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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신격 / 功過新格 [종교·철학/도교]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관료 권중현이 여동빈의 『공과격』의 예에 따라 기술하여 1905년에 간행한 수양서.도교서. 3권 1책. 목활자본. 1905년 김중배(金重培)·이승일(李承日) 등의 협조를 얻어 저자가 직접 간행하였다. 권두에 박창선(朴昌善)·김병순(金炳
공과신격언해 / 功過新格諺解 [언어/언어/문자]
조선 말기의 학자 권중현(權重顯)의 『공과신격(功過新格)』(1905)을 국문으로 번역한 언해서. 1906년에 간행하였다. 3권 1책. 목판본. 판심서명은 ‘공과신격’으로 되어 있다. 간행비용을 맡았던 길인수의 ‘서’가 맨 앞에 붙어 있다. 이 서문에서 간행동기가 과편(
공급비귀인묘소계빈전립주제진설도 / 公及妃貴人墓所啓殯奠立主祭陳設圖 [정치·법제]
공과 비, 귀인의 상례 과정에서 계빈전이나 입주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계빈전은 상례의 한 절차로 발인 전에 빈전에 안치된 재궁, 즉 관을 출관하기 위해 친궁을 열 때 드리는 의식을 말한다.
공급비귀인묘소사후토제사후토제진설도 / 公及妃貴人墓所祠后土祭謝后土祭陳設圖 [정치·법제]
진설도. 공과 비, 귀인의 묘소를 조성하기 전에 산신에게 지내는 제사인 사후토제(祠后土祭)와 토지신인 후토(后土)에게 지내는 제사인 사후토제(謝后土祭)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이다.
공록 / 恭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김조순이 당시에 정치적 상황과 궁중 내막의 비화 등을 서술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정조와의 두 차례 개인 면담 및 그의 딸이 왕비로 간택된 사실의 내막을 기록하였다. 그는 1799년(정조 23) 9월 23일 이조참의 시절 및 1800년 6월 14일 세
공목장기 / 孔目章記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균여가 지엄의 『공목장』 4권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공목장』은 의상의 스승인 지엄이 그의 만년에 지은 저술이다. 갖춘 명칭은 『화엄경내장문등잡공목(華嚴經內章門等雜孔目)』이며, 『화엄공목장(華嚴孔目章)』·『화엄경공목장(華嚴經孔目章)』·『화엄경잡공목(華
공묵당집 / 恭默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75년 그의 7대손 익규(益奎)와 8대손 이응(履應) 등이 편집, 정리하고, 1909년에 와서 9대손 기현(基顯)과 10대손 상진(相鎭)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응수(宋
공물정안 / 貢物定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봉상시에서 1804년에 개정된 공물의 품목과 수량을 기록한 역사서. 봉상시(奉常寺)의 것으로 추정된다. 10책. 필사본. 제1∼7책은 각 도별(경기·강원·경상·충청·전라·황해·평안도)의 공물안(貢物案)이고, 제8책은 이들 공물을 물목별(物目別)로 집계한 도록(
공백당집 / 拱白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황덕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1년에 편집한 시문집. 8권 3책. 필사본. 1801년(순조 1) 동생 덕길(德吉)이 편집하였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15수, 권2에 서(書) 26편, 권3에 잡저 7편, 서(序) 3편, 발 3편, 제문 5편,
공법회통 / 公法會通 [교육/교육]
1896년 학부 편집국에서 주권주의 형성에 요청되는 공법 사상을 담아 발행한 법제서. 주권국 간의 평등과 군민공치(君民共治) 등 국민 주권주의 사상을 담았다. 총 3책 중 제1책에는 서문‚ 범례‚ 연표‚ 목록‚ 권1∼권2‚ 제2책에는 권3∼권7‚ 제3책에는 권8∼권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