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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고 / 道里攷 [지리/인문지리]
조선시대 서울을 중심으로 뻗어나간 본선도로와 지선도로의 이수(里數)를 기록한 지리서. 1책. 사본. 조선시대 서울을 중심으로 각 방향으로 뻗어나간 본선도로(本線道路) 및 중간에서 갈라진 지선도로(支線道路)의 이수(里數)를 적은 책이다. 내용은 제1이 서북방면으로 서울
도리사사적 / 桃李寺事蹟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영희가 구미 도리사와 부속암자의 내력을 수록하여 1639년에 간행한 사적기. 1권 1책. 목판본. 책의 첫머리에는 아도의 비문을 기록하고 있다. 아도가 어머니 고도령(高道寧)의 가르침에 따라 출가한 뒤 소지왕 때 신라로 와서 불교를 홍포하였다는 것과, 그
도문대작 / 屠門大嚼 [생활/식생활]
1611년에 허균(許筠)이 우리나라 팔도의 명물 토산품과 별미음식을 소개한 책. 1권 1책. 필사본. 허균은 조선시대 중기의 문신으로 형조판서와 의정부참판을 지냈다. 이 책은 허균이 바닷가로 귀양갔을 때에 쓴 책이다. 귀양지에서 귀양지의 거친 음식을 먹게 되자 전에
도산육곡 / 陶山六曲 [문학/고전시가]
李滉(1501∼1570)이 지은 연시조 ‘陶山六曲’의 친필 목판 인쇄본. 퇴계 이황이 지은 12수의 연시조(聯詩調)를 「도산십이곡」이라 하는데, 이황은 이별(李鼈)의 육가(六歌)를 모방하여, 「육곡」 하나에서는 ‘지(志)’를 말하고, 또 하나에서는 ‘학(學)’을 말하였
돌산군읍지 / 突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돌산군(현 여수시 돌산읍)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순천부읍지(順天府邑誌)』·『신증승평지(新增昇平誌)』·『여수지(麗水誌)』 등에 돌산군에 관한 기록이
동가선 / 東歌選 [문학/고전시가]
1830년(순조 30)대에 편찬된 편자 미상의 가집. 유명씨 작품 142수, 무명씨 작품 93수로 총 235수가 실려 있다. 책머리에 평조(平調)·우조(羽調) 등의 용어에 대한 간략한 해설을 하고, 초중대엽(初中大葉)·이중대엽(二中大葉) 등 곡조에 따라 편차를 두었다.
동국명산기 / 東國名山記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실학자 성해응이 전국의 명승지에 대하여 정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 1책 66장. 사본. 이 책은 전국을 경도(京都)·기로(畿路)·해서(海西)·관서·호중(湖中)·호남·영남·관동·관북 등 9구역으로 구분하여 내용을 엮었다. 경도산수편(京都山水篇)에는 인왕산(仁
동국산천록별집 / 東國山川錄別集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인물, 풍속 등을 기록한 지리서.인문지리지.1책(29장). 필사본. 표지에는 ‘東國山川別錄(동국산천별록)’이라 되어 있다. 일명 ‘동국총화록(東國總貨錄)’이라고도 하였다. 편찬연대는 갑신년에 필사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1764년(영조 4
동국세시기 / 東國歲時記 [생활/민속]
우리나라 세시풍속을 모아 정리한 책. 조선 순조 때의 학자 홍석모(洪錫謨)가 중국 종름(宗凜)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를 모방하여 우리 민속을 정리하여 <동국세시기>를 지었다. 이 책은 원래 한 권의 필사본으로 전해져 왔는데, 홍승경(洪承敬)이 광문회(光文會)에 기
동국악보 / 東國樂譜 [문학/고전시가]
홍만종(洪萬宗 : 1643∼1725)이 편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사집. 고종 31년(1894)에 간행된 『송강별집(松江別集)』 권7에 인용된 일서(逸書)로, 『송강별집』이 인용한 『동국악보』의 평어(評語)가 홍만종의 『순오지(旬五志)』에 있는 장가평어(長歌評語)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