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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오군영 / 五軍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수도 및 그 외곽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다섯 군영. 임진왜란 이후 설치된 군영들로서 훈련도감·어영청·금위영은 수도를 직접 방어하는 중앙군영이며, 총융청·수어청은 남한산성과 북한산성 등 수도 외곽의 방어를 담당하는 군영이었다.

  • 오극성 / 吳克成 [종교·철학/유학]

    1559(명종 14)∼1616(광해군 8). 조선 중기의 무신. 아버지는 참봉 민수이다. 1594년(선조 27)에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으로 등용되었다. 도원수 권율과 수군통제사 이순신의 진중을 찾아다니면서 전쟁의 상황을 장계로 조정에 보고하였다. 그 뒤 사복시주부를

  • 오금산유적 / 五金山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오금산 남쪽 기슭의 연동마을 도로변 구릉 위에서 발견되었다. 1960년대초익산중학교 학생들이 발견하여 학교에 소장되었던 것으로, 1967년김원룡(金元龍)에 의하여 소개되었다. 유물은 동경 1점이 출토된 뒤, 동

  • 오긍선 / 吳兢善 [과학기술/의약학]

    1879년(고종 16)∼1963년. 의학자‧사회사업가. 자는 중극(重克), 호는 해관(海觀),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1902년 미국유학을 하여 센트럴대학 교양학부를 수료하고, 켄터키주 루이빌의과대학에서 수학하고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12년 한국인 교수로는 처음

  • 오기호 / 吳基鎬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의사(1863∼?). 1905년 포츠머드강화회의에 참석하고자 했으나 이루지 못하여, 일본으로 건너가 이토·오쿠마·모치즈키 등에게 한국의 독립보장을 역설하였다. 을사오적 암살계획을 세웠으나 실패하였으며, 대종교를 창도하여, 민족독립운동에 헌신하였다.

  • 오누이탑설화 / ─塔說話 [문학/구비문학]

    충청남도 계룡산 연천봉 중턱에 있는 두 개의 탑에 얽힌 설화. 한 처녀가 생명을 구해 준 중을 따라 불도를 닦으며 일생을 함께 지냈다는 보은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불완전하나마 범이 여자를 데려옴으로써 생명을 구해 준 중의 은혜를 갚으려 한 앞부분과,

  • 오누이힘내기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힘이 장사인 오빠와 누이가 목숨을 걸고 힘내기를 하는 내용을 다룬 설화. 주로 남한에 분포되어 전한다. 이 설화에는 오빠의 서울 다녀오기와 누이의 성 쌓기, 어머니의 아들 편들기와 등장인물이 모두 죽는다는 네 가지 부분이 골격을 이루는데, 이 부분들에서 변이가 일어나거

  • 오달운 / 吳達運 [종교·철학/유학]

    1700년(숙종 26)∼1748년(영조 24). 조선 후기 유학자·관리. 기대승의 후손이다. 조부는 오필주, 증조부는 오명승이다. 어머니는 최남극의 딸이다. 1740년(영조 16)에 41세의 나이로 증광 문과 회시에 급제, 관직으로는 찰방을 역임하였다. 1747년(영

  • 오달제 / 吳疸濟 [종교·철학/유학]

    1609(광해군 1)∼1637(인조 15). 조선 중기의 문신. 경민의 증손, 할아버지는 희문, 아버지는 윤해, 어머니는 최형록의 딸이다. 병자호란 때 삼학사의 한 사람이다. 1627년(인조 5) 사마시에 합격, 1634년(인조 12) 26세에 별시 문과에 장원으로

  • 오대검협전 / 五臺劍俠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김조순(金祖淳)이 쓴 한문소설. 김려(金鑢)가 자신과 주위 문인들의 글을 교열하여 만든 『담정총서 藫庭叢書』 중에 수록한 김조순의 『고향옥소사 古香屋小史』에 전한다. 「오대검협전」은 작자 김조순이 어린 시절에 태사공(太史公)의 자객열전을 읽었고, 당나라 전기소

  • 오대산 / 五臺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홍천군에 걸쳐 있는 산. 오대산은 설악산과 더불어 태백산맥에 속하는 고산준령으로 주봉인 비로봉(1,563m)을 중심으로 호령봉(虎嶺峰)·상왕봉(象王峰)·두로봉(頭老峰)·동대산(東臺山) 등의 고봉들이 솟아 있다. 산의 가운데에 있는 중대(中臺)를

  • 오대산국립공원 / 五台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강릉시·홍천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오대산국립공원의 면적은 약 304㎢이고 1975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오대산(1,565.4m)은 태백산맥이 남쪽으로 뻗어 내려오다가 서쪽으로 그 분기점에 이룩해 놓은 명산이다. 주봉인 비로봉(1,565.4m)

  • 오대산국립공원습지 / 五臺山國立公園濕地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홍천군 내면 명개리 일대의 소택지. 오대산국립공원습지는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의 소황병산늪(2,300㎡)·질뫼늪(12,341㎡)과 홍천군 내면 명개리 일대의 조개동늪(3,000㎡) 등 3개소의 습지를 일컫는다. 질뫼늪과 소황병산늪은

  • 오대산오만진신설화 / 五臺山五萬眞身說話 [문학/구비문학]

    신인(神人)의 현현(顯現)을 다룬 진신설화(眞身說話). 『삼국유사』 권3 오대산오만진신조에 실려 있다. 이 이야기 중 특히 보천·효명 두 태자가 5만 진신을 뵙는 이야기는 『삼국유사』의 ‘오대산오만진신’조뿐만 아니라 다음에 이어지는 「명주 오대산 보질도 태자 전기(溟州

  • 오대진언 / 五大眞言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학조(學祖) 찬, 불공(不空) 역, 목판본, 1954, 불분권 1책(110장). 관세음보살여의주수진언(觀世音菩薩如意珠手眞言) 등 불교의 진언을 범자(梵字)로 쓰고 그 옆에 범어를 음역한 한자와 한글로 쓴 책이다. 해인사장판을 경북대학원에

  • 오대징 / 吳大澂 [정치·법제/외교]

    1835-1902. 중국 청말 청류파 관료. 1884년 5월 흠차회판북양사의 로 임명되어 당시 직예총독으로 북양대신이었던 이홍장과 더불어 북경의 치안과 중국 화북지역의 방위책임자가 되었다. 오대징은 경복궁의 편전에서 고종과 제1차, 2차 회견을 갖고 필답을 했다. 이후

  • 오대천 / 五臺川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오대천은 오대산맥의 북측으로는 오대산 비로봉·두로봉·동대산·노인봉, 동측으로는 황병산·용산·백석봉, 남측으로는 하봉·중왕산, 서측으로는 백석산·잠두산·백적산을 분수령으로 한다. 오대천의

  • 오도가 / 吾道歌 [문학/고전시가]

    1908년이태일(李泰一)이 지은 가사. 제목에 보이는 오도(吾道)는 유교를 가리키며, 불교·도교·기독교(천주교) 등의 교리가 모두 허망하고 가련한 이단(異端)이라 비판하면서, 유교의 정당성을 역설한 내용이 중심을 이룬다. 총 264구로 되어 있고 4·4조가 기조를 이룬

  • 오도산 / 吾道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묘산면·봉산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34m. 소백산맥의 지맥인 가야산맥 중의 한 산으로 북동쪽에 두무산(斗霧山, 1,038m), 북쪽에 비계산(飛雞山, 1,126m), 서남쪽에 숙성산(宿星山, 899m) 등이 있어 가야산의 산각(

  • 오도산 / 烏刀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청도지역의 옛 지명. 본래 대성군(大城郡)의 영현이었다. 일명 오구산(烏邱山)·오례산(烏禮山)·오야산(烏也山)·구도성(仇道城)이라고도 하였다. 경덕왕 때 오악(烏嶽)으로 고쳐 밀성군(密城郡, 지금의 密陽郡)의 영현으로 삼았다가 고려 초기에 청도로 합쳤다. 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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