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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김제 금산사 심원암 삼층석탑 / 金堤金山寺深源庵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조 불탑.보물. 높이 4.5m. 2층 받침돌 위에 3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세운 석탑으로, 머리장식인 상륜부(相輪部)는 노반(露盤)만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신라 석탑의 전형적인 모습을 따르고 있지만 일부에는 고려 석
김제 금산사 오층석탑 / 金堤金山寺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건립된 5층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25호. 높이 7.2m.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으로, 미륵전 오른쪽의 ‘송대(松臺)’라고 불리는 높은 언덕 위에 있다. 이곳은 부처의 사리를 모신 금강계단(金剛戒壇, 보물 제26호)으
김제 금산사 육각 다층석탑 / 金堤金山寺六角多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시대 흑백의 점판암으로 만든 육각다층 불탑.보물. 보물 제27호. 높이 2.18m. 석탑은 원래 금산사에 속한 봉천원(奉天院)에 있었던 것을 현재의 자리인 대적광전(大寂光殿) 앞의 왼쪽으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받침돌은 6각으로
김제 금산사 혜덕왕사탑비 / 金堤金山寺慧德王師塔碑 [예술·체육/서예]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전기 에 건립된 혜덕왕사의 탑비.보물. 보물 제24호. 비신의 높이 277㎝, 너비 149㎝, 두께 17㎝, 글자 크기 약 2㎝. 1111년(예종 6)에 세워졌다.현재 비수(碑首)는 유실되었고 비문의 마멸이 심하여 판독이 거의
김제군 관아와 향교 / 金堤郡 官衙와 鄕校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조선시대 김제군의 동헌과 내아 등의 관청.향교. 사적. 사적 제482호. 김제향교는 김제시 성산공원 남쪽에 있으며 향교의 동쪽 130m 지점에는 김제관아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김제관아에는 수령이 업무를 보는 동헌(東軒)과 수령의 살림집인 내아(
김제내아 / 金堤內衙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조선후기 관리의 가족이 살림을 하던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61호. 내아는 동헌(東軒)의 외아(外衙)가 공무를 수행하는 곳인데 대하여, 관리의 가족이 살림을 하는 곳을 가리킨다. 1667년(현종 8)에 외아와 함께 지어진 것으로
김제동헌 / 金堤東軒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조선후기 지방 수령이 공무를 보던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정면 7칸, 측면 4칸의 익공계(翼工系) 겹처마 팔작지붕건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0호. 동헌은 일반적으로 공무를 수행하는 외아(外衙)와 관리의 가족이 생활하는 내아(內衙)로 나누어지는데
김제월전리산성 / 金堤月田里山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85호. 금구면에서 동쪽으로 2km쯤 떨어진 해발 250m 정도 되는 봉두산(鳳頭山)의 정상부를 에워싸고 있으며, 이 봉두산이 옛 금구현(金溝縣)의 진산이다.남쪽으로는 벼락바위라는
김제전교비 / 金堤傳敎碑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신흥마을에 있는 조선후기 제19대 숙종의 교지를 기록한 비.교비. 시도유형문화재. 높이 170cm, 너비 55cm, 두께 25cm.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5호. 조선숙종의 교지를 기록한 비로 1680년(숙종 6) 10월에 건립되었다.당시 이 곳
김제향교대성전 / 金堤鄕校大成殿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조선후기 공자와 선유의 위패를 모신 문묘.교육시설.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호. 1635년(인조 13)에 현재의 규모로 재건된 후 몇 차례의 중수가 있었고, 1986년 명륜당과 함께 대성전을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