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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여도 / 東國輿圖 [지리/인문지리]
「도성도」를 비롯한 전국 8도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집.지도첩. 1책 16절. 채색 필사본. 세로 47㎝, 가로 34㎝. 19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 양면에 그려져 있고, 「경강부임진도 京江附臨津圖」는 4면 크기이다. 내용 구성은 「도성도 都城圖」,
동래부읍지 / 東來府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동래부(현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東萊府邑誌(경상남도동래부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외에 영조 때 편찬된 『동래부지』와 『경상도읍
동래선생좌씨박의 / 東萊先生左氏博議 [종교·철학/유학]
춘추류(春秋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3.3×14.8cm, 반곽은 15.7×11.9cm이다. 표제는 동래박의(東萊博議), 판심제는 동래좌씨박의(東萊左氏博議)이다. 권수는 6권 1책이다. 남송(南宋)의 여조겸(呂祖謙
동명집 / 東溟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정두경(鄭斗卿)의 시집. 대부분의 한시 작품들이 칠언율시가 많은 데 비하여, 칠언율시보다 짧은 형식인 칠언절구·오언율시가 70% 이상이 되어 시인으로서의 작가의 역량을 알게 해준다. 청신(淸新)하고 호준(豪俊)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이 시들 중에 「장
동몽선습언해 / 童蒙先習諺解 [언어/언어/문자]
1797년(정조 21)에 간행한 『동몽선습』 언해서. 1책. 목판본 언해자는 미상이다. 서당에서 『천자문(千字文)』 다음의 교재로 사용한 『동몽선습』은 1543년(중종 38)에 간행된 책을 비롯하여 많은 이본이 전하는데, 모두 한자를 차용하여 구결(口訣)을 단 책이다
동문자모분해 / 東文字母分解 [언어/언어/문자]
1860년대에 강위(姜瑋)가 지은 정음(正音) 연구서. 널리 알려진 것은 김윤경(金允經)의 ≪조선문자급어학사 朝鮮文字及語學史≫(1938)에 수록된 ≪동문자모분해≫(1869)이며, 근래에 알려진 것은 이능화(李能和)의 ≪국문연구안 國文硏究案≫(1907)에 등사된 ≪의정국
동복지 / 同福誌 [지리/인문지리]
1855년 송긍면 등이 전라도 동복(현 화순군 동복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권 1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에 편찬된 필사본 『동복군읍지』 1책과 편찬연대 미상의 『동복현지』 1책 등이 규장각 도서에
동시총화 / 東詩叢話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엮어진 찬자 미상의 시집. 뒤에 간단한 발문이 붙어 있다. 그러나 찬자를 확인할 수는 없다. 권두에 ‘趙恒鎭印(조항진인)’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고, 권말에 ‘貳聲章藏書(이성장장서)’라는 도장이 찍혀 있다. 고려 공민왕 때의 왕방(王昉)·조반(趙胖)의 일에서
동언해 [문학/구비문학]
편자 미상의 한문속담집. 모두 422수로 『공사항용록(公私恒用錄)』 속에 수록되어 있다. 서법(書法)은 『순오지 旬五志』와 같으나 한역이 『순오지』보다 미숙하며 배열도 자수대로 되어 있지 않고 조잡한 편이다. 이는 그때 그때 들은 대로 적어놓은 속담모음이기 때문인 것으
동여비고 / 東輿備考 [지리/인문지리]
전국의 도별도·군현도 등 32종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집.지도첩. 『동여비고』의 구성과 체제를 살펴보면, 32여 종의 지도를 60면으로 나누어 한 책에 수록하였다. 가로는 33㎝∼68㎝이고 세로는 37㎝∼42㎝으로 지도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다. 이 책은 일종의 도별도(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