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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언어학 / 言語學 [언어/언어/문자]
언어의 본질과 기능 그리고 변화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인문과학의 한 분야. 과거와 현재의 모든 언어와 언어전달과정에서 생기는 물리적·생리적·심리적인 요인, 그리고 말을 기록하는 문자에 의한 표기체계 등이 연구대상이 된다. 이렇게 어느 한 언어에 한정되지 않고 언어일반에
언음첩고 / 諺音捷考 [언어/언어/문자]
1846년(헌종 12)에 시곡병부(詩谷病夫) 또는 석범(石帆)이 우리말의 소리나 한자음을 구별하기 위한 편람으로 만든 책. 2권 1책. 필사본. 상권의 끝에는 ㄷ종성고(終聲考)라 하여 ≪훈몽자회≫·≪동의보감≫·≪소학언해≫·≪사성통해≫에서 뽑은 ‘ㄷ’받침으로 끝나는 단어
언진산 / 彦眞山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수안군 수구면과 천곡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20m. 평안남도와 황해도의 도계를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달리는 언진산맥의 주봉이다. 산세는 복잡한 단층과 풍화작용으로 두 줄기의 산릉이 남북으로 뻗어내리며, 산정은 평평하나 절벽과 나암(裸巖)의 험준한 지형을
언진산맥 / 彦眞山脈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와 황해도의 도계를 이루는 산맥. 낭림산맥의 남부에서 분기하여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 있으며, 북동쪽으로부터 하람산(霞嵐山, 1,485m)·노고산(老古山, 1,181m)·대각산(大角山, 1,277m)·백산(栢山, 1,140m)·언진산(彦眞山, 1,120m)
언해두창집요 / 諺解痘瘡集要 [언론·출판/출판]
1601년(선조 34)에 허준(許浚)이 왕의 명을 받아 지은 것을 1608년에 내의원(內醫院)에서 발간한 의서(醫書). 2권 2책. 목판본. 이 책은 상권에 두창의 원인·예방법 및 그 증상, 그리고 이들의 해독법(解毒法)에 대하여 설명하고, 하권에는 두창에서 일어나는
언해태산집요 / 諺解胎産集要 [언론·출판/출판]
1608년(선조 41)에 허준(許浚)이 왕명을 받들어 편찬, 간행한 산부인과 계통의 의서. 1권 1책. 목판본. 원래 1434년(세종 16)에 노중례가 편찬한 ≪태산요록≫ 2권을 개편, 언해한 것으로서 주로 부인과에 속하는 잉태에서부터 출산과 유아보호에 이르기까지의
엄계흥 / 嚴啓興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국산집』을 저술한 여항시인. 아버지는 명필로 유명한 엄한붕(嚴漢朋)이다. 신분은 서리(胥吏) 출신이며 이천보(李天輔)와 사귀었는데, 천보가 스승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다. 신분의 제약으로 뜻을 펴지 못하였으나 권세있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엄나무 / Kalopanax pictus (THUNB.) NAKAI [과학/식물]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 25m, 지름 1m에 달하는 거목으로 군집성이 없는 수목이다. 수평적으로는 전국에 분포하며, 표고 100∼1,800m 사이에서 자라나 해발 400∼500m부근의 지대가 중심지이다. 어려서는 내음성이 있어서 다른 나무 밑에서도 천연
엄복동 / 嚴福童 [예술·체육/체육]
일제강점기 전조선자전차경기대회에서 우승해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운 체육인. 서울 출생. 아버지는 선양이며, 어머니는 김씨이다. 당시 자전거 판매상인 일미상회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중, 1913년 4월경성일보사(京城日報社)와 매일신보사(每日申報社)가 인천(12일)·용산(13
엄씨효문청행록 / 嚴氏孝門淸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조선 후기의 장편소설 가운데에는 형제간의 우애를 앞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도 그러한 유형에 속한다. 주인공 창과 영은 사촌간이지만, 창은 영을 더없이 사랑하고, 영 또한 어머니가 형을 없애고자 하는 것을 알고는 형을 지켜
엄연곡 / 儼然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종 때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경기체가. 전 7장. 1541년(중종 36)부터 1544년까지 작자가 풍기군수로 있을 때 지었다. 『죽계지(竹溪誌)』와 『무릉잡고(武陵雜稿)』 별집 권8에 수록되어 있다. 주세붕이 안향(安珦)의 고향에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세
엄인섭 / 嚴仁燮 [역사/근대사]
생졸년 미상. 한말의 의병장. 1907년 (安重根)‧김기식(金起植)과 결의형제를 맺었고, 1908년 안중근과 함께 두만강 최하단의 일본군수비대를 급습하고 사상시키는 등의 전과를 올렸다. 그 뒤 1911년 연해주 한인사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권업회(勸業會)에 가담하고,
엄정구 / 嚴鼎耉 [종교·철학/유학]
1605(선조 38)∼1670(현종 11). 조선 후기의 문신. 서 증손, 할아버지는 인달, 아버지는 황, 어머니는 이길의 딸이다. 1630년(인조 8)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충청도염문사, 평안도도사, 이조좌랑, 한성부좌윤 등을 역임하였다.
엄참판흥도비음기 / 嚴參判興道碑陰記 [문학/고전산문]
비음기.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端宗)이 세조(世祖)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戶長)이었던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묘표(墓表)의 음기(陰記)로. 1722년(영조 48) 영월부사로 부임한 신광수(申
엄창섭 / 嚴昌燮 [역사/근대사]
1891-미상. 독립운동가. 충청남도 부여 출신. 1919년 강경의 사립 창영학교(昌永學校)교사로 있을 때 군산의 영명학교(永明學校)학생인 강금옥(姜金玉)으로부터 3·1독립운동의 소식을 전해 듣고 3월 6·7일에 재직중인 창영학교에서 고상준(高相俊)·추병갑(秋炳甲) 등
엄처사전 / 嚴處士傳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전(傳). 저자가 40여 세 때에 쓴 5편의 전 중의 하나이다. 허균의 시문집인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에 실려 있다. 분량은 500여 자이다. 순한문으로 쓰여 있다. 「엄처자전」의 무대는 강릉이다. 불우한 한 선비의 일생을 통하여 특
엄철교전집 / 嚴鐵橋全集 [언론·출판]
엄성(1732-1767), 필사본. 이 책은 전 5책의 필사본이다. 연민문고에는 제1, 2, 4책이 소장되어 있다. 제1책은 '엄철교시집선(31장)', '엄철교시집존(66장)'으로 양분된다. 제2책은 '엄철교시집(40장)'과 '엄철교문집(5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체수 / 淹滯水 [지리/인문지리]
고구려 주몽신화(朱蒙神話)에 나오는 강(江).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엄체수(淹遞水)’로, 「광개토왕릉비문(廣開土王陵碑文)」에는 ‘엄리대수(奄利大水)’, 『양서(梁書)』 고려전에는 ‘엄체수(淹滯水)’라 하였다. 주몽신화에 의하면, 부여에서 피신한 주몽이 엄체수에
엄호장묘표 / 嚴戶長墓表 [문학/고전산문]
묘표.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端宗)이 세조(世祖)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戶長)이었던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과 영조 연간부터 누차에 걸쳐 절의를 표창하고 추증하여, 벼슬이 가선대부 공조참판에
엄흥도정려치제문 / 嚴興道旌閭致祭文 [문학/고전산문]
치제문. 1788년(정조 12) 10월 9일 정조(正祖)가 엄흥도(嚴興道)의 정려문(旌閭門)에 치제하게 하였다.《해석유고(海石遺稿)》권5에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