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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현읍지 / 沔川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도 면천현(현 당진시 면천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자·연대 미상의 『면양지(沔陽誌)』 1책이 한국민족미술연구소에 소장되어 있고, 일제강점기 때 편사된 『면천읍지』 1책이 국사편찬위
명미당집 / 明美堂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신·학자 이건창(李建昌)의 시문집. 20권 8책. 금속활자본. 『명미당집』의 권1에 부 4편, 권2∼6에 시 419편, 권7에 소 8편, 권8에 서(書) 7편, 권9에 서(書) 5편, 서(序) 14편, 권10에 서(序) 9편, 기 16편, 권11에 기
명엽지해 / 蓂葉志諧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후기에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한문소담집(笑談集). 책의 첫머리에 간략한 자서가 붙어 있어, 이 책이 저자가 병으로 서호(西湖)에 칩거할 때 촌사람들의 한담(閑談)을 듣고 틈틈이 기록해 두었던 자료들의 집성임을 밝히고 있다. 자서 끝에서는 “풍산후인 현묵자가
명천읍지 / 明川邑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명천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년 미상의 『명천읍지』 1책이 국립중앙도서관, 1872년 명천부에서 편찬되어 일제강점기 때 필사된 『명천부읍지』 1책이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내
명촌유고 / 明村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이 박순우(朴淳愚)의 시문집. 불분권 1책(62장). 석인본. 내용은 1750년(영조 26) 8월에 지은 「양사재상량문(養士齋上梁文)」, 「양사재개기축문(養士齋開基祝文)」, 「사마재(司馬齋)」시 3수, 1724년에 지은 「사마재시집서(司馬齋詩集序)」,
목면화기 / 木棉花記 [경제·산업/산업]
목화 도입 내력 및 문익점(文益漸)의 약력과 사적 등을 기록한 책. 필사본. 편자와 편찬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서두에 조식(曺植)의 한시가 있고 본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본디 우리 나라에는 목화가 없었는데, 고려 공민왕 때(1360년) 진주 사람 문익점이 사간
목우자수심결언해 / 牧牛子修心訣諺解 [언어/언어/문자]
고려 중기의 승려 지눌(知訥)의 저술인 『수심결(修心訣)』을 신미(信眉)가 언해한 책. 『수심결』은 지눌이 세속화된 불교이념의 말폐적(末弊的) 현상에 대해서 선종(禪宗)과 교종(敎宗)의 대립적인 입장을 지양하고 인간의 참다운 모습을 밝히고자 엮은 책이다. 동궁의 편당(
목장지도 / 牧場地圖 [경제·산업/산업]
1663년(현종 4) 허목(許穆)이 지은 목장에 관한 지도책. 『목장지도』 후서(後序)를 보면, 1635년(인조 13) 장유(張維, 1587~1638)가 쓴 근서(謹敍)를 인용하고 있는데, 장유가 당시 제조(提調:관제상 그 기관의 우두머리가 아니면서 그 기관의 일을 다
몽계유고 / 蒙溪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8.8×20.1cm이고, 반곽은 19.0×14.5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몽계유고(蒙溪遺稿)이다. 오석표(吳錫杓)가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乙亥(1935)에
몽어유해보편 / 蒙語類解補編 [언어/언어/문자]
1790년(정조 14) 몽고어와 중국어 및 국어의 대역 어휘집인 『몽어유해』에서 빠진 단어를 모아 그 속편으로 편찬한 책. 편찬경위는 『첩해몽어(捷解蒙語)』에 실린 이익(李瀷)의 「몽학삼서중간서(蒙學三書重刊序)」에 소상히 설명되어 있다. 그에 의하면, 일찍이 이억성(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