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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천 / 五十川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와 태백시 경계인 백병산(白屛山, 1,259m)에서 발원하여 동해안으로 흐르는 하천. 오십천의 길이는 48.8㎞이고 유역면적은 294㎢이다.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흐르다가 도계읍 심포리에서 북북동으로 방향을 바꾸어 흐르며 삼척시 마평동에서 동쪽으로
오십팔년개띠 / 五十八年개띠 [예술·체육/무용]
현대인의 강박과 좌절 그리고 도시적 삶의 모습을 그린 현대무용가 전미숙의 작품. 1950년대 출생자들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실존적 자아를 탐색해 보고자 시도한 작품이다. 수출 진흥 정책의 일선에서 끊임없이 생산과 판매에 열중하느라 개인의
오야마 이와오 / 大山巖 [정치·법제/외교]
1842-1916. 군인. 육군대신. 러일전쟁 당시 만주군총사령관. 1862년 상경하여 1863년 사쓰에이 전쟁에서 포수로 참전. 1870년 보불전쟁에 참전. 1871년 귀국하여 병부권대승, 육군대좌, 같은 해 육군 소장이 되었다. 1880년에 육군경으로 취임하였다.
오양서원 / 梧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군위군 소보면 봉황리에 있었던 서원. 1840년(헌종 6)에 이세헌(李世憲, 1476∼1555), 이광준(李光俊, 1525∼1609), 정추(鄭錘, 1573∼1612) 등 3현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오양선 / 五羊仙 [예술·체육/무용]
고려 때부터 전하는 당악정재(唐樂呈才) 중의 하나. 『태평환우기 泰平寰宇記』에 전하는 중국 고사(古事)에 따르면 “다섯 명의 신선이 오색의 양(羊)을 타고 한 줄기에 여섯 개의 이삭을 가진 육수거(六穗秬)를 효성이 지극한 백성에게 주었다.”고 되어 있다.이러한 내용은
오여벌 / 吳汝橃 [종교·철학/유학]
1579(선조 12)∼1635(인조 13).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운, 큰아버지 진에게 입양되었다.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01년(선조 34) 생원 진사시에 합격하였다. 1603년 문과에 급제, 종부시직장·승문원정자, 정언·좌랑을 거쳐 수찬·교리,
오옥기담 / 五玉奇談 [문학/고전산문]
1906년 저자 미상의 소설 「선분기담」·「취란방기)」·「청루의녀」 등 5편이 수록된 소설집.신소설작품집. 1책. 국문필사본. 다섯편의 단편소설집으로, 「금잠가연(金簪佳緣)」·「변씨열행(卞氏烈行)」·「선분기담(仙分奇談)」·「취란방기(翠蘭芳記)」·「청루의녀(靑樓義女)」
오우가 / 五友歌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작자가 은거지인 금쇄동(金鎖洞)에서 지은 「산중신곡 山中新曲」 18수 중 6수로, 『고산유고 孤山遺稿』 제6권 하편 별집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서사(序詞)인 첫 수에서 수(水)·석(石)·송(松)·죽(竹)·월(月
오우당연행록 / 五友堂燕行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영조 때김순협(金舜協)이 청나라를 다녀온 사행일기(使行日記). 상·하 2권 2책. 필사본. 저자가 종부시(宗簿寺) 낭청(郎廳)으로 동지사은정사(冬至謝恩正使)인 종친 여천군(驪川君)증(增, 영조의 8촌 아우)을 따라 중국의 연경에 다녀온 기록이다. 1729년(영조
오운 / 吳澐 [종교·철학/유학]
1540(중종 35)∼1617(광해군 9). 조선 중기의 문신·의병장. 석복의 증손, 할아버지는 언의, 아버지는 수정, 어머니는 안관의 딸이다. 이황·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561년(명종 16) 생원시에 합격하고 1566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상주목
오원 / 吳瑗 [종교·철학/유학]
1700(숙종 26)∼1740(영조16). 조선 후기의 문신. 상 증손, 할아버지는 두인, 아버지는 진주, 어머니는 김창협의 딸이다. 태주에게 입양되었다. 이재의 처질로 그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728년(영조 4) 정시문과에 장원하여 문명이 높았다. 이후 이조좌랑,
오원전 / 烏圓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유본학(柳本學)이 지은 가전체소설. 『문암문고(問菴文藁)』 상책(上冊)에 실려 있다. 유본학은 득공(得恭)의 맏아들로 생몰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생년이 대략 1770년경으로 추정된다. 그는 「오원전」 외에도 「김풍헌전(金風憲傳)」·「김광택전(金光澤傳)」
오위 / 五衛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중기에 근간을 이루었던 군사조직. 의흥위(義興衛)·용양위(龍驤衛)·호분위(虎賁衛)·충좌위(忠佐衛)·충무위(忠武衛)를 말한다. 이후 ≪경국대전≫에는 의흥위에 갑사와 보충대(補充隊), 용양위에 별시위와 대졸(隊卒), 호분위에 족친위(族親衛)·친군위(親軍衛)·팽배
오위도총부 / 五衛都摠府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오위를 총괄하던 최고 군령기관. 관원으로는 도총관(정2품)과 부총관(종2품)이 모두 10인으로 타관이 겸임토록 되었다. 대개 종친·부마·삼공 등 고위 관리가 임명되었으며, 그 밑에 경력(종4품) 4인과 도사(종5품) 4인, 그리고 이속으로 서리 13인과 사령
오유란전 / 烏有蘭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한문필사본. 관장(官長)과 선비의 호색과 위선을 풍자한 작품으로, 「배비장전」과 의취가 같은 소설이다. 한양에 동갑·동학(同學)인 김·이 두 선비가 있었다. 먼저 장원하여 기백(箕伯)이 된 김생을 이생이 동행한다. 이생을 위하여 선화당(宣
오윤겸 / 吳允謙 [종교·철학/유학]
1559(명종 14)∼1636(인조 14). 조선 중기의 문신. 옥정 증손, 할아버지는 경민, 아버지는 희문, 어머니는 이정수의 딸이다. 성혼의 문인이다. 1597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영릉참봉, 종사관, 안주목사, 좌부승지, 첨지중추부사, 대사헌, 좌의
오윤충 / 吳允忠 [종교·철학/유학]
1573∼1629. 조선후기의 유학자. 아버지는 오세공, 어머니는 삭녕최씨이며, 영의정을 지낸 추탄 오윤겸의 종제이다. 음직으로 조정에 진출했는데, 광해군 조정에서 정인홍 등이 인목대비를 폐위하려는 것을 목도하고는 사직하고 죽산으로 귀향한 후 평생 시문으로 자오했다며
오음잡설 / 梧陰雜說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윤두수가 직접 보고 들은 명신·명사 및 사우(師友)들의 일화를 모아 엮은 잡록. 작자가 직접 보고 들은 명신·명사 및 사우(師友)들의 일화(逸話)를 자유롭게 기술한 것이다. 이 작품은 윤두수의 장남 방(昉)이 1635년(인조 13)에 간행한 『오음유고』(
오이소박이 [생활/식생활]
오이에 소를 박아 담근 김치. ≪증보산림경제≫에 황과담저법(黃瓜淡菹法)이라 하여 고추와 마늘을 소로 쓰는 오이소박이가 문헌상 처음으로 기록되어 있고, ≪임원경제지≫와 ≪시의전서 是議全書≫에는 파 ·마늘·고춧가루를 소로 사용하는 지금과 같은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이 기록
오이시 마사미 / 大石正已 [정치·법제/외교]
1855-1935. 일본 정치인. 조선 주재 일본 공사. 1892년 11월에 그는 조선 주재 변리공사로 임명되었다. 조선공사 발탁은 1892년 총선 패배로 궁지에 몰린 제2차 이토 히로부미 내각이 야당을 회유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1900년 입헌국민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