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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역대사론 / 歷代史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문신 송징은과 아들 성명이 중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역대 선인들의 사평을 모아 놓은 책. 41권 10책. 목판본. 송징은이 일찍이 고금의 인물들을 논해 시비를 가리는데 뜻을 두고 있던 중 스승인 박세채가 이에 관한 목록을 보여주자, 여러 해 동안 자료를
역대유림초기 / 歷代儒林抄記 [정치·법제]
이왕직(李王職) 인찰공책지에 필사한 문서. 설총(薛聰), 최치원(崔致遠)부터 송명흠(宋明欽), 박성원(朴性源)에 이르는 유림의 계통을 작성한 것이다. 각 인물의 성명과 자와 호, 본관, 활동시기 등을 정리하였다.
역대전리가 / 歷代轉理歌 [문학/고전시가]
1371년(공민왕 20)에 신득청(申得淸)이 지었다는 가사. 『화해사전(華海師全)』 권6에 한문과 이두(吏讀)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두에는 한글이 병기되어 있다. 4음보가 주축이지만 중간에 3음보 또는 5음보의 파격이 들어 있으며, 3∼5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96
역대천자문 / 歷代千字文 [언어/언어/문자]
1911년에 이상규(李祥奎)가 간행한 천자문 형식의 학습서. 집안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혜산(惠山) 이상규는 고성 무양리에서 산청 묵곡으로 이거한 후에 1902년 학이재(學而齋)를 창건하였다. 이상규는 자질 교육을 위해 교재 편찬에 착수하여 1910년 책의 본문
역도 / 力道 [예술·체육/체육]
체급 별로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그 중량을 겨루는 경기. 경기는 몸무게에 따라 10체급으로 나누어지며 같은 체급끼리 승패를 겨룬다. 소련·동유럽을 중심으로 구미에서 성행되는 경기로, 체력육성, 특히 근력양성에 좋은 종목이다. 1896년 아테네에서 개최된 제1회 올
역도산 / 力道山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세계 프로레슬링계를 제패한 체육인. 함경남도 출신. 1939년 일본에 건너가서 모모타[百田光浩]로 개명, 이듬해부터 역도산(力道山)이라는 별명으로 일본씨름을 시작하였다. 1949년 26세로 세키와키[關脇]의 지위에까지 올랐으며 1951년 세계적인 프로레슬러인
역동서원 / 易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에 있는 서원. 1570년(선조 3)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우탁(禹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4년(숙종 10)에 ‘역동(易東)’이라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
역서 / 易書 [역사/조선시대사]
과거에서 시권의 필체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서리를 시켜 주필로 바꾸어 쓰던 제도. 거자들이 낸 시권을 100장씩 책으로 묶어『천자문』의 순서에 따라 천축·지축 등의 자호를 매겨 봉미관에게 넘기면 봉미관은 시권의 양편에 자호를 매기고 감합을 그린다. 그 뒤 피봉과 제문을
역설법 / 逆說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변화법의 하나. 표면적으로는 모순되거나 부조리한 것 같지만 그 표면적인 진술 너머에서 진실을 드러내고 있는 수사법이다. 역설법은 앞의 두 예나 “두 볼에 흐르는 빛이/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아아, 님은 떠났습니다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역성 / 力城 [지리/인문지리]
고구려시대의 지명. 『광개토왕릉비』에 의하면, 영락 5년에 비려(碑麗, 거란)을 격파한 광개토왕의 군대가 회군하여 돌아올 때 지나오게 된 지명 가운데 하나이다. 역성이라는 지명이 『진서(晉書)』 지리지에서 요동군의 9개 속현 중에 제일 마지막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
역어 / 譯語 [언어/언어·문자]
갑국의 언어문자를 을국의 언어문자로 번역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 역과초시(譯科初試)·복시에 한학(漢學)·몽학(蒙學)·왜학(倭學)·여진학(女眞學)은 모두『경국대전』을 번역하게 하였다.
역어유해 / 譯語類解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사역원에서 신이행(愼以行) 등이 만든 중국어 어휘사전. 각 어휘를 문항별로 배열하고, 그 중국어 발음과 뜻을 한글로 적은 유별사서(類別辭書)이다. ≪통문관지≫에 의하면 1682년(숙종 8)에 민상국이 사역원 중국어 역관인 신이행·김경준·김지남 등에게 명하여
역어유해보 / 譯語類解補 [언어/언어/문자]
1775년(영조 51)에 김홍철(金弘喆)이 『역어유해(譯語類解)』를 보궐(補闕)하여 간행한 책. 1권 1책. 목판본. 이 책의 체재는 『역어유해』에 비하여 표제어에 구(句)와 절(節)이 더 많이 보인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국어사의 자료로서도 『역어유해』와 비교할
역옹패설 / 櫟翁稗說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시화·잡록집. 4권 1책. 목판본. 1342년(충혜왕 복위 3) 56세에 환로(宦路)에서 은퇴하여 자기 집에 거처하면서 저술한 책이다. 고려시대에 이 책이 간행되었을 것이나 전하는 것이 없고, 다만 현재 온전한 모습으로 열람할 수 있
역천서원 / 嶧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거창군 원천면 사마리에 있었던 서원. 1635년(인조 13)에 임득번(林得蕃)과 정유명(鄭惟明)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사우(祠宇)·강당·동재(東齋)·고사(庫舍) 등이 있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역학 / 譯學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에 외국어의 학습·교육·연구·통역 등을 부르던 명칭. 조선시대의 역학자는 역과 출신 또는 취재와 같은 특별 등용으로 역학에 종사하게 된 부류와 한학강이관 또는 습독관이나 승문원의 한학질정관 출신이 있었는데, 역관들은 사역원의 관리, 지방 역학의 훈도 등으로 활
역학대도전 / 易學大盜傳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 때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본문은 전하지 않고 그 제목만이 『연암집(燕巖集)』 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다. 그러나 작자 스스로 저작경위를 밝힌 자서가 있고 외전의 말미에 작자의 아들 박종간(朴宗侃)의 기록이 첨가되어 있어서 그 내용과
역학훈도 / 譯學訓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한성의 사역원 및 지방 관서의 외국어 통역 및 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던 종9품 관직. 사역원에 한학훈도 4인, 몽학·왜학·여진학훈도 각 2인씩을 두었고, 부산과 제포에 왜학훈도 1인, 평양과 의주에 한학·역학훈도 각 1인씩을 두었다. 조선 후기에는 제포의
연 / 輦 [과학기술/과학기술]
왕실에서 사용하는 지붕이 있는 가마. 왕이나 왕비, 세자, 세자빈 등이 용하였다. 왕실의 가마를 지칭하는 연과 함께 쓰인 말로, 연이 지붕이 있는데 비해 여는 지붕이 없다. 궁궐 안에서는 여를 타지만 정전바깥으로 나갈 때에는 지붕이 있는 가마인 연을 이용했다. 또 행
연객시고 [문학/고전산문]
조선후기 서화가 허필(許佖)의 필사본 시집. 「연객시고」에는 5언절구 76수, 5언율시 44수, 7언절구 88수, 7언율시 38수, 잡체시 8수, 5언고시 3수, 7언고시 2수 등 20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벗 임희성이 허필 만년에 직접 본 「연객시고」에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