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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도일 / 吳道一 [종교·철학/유학]

    1645(인조 23)∼1703(숙종 29). 조선 후기의 문신. 희문 증손, 할아버지는 윤겸, 아버지는 달천, 어머니는 조간의 딸이다. 1673년(현종 14) 춘당대문과에 을과로 급제, 강원도관찰사, 이조참판, 공조참판, 한성부판윤, 병조판서를 역임하였다. 1702년

  • 오돌또기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방의 민요. 비기능요(非機能謠)로서 제주 특유의 향기로운 정취를 불러일으키는 가락에 제주의 명승지가 나열되는 사설이 따른다. 민간에서 흔히 애창되는데 오늘날에는 이 민요가 제주도에서만 불린다. 신재효본(申在孝本) 「흥부가」 및 「가루지기타령」에 제주도의 「오돌

  • 오동나무 / 梧桐─ [과학/식물]

    현삼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원산지는 울릉도로 추측된다. 참오동나무와 같이 자라며 외모가 비슷하지만 잎 뒷면에 다갈색 털이 있고 화관(花冠)에 자줏빛이 도는 점선이 없는 점이 다르다. 높이는 15m에 달하고 뿌리는 천근성(淺根性)이다. 잎은 마주나고 난상원형 또는 타원형

  • 오동도 / 梧桐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에 속하는 섬. 여수시 동쪽에 위치한 신항(新港)부두에서 1㎞ 거리에 있다. 동경 127°46′, 북위 34°44′에 위치하며, 면적은 0.13㎢, 해안선은 14㎞이다. 1935년 일제강점기에 길이 768m, 너비 7m의 방파제가 3년에 걸쳐 완공

  • 오두산전망대 / 鰲頭山展望臺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 있는 전망대. 1991년에 기공하여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평 2,600평의 석조건물로 1992년에 개관하였다. 1·2층의 전시실 내에는 북한실과 통일실을 마련하여 북한 주민의 농사짓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으며, 북한주민의 생활상을

  • 오두인 / 吳斗寅 [종교·철학/유학]

    1624(인조 2)∼1689(숙종 15). 조선 후기의 문신. 정방 증손, 할아버지는 사겸, 아버지는 상, 어머니는 이효길의 딸이다. 숙부 숙에게 입양되었다. 1648년(인조 26)에 진사시에 1등으로 합격하고, 이듬해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공조참판, 호조참판,

  • 오랑캐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우리나라 북방 미개민족의 시조에 관한 설화. 본래 개와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서 그 후손을 오랑캐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신이담(神異譚) 중 변신담(變身譚)에 속하며, 구전자료는 드문 편이다. 「반호전설(盤瓠傳說)」로도 알려진 「견용국(犬用國)시조설화」는 중국

  • 오례 / 五禮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나라에서 시행하기로 규정한 다섯 가지 의례. 오례는 이와 같은 왕조례의 다섯 가지 예를 한정하여 일컫는 말이다. 오례에서 길례는 종묘사직과 산천·기우·선농 등 국가에서행하는 의례 및 관료와 일반백성의 시향행사를, 흉례는 국장을 포함하는 상례를, 군례는 군사의

  • 오룡재록 / 五龍齋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남명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1799년(정조 23)에 아들 양룡(陽龍)이 편찬, 간행하였다. 이병모(李秉模)·황승원(黃昇源)의 서문이 있다. 이 책은 권1·2는 「몽은록 蒙恩錄」, 권3은 「여우록 廬

  • 오룡천 / 五龍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회령군 화풍면의 산지에서 발원하여 회령군·종성군·경원군을 흘러 두만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66.2㎞. 두만강의 하류부에 흘러들어가는 지류 중 남쪽의 아오지천(阿吾地川)과 함께 주요한 하천이다. 종성군을 흐르면서 강폭은 넓어지고 곡저평야가 발달한다. 남북에

  • 오류동광산 / 梧柳洞鑛山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부천시 남구 옥길동에 있었던 인상흑연광산(鱗狀黑鉛鑛山). 운모편암(雲母片岩)·호른펠스·각섬편암(角閃片岩)·규암(硅岩) 등이 비교적 많고, 하부는 백색 규암으로 된 연천통(漣川統)이 분포하고 있는 화강편마암층에서 산출된다. 오류동에서 안산시로 통하는 도로에서 시흥

  • 오륜가 / 五倫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박선장(朴善長)이 지은 시조. 모두 8수로 된 연시조로 날로 혼탁해가는 인심을 안타깝게 여겨지었다는 작품의 서문과 함께 작자의 문집인 『수서집 水西集』에 실려 전한다. 작자가 1612년(광해군 4)에 구만서당(龜灣書堂)을 짓고 날로 혼탁해 가는 인심을 안타

  • 오륜전비언해 / 伍倫全備諺解 [언어/언어/문자]

    1721년(경종 1) 사역원(司譯院)에서 간행한 중국어학습서. ‘서문·범례·인용서목(引用書目)·본문’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자음의 표기법이 『사성통해(四聲通解)』의 것을 따랐으면서도 시대적인 변천에 따라 수정되었고, 각 한자마다 오른쪽에 지역성과 시대성을 띤 현실

  • 오륜행실도 / 五倫行實圖 [언론·출판/출판]

    1797년(정조 21)에 이병모(李秉模) 등이 왕명에 의하여 ≪삼강행실도≫와 ≪이륜행실도≫를 합하여 수정, 편찬한 책. 5권 4책. 정리자(整理字)로 간행되었다. 책 앞부분에 정조의 어제윤음(御製綸音)과 당시 좌승지 이만수(李晩秀)의 서(序)가 실려 있다. 당초에 이

  • 오르도스식동검 / ─式銅劍 [역사/선사시대사]

    중국 북부지방에서 청동기시대에 사용하였던 청동단검. 오르도스(Ordos: 지금의 중국 변방인 황하가 북으로 휘돌아 내려오는 내몽고 자치구의 최남단)라는 이름은 몽골어로 칸이 사는 게르(гер)를 뜻하는 오르도(Ordo)의 복수형으로 오르도스 청동기는 중국 북방의 초원계

  • 오리나무 / Alnus japonica STEUD. [과학/식물]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가 20m에 달하며 소지(小枝)에 털이 있거나 없고 약간 능선(稜線)이 지며 피목(皮目)이 뚜렷하고 겨울눈에 대[軸]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피침상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뾰족하거나 둥글며 2∼4㎝

  • 오명준 / 吳命峻 [종교·철학/유학]

    1662(현종 3)∼1723(경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달천의 증손, 할아버지는 도융, 아버지는 수량, 어머니는 여성제의 딸이다. 우의정 명항의 형이다. 1694년 알성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정언이 되었다. 성품이 강직하여 조정에 척완의 세력이 팽배함을 탄핵하였

  • 오명항 / 吳命恒 [종교·철학/유학]

    1673(현종 14)∼1728(영조 4). 조선 후기의 문신. 윤겸 현손, 달천 증손, 할아버지는 도융, 아버지는 수량, 어머니는 여성제의 딸이다. 1705년(숙종 31)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1709년 교리를 거쳐 설서·사서 등을 역임하고, 이듬해 부수찬, 1

  • 오목 / 五目 [생활/민속]

    두 사람이 바둑판에 바둑돌을 놓아 5개를 먼저 나란히 놓은 사람이 이기는 일종의 바둑놀이. 이 놀이는 가로나 세로 또는 비스듬히 놓아야 하며 건너뛸 수 없다. 오목이라는 말은 ‘말을 5개 나란히 놓는다.’는 뜻이며, 중국에서는 ‘격오(格五)’, 일본에서는 ‘연주(連珠)

  • 오몽을 / 吳蒙乙 [종교·철학/유학]

    ?∼1398(태조 7).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현필 11대손, 아버지는 예, 신을 형이다. 1380년(우왕 6)에 생원으로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고려말에 관직이 대장군에 이르렀다. 죄명은 정도전·남은 등과 함께 불궤를 꾀하여 서얼왕자인 방석을 왕세자로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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