / 淑安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36년(인조 14)∼1697년(숙종 23). 효종과 인선왕후에서 태어난 공주. 10살 때인 1646년에 숙안군주(淑安公主)로 봉해졌으며, 익평군 홍득기(洪得箕)에게 시집가서 아들을 하나 낳았다. 1697년 12월 22일에 사망하였다. 숙종은 이에 특별히 승지를 보내
숙정공주 / 淑靜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5년(인조 23)∼1668년(현종 9). 효종의 넷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동평위(東平尉) 정재륜(鄭載崙)에게 시집갔다. 2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떴다. 소생으로는 봉사(奉事) 구사근(具思謹)이 있다.
숙종 / 肅宗 [역사/조선시대사]
1661(현종 2)∼1720(숙종 46). 조선 제19대 왕. 현종의 외아들, 어머니는 김우명의 딸인 명성왕후이다. 비는 김만기의 딸인 인경왕후, 계비는 민유중의 딸인 인현왕후, 제2계비는 김주신 딸인 인원왕후이다. 1667년 정월 왕세자에 책봉되고, 1674년 8월
숙휘공주 / 淑徽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2년(인조 20)∼1649년(인조 27). 효종의 셋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우참찬 정유성(鄭維城)의 손자인 정제현(鄭齊賢)을 인평위(寅平尉)로 삼아 숙휘공주를 시집보냈다. 소생으로는 직장(直長) 정태일(鄭台一)이 있다.
순원왕후 / 純元王后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비(1789∼1857). 안동김씨 영안부원군 조순의 딸이다. 1800년(정조 24) 초간택ㆍ재간택을 거쳐 정조의 뜻이 결정되었다. 1802년(순조 2) 10월 왕비로 책봉되었다.
순자 / 荀子 [종교·철학/유학]
BCE 313-BCE 238년 경. 중국 전국시대의 유학자. 조나라에서 출생하였다. 여러 나라를 유세하다가 만년에는 초나라에서 강학과 저술에 전념하였다. 그의 학설은 성악설로 대표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욕망으로 가득찬 존재이므로 본래 악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
순조 / 純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23대 왕(1790∼1834). 재위 1800∼1834년. 정조의 둘째 아들. 11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하니, 대왕대비 정순왕후가 수렴청정하게 되었다. 1804년 12월 대왕대비가 물러남으로써 친정을 시작하였으나 안동김씨의 세도정권이 확립되어 정치기강이 무너졌
순종 / 純宗 [역사/근대사]
조선왕조 마지막 제27대 왕(1874-1926). 재위기간은 1907-1910년까지이다. 1907년 7월 대한제국 황제로 즉위한 직후 한일신협약 강제 체결로 정부 각부의 차관을 일본인으로 교체하게 되면서 사실상 국정 전반을 통제할 수 있는 왕의 권한을 잃은 채 명목상
순화군 / 順和君 [역사/조선시대사]
?∼1607(선조 40). 조선 중기의 왕자. 선조의 여섯째 왕자, 어머니는 순빈김씨, 부인은 황혁의 딸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왕의 명을 받아 황정욱·황혁 등을 인솔하고 근왕병을 모병하기 위해서 강원도에 파견되었다.
쉬뻬이에르 / A. H. Щпейер [정치·법제/외교]
?-1916. 러시아 외교관. 주일 러시아공사관 근무. 주한 러시아공사. 1884년부터 1886년까지 주일 러시아 대리공사로 활동하였다. 1885년 6월 쉬뻬이에르는 2차 한.러밀약을 추진하였다. 1895년 9월 주한 러시아공사로 임명되었다. 이후 정부의 승인 없이 아
스기무라 후카시 / 杉村濬 [정치·법제/외교]
1848-1906. 일본 외교관. 주한 일본공사 서기관. 명성황후 암살사건 가담. 1875년 요코하마 마이니치 신문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한국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880년 부산 주재 일본 서기관으로 부임했고, 1883년 인천 주재 부영사로 임명되었다. 1886년
스티븐스 / Durham White Stevens [정치·법제/외교]
1851-1908. 미국의 외교관. 일본 외무성의 고용인. 대한제국 외부고문. 1878년부터 1879년까지 임시서리공사. 1883년 11월에 워싱터에 있는 일본공사관에 취직. 1884년부터는 도쿄의 외무부에서 일하였다. 1885년부터 1887년까지 일본공사관의 고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