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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기우집 / 騎牛集 [종교·철학/유학]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유학자 이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2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후손인 지운(之運)이 편집하고, 1872년(고종 9) 후손 동우(東佑)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전(許傳)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강난형(姜蘭馨)의 발문
기원집 / 杞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어유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3년에 편집한 시문집. 32권 17책. 필사본. 1833년(순조 34) 현손 명능(命能)이 편집하고, 홍석주(洪奭周)가 교감하였다. 권말에 홍길주(洪吉周)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8은 시 1,2
기은유고 / 棄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기의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활자본. 1905년(광무 9) 그의 후손인 동로(東老)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최익현(崔益鉉)과 그의 방손인 우만(宇萬)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그의 후손인 관현(觀鉉)·학현(
기의헌 / 奇義獻 [종교·철학/유학]
1587(선조 20)∼1653(효종 4). 조선 후기의 학자·의병. 기대승 종손, 아버지는 부사과로 이조참의에 추증된 기효분, 어머니는 함평이씨 이유회의 딸이다. 가정에서 학문을 익혔다. 그는 절의와 기개가 뛰어났다. 안방준이 글을 지어 길재의 절의를 의심하자 선현들의
기재유고 / 棋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원상진의 시·서(序)·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필사본. 권두에 김진세(金鎭世)의 서문이 있다. 영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시 227수, 제문 4편, 서(序) 5편, 잡저 7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뒷부분에는 아들의 유고인 『채은유고(菜
기정진 / 奇正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1798∼1879). 1831년에 사마시에 장원으로 합격했으며 1832년 강릉참봉이 주어졌고, 1835년에는 다시 현릉참봉이 주어졌으며, 1837년 천거돼 사옹원주부에 임명됐으나 모두 사의를 표했다. 그러나 시국에 민감해 폐단을 시정하고 위기를
기준 / 奇遵 [종교·철학/유학]
1492(성종 23)∼1521(중종 16).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응교 기찬홍. 조광조의 문인이다. 1513년(중종 8) 사마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별시문과에 급제해, 천문이습관, 검토관, 장령, 시강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복재집』·『무인기문』·『덕
기천집 / 杞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희웅의 시·부·잡저·소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에 시 13수, 소 2편, 발 1편, 행장 1편, 묘갈명·정문(呈文) 각 2편, 계문 1편, 서(序) 2편, 논 2편, 권2에 부 60여 편, 잡저 11편, 상량문 1편, 부록으로 창수시(唱酬詩)
기천집 / 杞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36년 증손 사욱(思郁)이 간행하였다. 조병직(趙秉稷)의 서문과 권말에 사욱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06수, 권2에 혹문(或問) 60항목,
기촌문집 / 岐村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장용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9년에 간행한 시문집. 1책. 목활자본. 1799년(정조 23) 그의 5세손 동표(東杓)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의조(李宜朝)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영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