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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영인 / 令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문무관처에게 내린 정·종4품 작호. 문무관 4품의 관계에 오른 적처에게 봉작된 작호이다. 본래 영인은 송나라 휘종(徽宗) 때에 군군(郡君)을 4등급하여 숙인(淑人)·석인(碩人)·영인(令人)·공인(恭人)이라 한 데에서 비롯되었다.
영일 / 迎日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포항 지역에 있었던 옛 지명. 동해 바다에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이곳은 삼국시대에는 신라의 근오지현(斤烏支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임정현(臨汀縣)으로 개칭되었다가, 고려 건국 후 940년에 영일현(迎日縣)으로 칭하면서 생겨
영일동맹 / 英日同盟 [정치·법제/외교]
영국과 일본이 1902년 1월, 1905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공동의 이해관계를 두고 체결한 동맹. 1902년 1월 30일 영국 외무대신 랜스다운과 주영 일본공사 하야시는 양국의 이익을 위해 1차 영일동맹을 체결하였다. 이후 양국은 1905년 8월 2차 영일동맹을 체
영일만 / 迎日灣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달만곶과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과의 사이에 있는 만. 영일만의 면적은 200㎢이며, 남서와 동북방향으로 놓여진 장방형의 형태를 보이고 수심이 30m이하로서 해저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남북해안은 급경사로 육지에 접해있다. 영일만의 내만 깊숙한
영일일월지 / 迎日日月池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에 있는 못. 경상북도 기념물 제120호. 『삼국사기(三國史記)』 권 32, 제사조에는 “일월제를 행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그것이 일월지와 연관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따라서 일월지에 관한 직접적인 기록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신증동
영일향교 / 迎日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에 위치하고 있는 향교. 1507년(중종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영일군 고읍리에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숙종 때 대송면 지자동에 중건하였으며, 1867년(고종 4)에 현감 원우
영자기 / 令字旗 [정치·법제]
국왕의 대가 의장, 법가의장, 소가 의장, 왕세자 의장에 쓰이는 깃발. 청색 또는 홍색 바탕에 상변이 뾰족하고 가운데 에 영자를 쓴다. <세종실록> 오례에는 청색 바탕으로, <국조오례의>에는 붉은 바탕, <춘관통고>에는 청색 바탕으로 기록되어 있다. 기각이나 화염각은
영작서 / 營作署 [정치·법제/법제·행정]
토관의 종6품직아문. 직임은 영조(營造)·유시·탄거(炭炬)·혁유·포진(鋪陳) 등 사(事)를 관장한다. 종래의 영작원(營作院)·영선사(營繕司) 등이 개편된 것이다.
영접도감 / 迎接都監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중국에서 오는 칙사를 영접하기 위하여 설치된 임시관서. 영접사무를 총괄하는 도청과 응판색(應辦色)·반선색(盤膳色)·군색(軍色)·연향색(宴享色)·미면색(米麵色)·잡물색(雜物色) 등으로 조직되었다. 도청에는 판서급의 원접사(遠接使)·관반(館伴)·제조(提調) 등의
영정법 / 永定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에 시행된 전세 징수법. 1635년(인조 13)에 제정되었다. 영정법은 이러한 관례를 법제화하고 세수를 늘리기 위해 그 해의 풍흉에 관계없이 농지의 비옥도에 따라 9등급의 새로운 수세액을 정한 것이다. 그것이 1760년(영조 36)에 제정, 시행된 비총법(比
영정신연도남산연유치주문 / 影幀神輦到南山緣由馳奏文 [정치·법제]
1900년(광무 4) 3월 13일에 안변에서 남산의 숙소에까지 영정을 무사히 모셔왔음을 의정부 의정과 장례원 경이 고종에게 아뢴 주문. 영정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미상, 옮긴 목적은 그것을 모사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는 의정부 의정이 영정모사도감 도제조의 직무를
영정신연도회양군연유치주문 / 影幀神輦到淮陽郡緣由馳奏文 [정치·법제]
1900년(광무 4) 3월 15일 고산참에서 진발한 영정이 회양군의 숙소에 도착하였음을 의정부의정과 장례원경이 고종에게 아뢴 주문. 영정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미상이며, 옮긴 목적은 그것을 모사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는 의정부 의정이 영정모사도감도제조의 직무를
영정신연자덕원부전진연유치주문 / 影幀神輦自德源府前進緣由馳奏文 [정치·법제]
1900년(광무 4) 3월 13일 덕원부의 숙소에서 영정을 받을어 모시고 전진하였음을 의정부 의정과 장례원경이 고종에게 아뢴 주문. 영정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미상, 옮긴 목적은 그것을 모사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는 의정부의정이 영정모사도감도제조의 직무를 맡고
영정중월 / 詠井中月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한시. 오언절구로, 작자의 문집인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 후집(後集), 권1에 수록되어 있으며, 장지연(張志淵)이 편한 『대동시선(大東詩選)』에 이규보 작이라고 전한다. 이 시는 우물 속에 잠긴 달을 노래한 작품으로, 산승(山
영조 / 英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21대 왕(1694∼1776). 재위 1724∼1776년. 1725년 압슬형을 폐지하고, 아울러 사형을 받지 않고 죽은 자에 대한 추형을 금지시켰다. 1750년 균역법을 시행하여 양역의 불균형을 바로잡았다. 1770년 최초의 백과사전《동국문헌비고》를 진찬하게
영조가상존호망단 / 英祖加上尊號望單 [정치·법제]
재위중인 영조에게 존호를 가상하기 위해 1752년(영조 28) 2월 29일 빈청에서 영조의 윤허를 바라며 의정해 올린 가상존호 망단. 의정한 존호는 '장의홍윤광인돈희(章義弘倫光仁敦禧)'의 여덟 글자이며, 이 여덟 글자를 단망의 형태로 써 올려서 영조의 재가를 받았다.
영조대왕의도포 / 英祖大王의道袍 [생활/의생활]
조선 후기 영조가 입던 도포. 중요민속자료 제220호. 이 도포는 1979년 파계사 원통전(圓通殿)의 관세음보살상을 개금하다가 발견한 것이다. 도포와 함께 발견된 한지 두루마리에 적힌 발원문에 의하면 1740년(영조 16) 경신(庚申) 12월에 대법당을 개금하고 불상과
영조사 / 營造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공조에 소속된 관서. 궁실과 성지, 관공서의 청사와 가옥·토목공사·피혁·모포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다. 공조의 속사로 궁실·성지·공해 등의 토목공사나 공역·피혁·전계 등에 관한 일을 맡는다.
영조사묘전배록 / 英祖私廟展拜錄 [정치·법제]
영조가 1726년(영조 2)부터 1733년(영조 9)까지 자신의 생모인 숙빈최씨의 소령묘에 참배한 일시, 수행자 등을 직접 기록한 어필 문서. 이 문서는 1733년 3월 17일 정오에 작성되었으며, 글 중의 '대묘'는 숙빈최씨의 사당을 '소묘'는 정빈이씨의 사당을 가리
영조척 / 營造尺 [과학기술/과학기술]
목공과 건축에 사용하던 척도. 영조척은 실용적이고 기술적인 특징 때문에 길이가 변하지 않고 다른 척도 체계의 고증에 중요한 참고가 된다. ≪경국대전≫에 의하면, 영조척 1척이 황종척으로 0.899척에 해당된다고 하였으며, ≪증보문헌비고≫에는 1영조척이 0.899황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