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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자문답 / 大學童子問答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조호익이 『대학』을 해석하여 1609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1609년(광해군 1) 김현(金鉉)이 백본책자(白本冊子)를 가지고 와서 『대학』의 대강의 뜻을 적어달라고 청하자, 평소에 『대학』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내용을 적어주면서 겸양해 ‘
대학신강의 / 大學新講義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설태희가 『대학』을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1권 1책. 신연활자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권두에 저자의 자서(自序)가 있으나, 발문은 없다. 구성은 범례(凡例)·도설(圖說)·본문 등으로 되어 있고, 인용부호와 의문부호를 사용하였으며, 해설용어에 있어서
대학장구보유 / 大學章句補遺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언적이 주희의 『대학장구』를 해석하여 1794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간행연대는 1794년(정조 18)경으로 보이며, 권두에 정조의 어제서(御製序)가 있고, 권말에 노수신(盧守愼)의 발문이 있다. 1책. 목판본. 『대학』의 구성은 주희의 『
대학장구상설 / 大學章句詳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문호가 『대학』을 해석하여 1921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1책. 목활자본. 1921년 보은 풍림정사(楓林精舍)에서 박봉수(朴鳳秀)에 의해 간행되었다. 『논어』·『맹자』·『중용』·『시경』·『서경』·『주역』을 한데 묶은 『
대학장도 / 大學章圖 [종교·철학/유학]
『대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식화한 도설서. 경전도해서. 1책. 필사본. 편자와 편년·필사연대는 미상이다. 책머리에 춘방장(春坊藏)·시강원(侍講院) 등의 장서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정조가 동궁에 있을 때 보던 책으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앞에 삼강령
대학질서 / 大學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대학』을 정리하여 편찬한 주석서. 유학서. 불분권 1책. 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이 책은 칠서(七書)를 해설한 『성호질서(星湖疾書)』의 일부이다. ‘질서(疾書)’라는 말은 원래 송나라의 유학자 장재(張載)가 공부하는 중에 마음에 떠오
대한문법 / 大韓文法 [언어/언어/문자]
1909년 간행된 김규식(金奎植)의 국어문법서.1권 8절지 양절, 113장. 동장(東裝) 유인본(油印本). 이 책의 내용은 권두에서 국어를 우랄알타이어로 규정하고, 전체를 3편으로 나누어 제1편은 자체(字體)·성(聲)·음(音)·운(韻), 제2편은 사자학(詞字學), 제
대한문전 / 大韓文典 [언어/언어/문자]
유길준(兪吉濬)이 지은 국어문법서. 1권. A5판, 활자본. 저자 유길준은 11년간(1896∼1907) 일본에 망명하여 있었고, 그 사이에 국어문전을 집필하여 ≪조선문전≫의 여러 필사본과 유인본을 남겼으므로, 당시 나돌던 문전의 이본이 몇 가지에 이른다. 내용으로 보아
대한신지지 / 大韓新地誌 [지리/인문지리]
1907년 장지연이 학생들의 지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1907년 6월 15일 초판을 발행하였고, 1908년 12월 15일 재판을 발행하였다. 발행자는 남장희(南章熙)이고, 인쇄소는 휘문관(徽文館)이다. 남정철(南廷哲)의 서문 2면, 장지연의 서문 4면, 목차
대한여지도 / 大韓輿地圖 [지리/인문지리]
학부 편집국에서 학교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국 지도. 학부 편집국에서 1900년 만든 세계지도와 그 지질이 같고, 지형의 표현에도 서양에서 도입한 우모식(羽毛式)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약 70만분의 1 축척의 지도이며, 길이 175㎝, 너비 97.5㎝의 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