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곡성현호적대장 / 谷城縣戶籍臺帳 [사회/촌락]

    1756년 전라도 곡성현(현 곡성군)에서 조사·작성한 도상·예산·오기 등 3개 면의 호적을 정서하여 엮은 관찬서.호적대장. 1책 151매. 필사본. 고려대학교박물관에 유일하게 전한다. 책 끝에 현 전체의 호구 총수와 색목(色目)이 기재되어 있고, 또 호구성적(戶口成籍)

  • 곡운집 / 谷雲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수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11년에 간행한 시문집. 1711년(숙종 37) 김수증의 조카 김창흡(金昌翕)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창흡의 서문이 있다. 6권 3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2에

  • 곡천문집 / 谷川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상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2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922년 함안 화산재(花山齋)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병린(金柄麟)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 곡총 / 穀摠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중앙의 각 관청과 황해도의 각 기관에 대한 곡물의 배정 또는 용도에 관하여 기록한 병풍식 서첩. 총 72면. 가로 21.8㎝, 세로 6.7㎝. 작성자는 알 수 없으나, 다만 내용에 비국(備局)이라는 기관명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1865년(철종 2) 이후의 통계

  • 곡총편고 / 穀總便攷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 때 환곡 정책에 관해 기록한 역사서. 4책. 필사본. 제1책은 8도와 개성·강화·광주(廣州) 등 3부의 진분곡(盡分穀)을 기록한 촬요(撮要)로서, 경곡(京穀)·외곡(外穀)의 총수에서 각종 분류곡(分留穀)과 개색곡(改色穀)을 뺀 수효가 각 관서

  • 곤륙재집 / 困六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서예가 김의원의 시 「금성유회」·「송화월야」·「풍영대」 등을 수록한 시집. 6권 1책. 필사본. 조선 후기에 필사된 것으로 보인다. 성암고서박물관에 있다.권1은 없어졌고, 권2∼7에는 시 359수가 수록되어 있는데, 서정이나 감회를 담은 것이 많다.「금성

  • 곤륜집 / 昆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최창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5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8책. 활자본. 1725년(영조 1)에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부(賦)·시, 권2∼5에 시, 권6에 서(序)·기, 권7∼9에 소·차(箚), 권10에

  • 곤암문집 / 困菴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소세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46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목활자본. 1746년(영조 22) 초간되었던 것을 대본으로, 1927년 후손 학규(學奎)·현규(現奎)·상규(尙奎) 등이 전주 영모재(永慕齋)에서 증보, 중간하였다. 권두에 전우(田愚)의

  • 곤양군읍지 / 昆陽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경상남도 곤양군(지금의 사천시)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昆陽郡邑誌(경상남도곤양군읍지)’로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강계(疆界)·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山川)·풍속(風俗)·방리(坊

  • 곤언 / 困言 [언론·출판/출판]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8.1×19.3cm이다. 표제는 곤언(困言)이다.

페이지 / 46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