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낙암서원 / 洛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죽암리에 있는 서원. 1745년(영조 2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담수(金聃壽)·김정룡(金廷龍)·김정견(金廷堅)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낙양사 / 洛陽祠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있는 조선시대 송정기· 송정모·송정구를 모신 사당. 송정기(宋廷耆)· 송정모(宋廷模)·송정구(宋廷耉) 등 3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사우이다. 조선 숙종 때 여산송씨(礪山宋氏)의 후손들에 의하여 건립되었는데,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낙천정터 / 樂天亭─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조선전기 제3대 태종을 위해 건립된 누정터.정자터. 시도기념물.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되었다. 이후 본래 낙천정(樂天亭) 터가 있던 자리에서 200m 이상 떨어진 곳에 조선시대 건물 양식이 아닌 정자(낙천정)가 건립된 사실이 판명되어
낙화암 / 落花巖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扶蘇山)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의자왕과 관련된 바위.문화재자료. 바위 위에는 백화정(百花亭)이라는 조그마한 정자가 있다. 『삼국유사』에 인용된 백제고기(百濟古記)에 의하면 부여성 북쪽 모퉁이에 큰 바위가 있어 아래로는 강물에 임하는데,
난계사 / 蘭溪祠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에 있는 조선시대 박연을 배향한 사당.시도기념물. 충청북도 기념물 제8호. 박연(朴堧)의 사우이다. 박연은 영동출신으로 세종조에 국악의 기반을 닦아놓은 악성이다.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학문과 도덕 등이 그가 죽은 후에도 사람들의 추모하는 바 되었다
난곡서원 / 蘭谷書院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에 있었던 서원. 1848년(헌종 1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시열(宋時烈)·김창집(金昌集)·김제겸(金濟謙)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묘우(廟宇)와, 강당(講堂)인 이지당(二止堂), 동재(
남간정사 / 南澗精舍 [예술·체육/건축]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조선후기 별당식의 건축물.시도유형문화재.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호. 조선 숙종 때의 거유 송시열(宋時烈)이 강학하던 유서깊은 곳으로, 낮은 야산 기슭의 계곡을 배경으로 남향하여 건립되었다.경내의 입구에는 정면 3칸, 측면 2칸에 홑처마 팔작지
남강서원 / 南江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우곡동에 있었던 서원. 1571년(선조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언적(李彦迪)과 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처음에는 남강(南江) 부근에 있었는데, 1621년(광해군 13)에 군북암산(郡北巖山) 밑
남강정사 / 南崗精舍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있는 조선후기 일우재 장태수 관련 주택.시도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64호. 한일합방 때 단식 자결한 일우재(一遇齋)장태수(張泰秀)의 생가이다.장태수는 1861년(철종 12) 식년문과에 급제한 후 관직에 나아갔으나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남계서원 / 南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에 있는 서원. 1704년(숙종 30)에 고을의 유림들이 고려 중기에 평장사를 지낸 영헌공(英憲公) 김지대(金之岱, 1190∼1266)의 충효쌍수(忠孝雙修)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1996년 3월 11일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