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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어희요 / 語戱謠 [문학/구비문학]

    말장난으로 이루어진 민요. 어희요는 내용과 형식, 특히 형식면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구구가·한글풀이·달풀이·성희요(聲戱謠)·해학요·욕설요 등을 포함한 일군의 노래가 모두 어희요의 범주에 속한다. “달래 먹고 달려가자/쉬영 먹고 쉬여 가자/찔레 먹고 찔러

  • 억양 / 抑揚 [언어/언어/문자]

    말에 얹혀 나타나는 소리의 높낮이. 억양은 이상에서처럼 문장의 의미결정에 관여하거나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드는 일에 기여하는 변별적이고 상대적인 소리이다. 화가 났을 때라든가 비명을 지를 때 소리를 더 높여 말하는 따위는 억양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 소리를 크게 지른다고

  • 언간 / 諺簡 [문학]

    조선시대 한글 편지. 언(諺)은 언문(諺文)으로서 중국 문자인 한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추어 부르는 의미가 아닌 '한글'의 다른 이름이다.

  • 언간독 / 諺簡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 한글 편지의 서식(書式)을 모은 책. 1책. 한글목판본. 상편에서는 일반 가족과 이웃 사이, 하편에서는 신부가 올리는 문안지(問安紙) 계통을 주로 다루었다. 편지마다 봉투의 서식을 앞에 싣고, 다음에 사연의 본문과 맺음말을 격식에 따라 예문을 제시하였다. 편

  • 언더우드 / H. G. Underwood [정치·법제/외교]

    1859-1916. 1895년 춘생문사건 참여. 1895년 10월 8일 을미사변 이후 선교사 언더우드는 음식을 휴대하여 고종에게 제공했다. 1895년 11월 28일 언더우드는 주한 미국공사 실과 함께 고종을 구출하기 위한 '춘생문사건'에 참여했다. 1900년 기독교청년

  • 언론기관 / 言論機關 [언론·출판/언론·방송]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이나 현상에 대해 뉴스와 정보를 취재해서 기사로 작성하고 의견을 첨가하여 대중에게 제공하는 공적인 기관.

  • 언론집회압박탄핵대회 / 言論集會壓迫彈劾大會 [역사/근대사]

    1924년 6월 21일 서울 천도교회당에서 23개 사회단체가 연합하여 총독부 당국의 언론집회탄압에 항거하여, 부당성을 경고하고 폭로하기 위한 모임. 1923년 총독부 당국의 언론집회 등에 대한 강경한 탄압정책과 친일연합단체인 각파유지연맹이 동아일보사 사장 송진우와 취체

  • 언론파동 / 言論波動 [사회/사회구조]

    1964년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의 언론규제입법에 반발하여 일어난 사건. 1964년 「언론윤리위원회법」파동은 군사정부에서 민정으로 넘어 온 직후에 일어난 언론과 제3공화국의 갈등이었다. 민정 이양 후에 언론과 정부의 갈등이 고조되었던 것은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의 부정

  • 언문고시 / 諺文古詩 [문학/고전시가]

    19세기 후반에 한시·가사·풀이·소설·민요·생활지혜 등을 국문으로 필사하여 만든 노래책. 한시(고시)·가사·풀이·소설·민요·생활지혜 등 다양한 분야의 운문들과 산문들을 낭송하기 편하게 토를 달아 국문으로 필사한 문헌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의 제목은 ‘십구수, ᄇᆡᆨ두

  • 언문일치 / 言文一致 [언어/언어/문자]

    글로 쓰는 문장이 입으로 말하는 언어와 일치되는 현상. 1908년에는 각의의 결정을 통하여 공문서를 오히려 국한문 하나로 통일하는 조처를 취하였다. 그런데 당시의 순국문체는 표기문자의 문제요, 실질적으로는 국한문체와 다름이 없는 것이었다. 제1단계를 거쳐 제2단계인 1

  • 언문지 / 諺文志 [언어/언어/문자]

    1824년(순조 24) 유희가 지은 한글 및 한자음 관계 연구서. 유희는 박성원이 『화동정음통석운고(華東正音通釋韻考)』의 범례와 책 끝에서 언급한 ‘언문초중종삼성변(諺文初中終三聲辨)’ 등을 바탕으로 하여, 『언문지』 전반에 걸쳐 한자음을 제대로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이

  • 언사 / 諺詞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문신 이운영과 그의 아들 이희현의 국문가사집. 조선 후기 경종(景宗)~정조조(正祖朝)의 문신 이운영(李運永, 1722~1794)의 「착정가(鑿井歌)」·「순창가(淳昌歌)」·「수로조천행선곡(水路朝天行船曲)」·「초혼사(招魂詞)」·「세장가(說場歌)」·「임천별곡(林

  • 언양 / 彦陽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울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거지화현(居知火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헌양현(巚陽縣)으로 고치고 양주군(良州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울주의 속현이 되었다가 1143년(인종 21) 감무를 두었으며, 그 뒤 지금의 이름인

  • 언양자수정 / 彦陽紫水晶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일대에서 생산되는 자수정. 수정류는 자수정·연수정·흑수정·백수정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에서 자수정이 가장 귀중한 것으로 꼽히며, 특히 언양자수정은 세계적으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자수정이 본격적으로 채굴, 가공 및 판매

  • 언양지석묘 / 彦陽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2호. 언양에서 밀양방면으로 가는 도로변 아래쪽에 큰 바위처럼 우뚝 서 있는 지석묘로서 그 규모로 보아 경상남도 최대의 기반식지석묘라고 할 수 있다. 도로변에서 5m 정도 떨어진 밭에 있는

  • 언양향교 / 彦陽鄕校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처음에는 반월산(半月山) 아래에 세웠다가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고, 그 뒤 화장산 아래로 옮겼다가 또다시 현위

  • 언양현호적대장 / 彦陽縣戶籍臺帳 [사회/촌락]

    조선 후기 호적식년을 당하여 경상도 언양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책.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에 있다. 현재 7개 식년의 것 9책이 전하고 있는데, 모두 필사본으로 기재방식은 조선시대의 호적대장 일반의 양식을 보이고 있는데, 1

  • 언어심리학 / 言語心理學 [언어/언어/문자]

    언어를 산출하고 이해하는 심리과정을 탐구하는 인지심리학의 한 분야. 심리학의 창시자인 분트(Wundt, W)가 이미 방대한 언어심리학(Sprachpsychologie)의 체계를 구축하고, 하나의 문장이 하나의 전체표상이라는 근대적인 개념을 정립하였다. 근대 언어심리학은

  • 언어정책 / 言語政策 [언어/언어/문자]

    국가나 민간 기관이 국민이 사용하는 말을 통일·발전시키기 위하여 펼치는 정책. 언어정책이란 국민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하여 국가가 어문 규범을 제정하여 보급하고, 국민이 사용하는 문자를 지정하며, 언어를 순화하고, 국어과 교육과정을 제정하며 국어 교과서를 개발하는 정

  • 언어지리학 / 言語地理學 [언어/언어/문자]

    한 언어 안의 방언적 변이나 친근한 언어들 사이의 변이를 지도 위에 표시함으로써, 각 변이의 동태적 관계를 지리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에서 파악하려는 언어학의 한 분야. 언어지리학은 결국 각 지역 방언에 나타나는 변이형들과 그 분포에 근거하여 각 변이형들로 분화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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