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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록보유 / 己卯錄補遺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학자 안로가 『기묘당적』을 보완한 전기. 상·하 2권 1책. 필사본. 기묘사화와 신사무옥에서 화를 당한 인물들의 전기를 기록하였다. 본래 김정국(金正國)이 지은 『기묘당적』은 기묘사화 때 화를 입은 94인의 생년·급제·최종 관직만을 간략하게 기록한 것인데,
기묘유적 / 己卯遺蹟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학자 안방준이 기묘사화의 중심인물인 조광조 및 관련된 각종 사건을 수록한 역사서. 3권 2책. 필사본. 조광조의 5세손 창현(昌賢)이 초본(草本)을 정리하려다 완성하지 못한 것을 안방준이 편집한 것이다. 권1에는 조광조가 집권한 4, 5년간의 공과(功過)에
기문총화 / 記聞叢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에 편찬된 편자 미상의 문헌설화집. 주로 역대 명사들의 일화로 이루어져 있다. 이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규장각본(4권 3책)·연세대학교 도서관본(4책·1책)·서울대학교 도서관본(2책·11책)·국립중앙도서관본(2권 1책)·장서각본(1책)·정명기(鄭明
기범연의 / 箕範衍義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원곤이 『홍범』을 해석하여 1850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10권 4책. 경(經)·전(傳)·자(子)·사(史)에서 중요한 것과 선유(先儒)의 설을 인용하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 그 뜻을 부연하였다. 성근묵(成近默)·이양연(李亮淵)·소수구(蘇洙矩)
기봉집 / 岐峰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백광홍(白光弘)의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권두에 홍직필(洪直弼)·백사(白師)의 서문이 있으며, 권말에 기우만(奇宇萬)·백후진·백채인(白采寅)·백희인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은 부(賦), 권2∼4는 시로 오언절구·오언사운·오언고시·칠언절구·칠언
기사경회력 / 耆社慶會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서명응이 기로소 연회의 연유 및 이에 관한 하장·축사·참여 명단 등을 모아 엮은 관찬서. 먼저 책머리에 서명응의 서와 서례(序例)가 있다. 제1권은 「영수옥첩(靈壽玉牒)」으로 이것은 기로소 안에 설치되었던 영수각에 보관한 태조·숙종·영조의 어첩을
기사지 / 耆社志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경모가 기로소의 전반에 관한 사항을 엮어 1849년에 저술한 관찬서. 기로소의 설치 연혁, 기로소에 입사한 인물, 고사 등을 비롯해 기로소 관련 제반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영조대 이후 중앙의 중요한 관서에서 각각 지가 만들어졌는데,
기서문집 / 沂墅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기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간기가 없어 간행경위가 자세하지는 않으나, 부록에 의하면 1939년 김기선의 후손 김태훈(金泰塤) 등이 편집·간행한 듯하다. 권1에 시 169수, 만사 78수, 권2에 소 1
기성지 / 箕城誌 [지리/인문지리]
1926년 정내근이 전라남도 함평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4권 2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권두에 오광은(吳光殷)의 서문과 정방현(鄭邦鉉)의 후서(後序), 그리고 함평군수였던 박준승(朴準承)의 구서(舊序)와 범례가 첨부되어 있다. 규
기암문집 / 棄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국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1938년 삼종손 식원(植源)이 간행한 것으로, 권두에 장상학(張相學)의 서문과 권말에 이관후(李觀厚)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139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