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총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계서유고 / 溪西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백진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3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1913년에 목활자본. 그의 후손 형일(亨一)·형두(亨斗)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책머리에 기우만(奇宇萬)의 서문과 권말에 증손 후인(厚寅)·장인(璋寅) 등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계서일고 / 溪西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성이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863년(철종 14) 8대손 종진(鍾震)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말에 종진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6수, 교서 2편, 제문 3편, 소 2
계서집 / 溪西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규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12년 손자 용하(庸夏) 등이 편집, 간행하였는데,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과 권말에 권상익(權相翊)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권1에 시
계술수연록 / 繼述受宴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1대 왕 영조가 1766년 숭정전에서 베푼 연례의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성인들이 연례를 기록하여 군신간의 의(義)를 밝혔다는 고사에 따라 1706년(숙종 32) 인정전(仁政殿)에서 연례를 베풀었는데, 영조는 당시 13세로서 시연(侍宴)하였다. 영조는 재위
계암문집 / 啓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득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에 시 49수, 권2에 서(書) 29편, 권3에 설(說) 18편, 권4에 서(序) 2편, 기(記) 2편, 잡저 2편, 부록으로 전(傳)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시는 시상이 풍부하고 표현 기교가
계암일록 / 溪巖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김영이 1603년 7월부터 1641년 3월까지 관직생활과 은거생활을 기록한 일기. 책의 내용은 김영이 27세였던 1603년(선조 36)부터 1641년(인조 19)까지 자신의 가정생활, 사회생활, 관직생활, 학문생활 등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여기에는 가족
계암집 / 溪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령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2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필사본으로 전해오다가 1772년(영조 48) 그의 현손 굉(紘) 등이 도산서원(陶山書院)에서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상정(李象靖)의 서문과 권말에 이세택(李世澤)과 굉
계압만록 / 鷄鴨漫錄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에 편찬된 편자 미상의 야담집. 2권 2책(乾坤). 한문필사본. 일관된 내용으로 되어 있지 않으며, 작품의 구별은 줄을 바꾸어서 표시하거나 동그라미 표시를 해 두었고 별도의 제목을 달지 않았다. 각 책의 끝에 붙어 있는 ‘등서(謄書)’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계양유고 / 桂陽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계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에 시 152수, 권2에 서(書) 63편, 권3에 송(頌) 1편, 소 1편, 장 4편, 책(策) 1편, 논 2편, 사(辭) 3편, 권4에 서(序) 19편, 기 12편, 발 8편, 권5에 문(文)
계와집 / 桂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조비의 시·축문·애사·서(序) 등을 수록한 시문집. 8권 1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찬경위나 연도를 알 수 없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 권1∼6에 시 197수, 권7에 축문 2편, 제문 1편, 애사 3편, 권8에 서(序) 4편, 상량문 1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