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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어유훈 / 蒙語類訓 [언어/언어/문자]
1888년 이승희(李承熙)가 편찬한 어린이 교육서. 1책. 목판본. 대계(大溪) 이승희(李承熙)가 천지, 인물의 생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도(人道), 인사(人事), 왕통(王統), 성학(聖學)에 이르기까지의 글을 한문에 한글토를 달아 어린이들에게 교육시키기에 편하도록 편
몽학이천자 / 蒙學二千字 [언어/언어/문자]
이종린(李鍾麟)이 편찬한 한자교습서. 불분권(不分卷) 1책, 목판본. 1914년 회동서관(匯東書館)에서 간행되었다. 청소년들에게 한자를 교육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편찬하였다. 4구로 된 한자성어 500수가 실려 있어 한자가 모두 2,000자인데, 각 한자의 아래 한글로
무당내력 / 巫黨來歷 [종교·철학/민간신앙]
무당 내력에 관한 그림책. 서두에는 악기를 든 잽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잽이는 모두 네 사람인데 장구와 제금을 두 여자가, 해금과 피리는 두 남자가 맡고 있다. 다음으로 감응청배(感應請陪), 제석거리(帝釋巨里), 구릉, 뒷전 등의 그림이 있다. 무속의 근거를 밝히
무명시조집가본 / 無名時調集가本 [문학/고전시가]
19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편자 미상의 시조집. 1책. 『무명시조집 가본』은 당대의 일반적인 가집들과 달리 작자나 장단곡조(長短曲調) 등을 전혀 기록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숙련된 가창자들의 편의를 위해 가사의 내용을 중심으로 엮었음을 알 수 있다. 작품
무민당선생문집 / 无悶堂先生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19.8×29.5cm이고, 반곽은 19.7×14.7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무민당집(无悶堂集)이다. 박인(朴絪)이 지은 것으로, 권수는 4권 2책이다. 각재(覺齋), 권삼현
무산군읍지 / 茂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무산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咸鏡北道茂山郡邑誌(함경북도무산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무산부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무쌍신구잡가 / 無雙新舊雜歌 [문학/고전시가]
박승엽(朴承曄)이 편찬한 잡가집. 본문 서두에 ‘광무대소리’라 하여 광무대에서 불려진 노래를 채록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책표지에 광무대 무대모양과 연주현장의 그림이 있고, 책 끝에는 박춘재의 사진을 싣고 ‘조선제일류가객박춘재(朝鮮第一流歌客朴春載)’라 설명을 하고 있으며
무안군읍지 / 務安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무안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과 정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필사본 『무안현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무예제보번역속집 / 武藝諸譜飜譯續集 [언어/언어/문자]
임진왜란 직후 최기남(崔起南)이 편찬한 군사 병법서. 보물 제1321호. 임진왜란 직후 조정에서는 군사병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한교(韓嶠)가 선조(宣祖)의 명을 받고 1598년에 『무예제보』를 편찬한 바 있는데, 훈련도감의 도청(都廳)인 최기남이 이 책에서 빠진 것을
무용극대본집 / 무용극대본집 [예술·체육/무용]
최승희의 장막 민족 무용극을 수록하여 1958년에 간행한 예술서.대본집. 「무용극대본집」에는 네 개의 장막 민족 무용극 「반야월성곡」(3막 4장), 「사도성의 이야기」(5막 6장), 「맑은 하늘 아래서」(4막 9장), 「운림과 옥란」(4막 8장)이 실려있다. 첫 장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