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총 1,8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김종렬 / 金鍾烈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체육회 부회장,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체육인. 강원도 원주 출생. 1937년 배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아오야마학원(靑山學院) 영문학부에 입학하였다. 졸업 후 1942년 귀국하여 순천공립중학교 교사, 1948년 서울대
김진걸 / 金振傑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한국무용협회 이사 및 고문, 국립무용단 초대 지도 위원, 한성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무용가.한국무용가·신무용가.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김형표(金亨杓)이다. 이채옥 현대무용연구소, 길목 무용연구소, 장추화 무용연구소에서 수학하였다. 1955년 동양극장
김진흥 / 金振興 [예술·체육/서예]
조선후기 「대학장구」·「전해심경」 등의 작품을 낸 서예가. 본관은 선산(善山). 1654년 역과(譯科)에 급제하였는데, 글씨를 잘 써 전문학관(篆文學官)에 등용되었으며, 관직은 호군(護軍)에 이르렀다. 여이징(呂爾徵)에게 전(篆)을 익혔고, 명나라 사신 주지번(朱之蕃)
김창하 / 金昌河 [예술·체육/무용]
조선후기 가전악, 전악, 집박악사 등을 역임한 음악인. 본관은 경주(慶州). 서울 출신. 전공은 가얏고와 정재(呈才)이다. 대대로 음악의 명문 집안에서 정조 때의 악사 대건(大建)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1816년(순조 16) 가전악(假典樂)에 임명되었고, 1827년
김채옥 / 金彩玉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계속 살았다. 최완자(崔完子)에게 검무를 배웠으며, 진주국악원의 무용지도교사로 봉직하였다.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인 「진주검무(晉州劍舞)」의 예능보유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 / 金泉葛項寺址東·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시대의 석조 불탑.국보. 국보 제99호. 2기(基). 동탑 높이 4.3m, 서탑 높이 4m. 본래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금오산 서쪽 기슭의 갈항사터에 동서로 세워져 있던 것으로,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겨
김천 직지사 대웅전 / 金泉 直指寺 大雄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제1576호. 앞면 5칸, 옆면 3칸의 단층건물로,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조선 전기에는 대웅대광명전(大雄大光明殿)이라고 불린 2층의 건물이었지만, 임진왜란 때 불타서 조선 후기에 단층건물로
김천 청암사 수도암 동·서 삼층석탑 / 金泉靑巖寺修道庵東·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청암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조성된 2기의 석조 불탑. 보물. 보물 제297호. 2기. 동탑 높이 3.76m, 서탑 높이 4.25m. 화강석 석탑으로, 법당인 적광전(寂光殿)을 사이에 두고 그 전면 좌우에 동서로 2기의 석탑이 나란히
김천흥 / 金千興 [예술·체육/무용]
일제강점기 이왕직 아악부 아악수, 아악수장 등을 역임한 국악인. 서울시 남대문 양동 출생.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고, 정동보통학교를 졸업 후 1922년에 이왕직 아악부 아악생양성소 2기생으로 입소했다. 1923년 순종 황제 오순탄신연에 무동으로 참가하였고, 해금을 전공,
김춘광 / 金春光 [예술·체육/연극]
1901년∼1949년. 극작가 겸 연출가. 본명은 김조성(金肇盛), 황해도 평산 출신이다.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에서 연극과 영화를 공부했다. 1935년 극단 예원좌(藝苑座)를 조직하여 「남북애화」‧「독초」‧「암흑가」‧「교정」 등 수많은 작품을 쓰면서 공연활동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