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총 2,11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독립공채 / 獨立公債 [역사/근대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하고 조국 광복을 달성하기 위해 발행한 군자금 모집의 공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을 지속하기 위해, 1919년 11월 29일 '독립공채조례'를 비롯해 '공채표발행규정', '공채모집위원규정' 등을 아울러 제
독립선언서 / 獨立宣言書 [역사/근대사]
1919년 3월 1일 독립 만세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이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글. 독립선언서는 최남선과 한용운이 썼고, 천도교측 15인, 기독교측 16인, 불교측 2인 등 33인이 민족 대표로 서명하였다. 독립선언서 원고는 오세창을 통해 천도교에서 경영하는 보성사
동경성전투 / 東京城戰鬪 [역사/근대사]
1933년 6월 한국 독립군이 중국군과 연합해 동경성(東京城)을 탈환한 전투. 한국 독립군은 1932년 중국호로군 정초(丁超)와 협의한 뒤 한·중연합군으로써 토일군(討日軍)을 조직하여, 1933년 5월 3일 전 병력을 동원해 영안현성과 동경성을 공격하였다.
동경통지 / 東京通志 [지리/인문지리]
최준이 『동경잡기』를 수정·보완하여 1933년에 간행한 지방지. 14권 7책. 활자본. 최남선(崔南善)과 정인보(鄭寅普)의 편집 자문을 받아서 펴낸 것이다. 내용 구성은 다음과 같다. 권1은 족본편(族本篇), 권2·3은 왕기편(王紀篇), 권4는 연혁(沿革)·강역(疆域)
동계집 / 東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유진성의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41년에 증손 병찬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1에 시 123수, 권2에 서 12편, 전 2편, 잡저 4편, 서 4편, 권3에 기 10편, 상량문 4편, 애사 1편, 축문 2편, 제문 22편, 묘갈명
동국명현언행록 / 東國名賢言行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이병관(李炳觀) 편, 신연활자본, 1927년, 4권 1책. 구성은 서언, 범례, 서, 총목, 제1편-제4편이다. 신라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유학의 발전에 공헌이 큰 유학자 150여명의 행적과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동국병감 / 東國兵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별사류(別史類) 문종(文宗) 명편, 신역활자본, 경성, 조선광문회(1911), 2권 1책. 판권기는 명치44년(1911) 7월 20일 최남선(崔南善)으로 되어 있다. 문종의 명으로 간행한 우리나라의 전사, 조선광문회에서 민제호(閔濟鎬)의 기증본으로 19
동국사략사대문궤 / 東國史略事大文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 편, 영인본, 서울, 조선총독부, 1935, 목록 1책, 23권 23책(합 24책).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구규장각본잔존본 23권(전 54권)의《동대문궤(東大文軌)》(훈련도감자본)를《조선사사료총간(朝鮮史史
동국세시기 / 東國歲時記 [생활/민속]
우리나라 세시풍속을 모아 정리한 책. 조선 순조 때의 학자 홍석모(洪錫謨)가 중국 종름(宗凜)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를 모방하여 우리 민속을 정리하여 <동국세시기>를 지었다. 이 책은 원래 한 권의 필사본으로 전해져 왔는데, 홍승경(洪承敬)이 광문회(光文會)에 기
동국전란사 / 東國戰亂史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강효석(姜斅錫) 편, 신연활자본, 한양서원, 1927, 6권 1책. 구성은 의례, 목록, 관계제국고, 역대국계, 권1-6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 삼한(三韓)부터 조선시대 고종(高宗)까지 전란을 4부로 분류하여 엮은 책이다. 한글구결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