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총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계운유고 / 溪雲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낙현의 소·서(書)·서(序)·행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5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제1책에 소 15편, 부주(附奏) 10편, 제2책에 서(書) 24편, 제3책에 서(序) 28편, 제4책에 묘표 14편, 묘지 3편
계은문집 / 桂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면주의 시·전·교서·사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65년 후손 상휘(相徽)·진재(震宰)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진재의 발문이 있다. 성암고서박물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에 시 69수, 소 6편, 유차(遺箚) 1
계은유고 / 溪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이정립의 전·계·교서·시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목판본. 권두에 이항복(李恒福)의 서문과 권말에 이광좌(李光佐)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전(箋) 6편, 계(啓)·교서(敎書)·사문(赦文)·비답(批答)·소·서(序)·기·상량문·제문·부(賦)
계음만필 / 溪陰漫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윤흔이 인물·역사·지리·풍속 등 광범위한 내용을 일정한 체계 없이 기술한 만록집. 3권 3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기대승(奇大升)·성수침(成守琛) 등 78편, 권2에 성세창(成世昌)·장주(莊周) 등 105편, 권3에 이언적(李彦迪)·조지
계음집 / 溪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조한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석인본. 1964년 9대손 남황(南璜)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기경연(奇慶衍)의 서문과 권말에 11대손 원영(瑗永)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
계음집 / 溪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조팽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9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2책. 목활자본. 1899년 후손 창하(昌河)·면형(冕衡) 등이 편집, 박정양(朴定陽)의 후원으로 간행하였다. 권두에 기우만(奇宇萬)의 서문과 권말에 면형의 후서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계자 / 繼子 [사회/가족]
전처(前妻)가 후처(後妻) 소생의 자녀에 대하여, 또는 후처가 전처 소생의 자녀에 대하여 일컫는 친족 호칭. 의자녀(義子女)라고도 한다. 후처 소생의 자녀는 아버지의 전처를 전모(前母)라 하고 전처 소생의 자녀는 아버지의 후처를 계모(繼母)라고 하는데, 이들 모자관계는
계재집 / 溪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제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909년 아들 인영(仁永)·덕영(德永)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곽종석(郭鍾錫)의 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계조당회연홀기 / 繼照堂會宴笏記 [정치·법제]
1894년(고종 31) 2월 20일 당시 왕세자인 순종을 위해 강녕전에서 치른 회연의 의식 순서를 적은 홀기. 계조당(繼照堂)은 당시 왕세자였던 순종의 사무 공간을 지칭한다. 겉장 색깔은 진홍색이다.
계초결사 / 啓草結辭 [정치·법제]
1841년(헌종 7) 5월 경. 황해도관찰사 서염순(徐念淳)이 올린 장계. 이는 황해도 암행어사의 보고로 인해 조정으로부터 포흠에 관한 사실 조사의 명을 받은 황해감사가 사실 조사 후에 그 결과를 보고한 장계의 일부이다. 이 문서와 관련하여《비변사등록》1841년(헌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