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총 1,8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나비춤 / 나비춤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무용의 하나. 행위동작으로 불법(佛法)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불교의식무용 가운데 가장 중요한 춤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교의식 가운데 대개 영산재(靈山齋)·상주권공재(常住勸供齋)·수륙재(水陸齋)·각배재(各拜齋)·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등의 중간중간
나성 / 羅城 [예술·체육/건축]
안팎의 이중으로 된 성곽의 바깥 성벽. 삼국시대 초기에는 평지의 왕성과 그 배후에 있는 산성이 조(組)를 이루고 있는 도성이 일반적이었다. 고구려의 처음 도읍지와 평양의 안학궁성(安鶴宮城)·대성산성(大城山城), 백제의 한성(漢城)과 한산성(漢山城)·북한성(北漢城)과 북
나성독락정 / 羅城獨樂亭 [예술·체육/건축]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독락정역사공원에 있는 조선전기 양양도호부사 임목이 건립한 누정.문화재자료.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자료 제8호. 금강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 말의 전서(典書) 임난수(林蘭秀)가 조선왕조의 역성혁명에 반대하여
나소동삼층석탑 / 羅所洞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요촌마을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조 불탑.석탑. 시도유형문화재. 높이 2.12m.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5호. 본래는 월곡면 나소리나소초등학교 동편에 있었으나 1975년안동댐의 건설과 이로 인한 수몰로 인해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기단(基壇)
나옹선사 부도 및 석등 / 懶翁禪師浮屠─石燈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고려후기 승려 나옹선사 관련 불탑.부도·석등. 시도유형문화재. 승탑높이 3.5m,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0호. 천보산 기슭 동쪽의 지공선사승탑(指空禪師僧塔) 바로 아래쪽에 있다.이 승탑은 공민왕 때 왕사(王師)로 서역 인도의 지공선사를 따라 국법의
나운규 / 羅雲奎 [예술·체육/영화]
1902-1937년. 민족항일기의 선구적인 영화인. 호는 춘사(春史). 회령 출신. 한의(韓醫) 형권(亨權)의 6남매 중 셋째아들으로 태어났다.
나재채수신도비 / 懶齋蔡壽神道碑 [예술·체육/서예]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있는 조선전기 문신인 나재 채수의 신도비. 시도유형문화재. 1998년 8월 3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06호로 지정되었다. 이 비는 귀부(龜趺)와 비신(碑身), 이수(螭首)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높이는 360㎝이다. 이수는 화강암을 높이 65
나전 화문 동경 / 螺鈿花文銅鏡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 때 제작된 청동제 거울. 국보 제140호. 나전 화문 동경(螺鈿花文銅鏡)은 화려한 꽃과 여러 가지의 동물무늬를 나전 기법으로 장식한 거울이다. 나전 이외에도 호박(琥珀), 터키석과 같은 보석들로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나전 화문 동경의 지름은 18.6㎝로 가
나전대모국당초문염주합 / 螺鈿玳瑁菊唐草文念珠盒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에 제작된 나전 칠기 원형 합. 고려시대 나전 칠기를 대표하는 원형 합으로 내부에 염주가 들어 있어 염주합으로 불린다. 나전과 대모(玳瑁), 금속선을 병용하여 아름다운 색채 효과를 빚어 내는 고려시대 나전 칠기 기법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나전장 / 螺鈿匠 [예술·체육/공예]
옻칠한 기물의 바탕 위에 나전 문양을 장식하는 일을 하던 장인.나전칠기장·나전칠장. 전통적으로 나전 칠기는 백골장(白骨匠)과 칠장(漆匠), 나전장의 분업으로 제작되었다. 백골장이 만든 기물에 칠장이 옻칠을 한 후 나전장이 나전패를 문양대로 오려 칠 바탕에 붙이면 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