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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후궁 / 王太后宮 [역사/근대사]
구한말 효정왕후를 왕태후로 책봉하고 그와 관련된 사무를 관장하도록 설치한 관부. 1896년부터 1897년 사이 왕대비로 있던 헌종비 효정왕후를 왕태후로 책봉하고 왕태후와 관련된 업무를 관장하는 왕태후궁을 설치했다. 왕태후궁에는 칙임의 대부 1명, 주임의 이사 1명, 그
왕피천 / 王避川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과 울진군 온정면에 걸쳐 있는 금장산(金藏山, 849m)에서 발원하여 울진군을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 왕피천의 길이는 60.95㎞이고, 유역 면적은 514.001㎢인 지방 1급 하천이다. 수비면 신원리·오기리·발리리 등을 지나면서 장수포천(長
왕현전 / 王賢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왕현전」은 주인공 왕현의 영웅적 활약을 그린 영웅소설이다. 대개 영웅소설은 혼사장애를 극복하는 결연담과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 무용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도 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결연담보다는 무용담이
왕회전 / 王會傳 [문학/고전산문]
1840년(헌종 6)에 김제성(金濟性)이 지은 한문소설. 2권(상·하) 1책(72장). 필사본. 「왕회전」은 ‘숭정 기묘년간(崇禎 己卯年間)’에 한 서생이 금화사에 투숙하였다가 한 꿈을 얻었다.’고 함으로써,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금화사몽유록」의 창작 시기가 ‘
왕후간택초기 / 王后揀擇抄記 [정치·법제]
인조의 계비인 장렬왕후부터 순종의 비 순명비까지의 출생일과 금혼, 초간택, 재간택, 삼간택, 납채, 납징 등 혼례 과정과 날짜를 기록한 문서. 각각 친영의 아래에 대리월, 방매씨 등 여성의 생년을 기준으로 혼인하기 좋은 달을 가취월에 첨지를 부착하여 기재하고 있다.
왜관 / 倭館 [경제·산업/산업]
일본인이 조선에서 통상을 하던 무역처. 숙박처·접대처의 기능도 있었다. 태종은 1407년 동래의 부산포와 웅천의 내이포를, 1418년(태종 18)에는 울산의 염포와 고성군의 가배량을 개항, 1423년에는 부산포와 내이포, 염포에 왜인의 내왕을 허가 삼포가 개항. 그
왜관교 / 倭館橋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와 약목면 관호리를 연결하는 다리. 폭 13.5m, 길이 510m. 1970년 준공되어 대구광역시와 구미시를 연결하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이 맞물리는 지점에 위치하여, 경상북도 일원의 성주군·칠곡군 등을 연결하는 접속기능을 담
왜관낙동강교 / 倭館洛東江橋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구미시 오태동과 칠곡군 석적면 남율리를 연결하는 다리. 1974년 준공 당시 서울∼부산간 고속도로의 교량 중 가장 길었으며, 현재는 1988년 재시공되었다. 구교는 폭 19.9m, 길이 800m이었으며, 기초공사는 지름 5.0m, 두께 60m의 원형 우물통으로
왜어유해 / 倭語類解 [언어/언어/문자]
18세기 말기에 간행된 일본어 어휘집. 2권 2책. 목판본. 이 책에는 간기(刊記)가 붙어 있지 않으나 하권 끝장에 수정관 한정수(韓廷脩), 서사관 민정운(閔鼎運)·정낙승(丁樂升)·피문회(皮文會) 등 역관의 이름이 밝혀져 있다. 이들의 역과 합격연대를 보면 정낙승과 피
왜학 / 倭學 [교육/교육]
왜학은 한학·몽학·여진학과 함께 역학의 하나. 역학이 태조 2년(1393) 10월에 설치된 육학 중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왜학도 다른 어학과 마찬가지로 국초부터 설치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경국대전』예전 생도조에 의하면 왜학생도는 사역원의 15인, 제포·부산
왜학훈도 / 倭學訓導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사역원의 왜학생도를 가르치던 정·종 9품관직. 사역원에 정9품관으로 2인이 있었으며, 부산포와 제포에 각각 종9품 관인이 있었다. 왜학학습에 관한 기록이 처음 보이는 것은 1414년(태종 14) 11월에 사역원에 명하여 자제로 하여금 일본어를 습득하게 한 것
외규장각 / 外奎章閣 [역사/조선시대사]
1782년(정조 6) 강화도에 설치한 규장각의 부속 도서관. 1782년 2월 강화도에 설치한 도서관. 왕립 도서관인 규장각의 부속 도서관 역할을 하였다. 설치 이후 왕실이나 국가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의궤를 비롯해 총 1,000여 권의 서적을 보관, 1866년(고
외금강남생이살이터 / 外金剛― [지리/인문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고성군 금천리에 있는 남생이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230호. 외금강 온정리에서 동쪽으로 약 40㎞ 떨어진 곳에 금천리 소재지가 있고, 여기에서 동남쪽으로 약 2㎞ 가면 흑연늪이 있는데, 이곳이 남생이 서식지로 지정되었다. 남생이의 등갑은
외금강온천 / 外金剛溫泉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고성군 외금강면 온정리에 있는 온천. 온정리는외금강의 탐승을 위한 중심지로서 동해북부선(東海北部線)의 외금강역에서 내려 서쪽으로 2㎞ 가량의 거리에 있고, 서쪽으로 다시 7㎞ 가량 오르면 경승지로 알려진 한하계(寒霞溪)와 만물상(萬物相)이 있다. 이곳을 수원으로
외나로도 / 外羅老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에 있는 섬. 동경 127°30′, 북위 34°30′에 위치하며, 북쪽의 내나로도와 0.5㎞의 좁은 수로로 대하고 있으며, 고흥반도에서 남쪽으로 6㎞ 지점에 있다. 봉래면의 주도로서, 예내리·외초리·신금리가 포함된다. 면적은 26.47㎢이고, 해안
외래어 / 外來語 [언어/언어/문자]
외국어로부터 들어와 한국어에 동화되고 한국어로서 사용되는 언어. 고유어와 함께 국어의 어휘체계를 형성하는 요소이며, 차용되는 것은 단어 이외에도 음운·문법의 요소들이 있다. 외래어와 외국어의 구별을 분명히 하기는 어려우나,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기준이 고려될 수 있다.
외래어표기법 / 外來語表記法 [언어/언어/문자]
외래어를 우리 글로 적는 방법. 외래어는 국어와 음운체계가 전혀 다른 언어로부터 차용되는 것이므로, 표기가 통일되지 않으면 큰 혼란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외래어를 표기하는 방법은 이론상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국어의 음운구조를 무시하고서라도 되도록 원음에
외래어표기법통일안 / 外來語表記法統一案 [언어/언어/문자]
1941년에 조선어학회에서 발행한 외래어표기법통일안 규정집. 조선어학회에서 정인보, 이극로, 이희승 3인의 책임위원을 중심으로 여러 견해를 모아 1940년에 완성한 외래어표기법통일안을 1941년에 간행한 규정집이다. 1931년 외래어 표기법 제정에 착수한지 8년 만인
외명부 / 外命婦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시대 특수층의 여인과 봉작을 받은 일반 사대부 여인의 통칭. 특수층의 여인은 왕실의 정1품인 빈부터 종9품 주변궁까지의 내명부를 제외한 왕의 유모, 왕비의 모, 왕녀·왕세자녀를 지칭하며, 일반 사대부 여인은 종친의 처와 문무백관의 처 등을 말한다. 외명부는
외모군도 / 外模群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에 속하는 섬 군(郡). 외모도(外模島)·죽굴도(竹屈島)·잠도(蠶島)·문어북도(門魚北島)·문어남도(門魚南島)·장구도(長久島)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의 서쪽 변두리이고 남해의 제주해협과 연결되는 수역(水域)의 섬들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