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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오무라입국자수용소 / 大村入國者收容所 [지리/인문지리]
일본 법무성이 강제퇴거하는 외국인을 임시적으로 관리하는 시설. 한국전쟁 직후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밀항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일본정부는 이들을 관리하고 수용하기 위해 1950년 10월 나가사키현(長崎縣) 하리오(針尾)에 수용소를 설치했다. 이어 그해 12월 오무라에 수용소
오미자 / 五味子 [과학/식물]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덩굴성 관목. 이 식물은 각지의 산골짜기, 특히 전석지(轉石地: 모가 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돌이 있는 곳)에서 군총을 이루어 자라는 식물로 잎이 어긋나며 넓은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난형을 이루고 있다. 잎의 길이는 7∼10㎝, 너비 3∼5㎝로서
오백년기담 / 五百年奇譚 [문학/구비문학]
최상의가 180편의 단편 일화들을 수록하여 편찬한 야담집. 1913년 개유문관(皆有文舘), 1916·1917년 광학서포(廣學書鋪), 1919년 신구서림(新舊書林), 1923년 박문서관(博文書舘)에서 간행되었다. 총 180편의 단편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시대순
오복동설화 / 五福洞說話 [문학/구비문학]
오복이 고루 갖추어진 이상촌(理想村)이 있다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는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오복동설화」는 경상북도 상주 지방에, 「청학동설화」는 전라북도 남원 지방과 경상남도 하동 지방에 전하고 있다. 그리고 「도원설화」는 도연명(陶淵明)의 「도원기(
오복연혁도 / 五服沿革圖 [언론·출판/출판]
예류(禮類). 정구(鄭逑) 저, 목판본, 불분권 1책(22장). 한강 정구(鄭逑)가 오복(五服)에 관한 여러 가지 의식(儀式)을 도표로 만든 책이다.
오봉정공유집 / 五峯鄭公遺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의병장 정사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활자본. 1899년 후손 종구(鍾球)가 편집하고 중간한 것이다. 『옥봉정공유집』의 권두에 안수록(安壽祿)의 서문과 김문옥(金文鈺)·이충호(李忠鎬)의 중간서문이 있다. 권말에 송병선(宋
오부 / 五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한성부에 설치한 다섯 관서. 한성부의 중·동·남·서·북의 부의 종5품 아문으로 오부 관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위법사항과 교량·도로·반화(매년 병조에서 써오던 불씨를 버리고 새로운 불씨를 만들던 의식)·금화·타량(측량),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검시하는 일 등을
오부학당 / 五部學堂 [교육/교육]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중앙의 각 부에 두었던 관립교육기관. 고려 원종 2년(1261)에 설립된 동서학당이 그 시초이며, 그 뒤 점차 유교가 사상계를 지배하게 되자 유학교육의 진흥책으로 개경의 각 부 학당을 설립, 오부학당으로 확장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지방의 향교에 대
오분향례 / 五分香禮 [종교·철학/불교]
불교 사찰에서 아침저녁으로 행하는 종교의식. 오분향은 향을 부처가 갖추고 있는 5종의 공덕인 계신(戒身)·정신(定身)·혜신(慧身)·해탈신(解脫身)·해탈지견신(解脫知見身)의 5분법신(五分法身)에 대비시켜 계향(戒香)·정향(定香)·혜향(慧香)·해탈향(解脫香)·해탈지견향(解
오붕진특증문서 / 吳鵬振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증이조참판 오붕진(吳鵬振)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순종실록》의 기사에는 오붕진이 학식과 행실이 뛰어나니 정2품 규장각제학에 추증하라는 순종의 명이 있다.
오비도 / 烏飛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에 있는 섬. 동경 128°22′, 북위 34°48′에 위치한다. 산양읍 풍화리 수월마을에서 남쪽으로 0.5㎞, 곤리도에서 북쪽으로 3.7㎞ 지점에 있다. 면적은 0.82㎢이고, 해안선 길이는 2.3㎞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오사국 / 烏舍國 [지리/인문지리]
발해 유민의 부흥국가. 발해가 멸망한 직후 928년 동단국(東丹國)이 요양(遼陽)으로 천도되면서 발해의 상층부를 이루었던 발해인들은 대부분 거란 내지(內地)로 강제 이주당하거나 이를 피하여 고려로 도망하기도 하였지만, 원래의 발해지역에는 발해 유민들이 상당수 남아 있었
오사모 / 烏紗帽 [정치·법제]
개장 때와 진전 작헌례를 행할 때 백관과 제관이 쓰는 모자. 오사모는 진전의 작현례와 다례, 왕릉의 개장 시 문무관이 흉배가 없는 무양흑단령, 흑각대와 함께 사용하는 모자이다. 또한 원ㆍ묘를 배알할 때 배행하는 백관들이 천담복에 오사모를 쓴다. 오사모는 고려 시대 왕
오사카이쿠노구한인촌 / 大阪生野區韓人村 [지리/인문지리]
오사카(大阪)시 JR오사카 환상선 및 긴테츠(近鐵) 나라(奈良)선의 츠루하시(鶴橋)역과 모모타니(桃谷)역 중간 지점에 위치하는 한인들의 집중거주 지역. 현재 오사카(大阪)시 JR오사카 환상선와 긴테츠(近鐵)의 츠루하시(鶴橋)역과 모모타니(桃谷)역 중간 지점에 위치한 이
오산설림초고 / 五山說林草藁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차천로가 여러 시편의 시화, 명인의 일화 및 사적 등을 수록한 시화집.야담집. 2권 1책. 필사본. 『대동야승 大東野乘』과 『시화총림 詩話叢林』에도 수록되어 전한다. 『대동야승』에는 145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고, 『시화총림』에는 시에 관련된 30편만 뽑
오산집 / 梧山集 [종교·철학/유학]
서창재의 문집. 목판본, 서:정종노, 발:서간발(1831), 6권3책. 권1은 시 55제이다. 권2는 17편의 서인데,이 중에는 별지가 10편이나 포함되어 있다. 권3 서 32편이다 권4는 잡저로 중용질의,교원통칠곡문,,유모암서, 발로 서십대조생원부군유시후,서로재시후등
오삼인천사태 / 五三仁川事態 [사회/사회구조]
1986년 5월 3일 신한민주당 인천 개헌추진위원회 경기·인천지부결성대회가 노동자·학생들의 무력시위에 의해 무산된 사건. 민통련을 5·3사태의 배후로 삼아 대대적인 탄압에 나선 전두환 정권은 인천사태를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용공좌익조직의 조직적 사건으로 규정하고, 검찰과
오상 / 吳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14-1672). 할아버지는 윤경, 아버지는 영진, 어머니는 최전용의 딸이다. 현종의 재위기에 사간원정언과 사헌부장령 등을 여러 번 역임하였다. 기수혁파를 논의하다가 대신들로부터 탄핵받기도 하였다.
오색온천 / 五色溫泉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온천. 높이 800m에 위치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온천이다. 조선 중기인 1500년경 이곳에 있는 성국사(城國寺)의 한 승려가 시냇가의 반석 위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발견하였는데, 오색석사 뜰에 오색화가 피는 특이한 나무
오선기 / 吳善基 [종교·철학/유학]
1630년(인조 8)∼1703년(숙종 29). 조선 후기 학자. 부친은 오익전이다. 단계 장용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부모상을 당한 후에는 과거에 대한 뜻을 접고 조용히 자신의 분수를 지키며 살았다. 마음을 수양하는 위기지학과 성리학에 전념하였다. 말년에는 후학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