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남계서원 / 南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서원. 조선 중기 군위 지방 유림들이 재사(齋舍)를 설립하여 시회(詩會) 등의 장소로 사용하여오다가, 1624년(인조 2)에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627년 유성룡(柳成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위패를 모셨으며, 1787년(정조
남계정 / 南溪亭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조선전기 남계 김진이 건립한 팔작지붕 형태의 누정.정자.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2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34호. 조선 중기의 학자 남계 이온(李溫)이 54세 때인 1580년(선조 13)에 건립한 정자로, 그
남고사지 / 南固寺址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시도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72호. 남고사는 고구려연개소문(淵蓋蘇文)이 도교를 수입한 데 반발하여 전주 고덕산(高德山)으로 망명한 열반종의 창시자 보덕화상(普德和尙)의 10대 제자 가운데 하나인 명덕화상(明
남고서원 / 南皐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보정리 관동에 있는 서원. 1577년(선조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항(李恒)과 김천일(金千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사우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5년(숙종 11)에 ‘남고(南皐)’라고 사액되어 서원으로 승격되어 선현배향과 지
남구만사당 / 南九萬祠堂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조선후기 남구만을 배향한 사당. 정면 2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건물. 공식명칭은 약천선생별묘(藥泉先生別廟)이며 경기도 용인시 향토유적 제53호로 지정되어 있다. 남구만(南九萬)을 배향한 사당이다. 이 사당은 조선 중기의 정치가이며
남당서원 / 南塘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제천시 화산동에 있었던 서원. 1580년(선조 13)에 지방유림이 이황(李滉)과 강유(姜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하
남대지 / 南大池 [경제·산업/산업]
황해도 연백군 연안에서 남쪽 12㎞ 지점에 있는 조선시대의 저수지. 『문헌비고』에 남대지의 둘레가 8㎞(20리 102보)로 되어 있으나 제방의 길이와 저수 면적·몽리(蒙利:저수지나 보 등 수리시설의 혜택을 받는 것)면적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남대지가 ‘국중
남도석성 / 南桃石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에 있는 고려시대 대몽항쟁과 관련된 성곽.사적. 사적 제127호. 둘레 54m, 지정면적 20,169㎡. 고려 원종 때 배중손(裵仲孫)이 삼별초를 이끌고 진도로 남하하여 대몽항쟁의 근거지로 삼으면서 쌓은 성이라고 전한다.진도군에는 백제시대에 이미
남복리오층석탑 / 南福里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에 있는 고려전기 에 조성된 5층 석조 불탑. 석탑. 시도유형문화재. 높이 5.4m.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5호. 이 탑은 2층기단 위에 5층 탑신을 올린 석탑으로 미륵암 앞에 있다.하층기단과 상층기단은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졌는데 면석에 우주
남산봉수대지 / 南山烽燧臺址 [경제·산업/통신]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남산 정상에 있는 봉수대.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4호. 『경국대전』에 전하는 목멱산봉수(木覓山烽燧)로, 서울에 있다고 하여 경봉수(京烽燧)라 하였다. 조선시대 전국 각지의 경보를 병조(兵曹)에 종합 보고하는 중앙 봉수소의 역할을 수행한 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