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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자음군 / 語頭子音群 [언어/언어/문자]
단어의 첫머리에 있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자음. 현대국어에는 이러한 자음군이 없다. 그런데 훈민정음이 창제된 뒤 이 문자로 표기된 문헌들을 보면 어두 위치에 서로 다른 둘 또는 세 초성을 나란히 쓴 예들이 발견된다. 이렇게 쓰는 법을 합용병서(合用竝書)라고 하였다. 그
어둥이놀이 [문학/구비문학]
경기도 남부 지역 도당굿 중 뒷전에서 연희되는 굿놀이. 안성·수원·인천 등지의 세습무권에서 남자 무당인 화랭이들에 의하여 굿의 맨 마지막에 굿에 따라든 잡귀를 풀어먹이는 목적으로 연행된다. 인원은 2명으로 놀이의 주역인 어둥이를 맡는 화랭이를 뒷전꾼이라고 하고 상대역은
어득강전 / 魚得江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의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 한글 필사본. 1책(15장). 권말에 “병술정월념이일필교신셔언”이라는 필사기로 보아, 고종 23년(1886) 음력 정월 22일에 필사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필교신셔언(畢校新書諺)’은 그 무렵에 창작된 한글 소설을 교정 완료했다
어랑군 / 漁郎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동해안 중부에 있는 군. 서쪽은 양강도 백암군, 남쪽은 화성군·길주군, 북쪽은 경성군·연사군에 접하여 있으며, 동쪽은 42.5㎞의 해안선을 끼고 동해에 면하여 있다. 동경 128°58′∼129°48′, 북위 41°16′∼41°38′에 위치하고, 면적 1,300
어랑단 / 漁郎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어랑면의 북동쪽 끝에 있는 곶(串). 이 지역은 원래 고구려의 땅이었고 뒤에 발해의 용원부(龍原府)이었으며 여진·원나라의 영토가 되었다가 고려의 공민왕 때 수복된 곳이다. 이 지역은 단층해안으로 어랑단 부근의 어대진(漁大津) 외에는 항구가 발달할 만한
어랑천 / 漁郎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읍궤산봉(机山峰, 2,277m)에서 발원하여 군의 남부를 흐르다가 함경선의 봉강역 부근에서 지류인 명간천(明澗川)을 합쳐 동해로 흘러드는 강. 길이 103㎞, 유역면적 1,950㎢. 상류 부근에서는 대체로 남류하다가 중류 부근에서 방향을 바꿔 동쪽으
어록해 / 語錄解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소학류(小學類). 남이성(南二星) 등 편, 목판본, 불분권 1책(46장). 1669년 왕명으로 성리학 서적에 나오는 어록에 대하여 이황(李滉)과 유희춘(柳希春) 등이 각자 주석한 것을 1657년에 정양(鄭瀁)이 간행한 책인 원간《어록해(語錄解)》에서
어룡전 / 魚龍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활자본·한문필사본 이 작품은 계모로 인하여 전처 소생의 남매가 쫓겨나고, 이들 남매가 갖은 고초를 겪은 끝에 다시 가정의 화합을 이룬다는 내용의 가정소설이다. 전체적인 구성에 있어서 이 작품은 「양풍운전(梁風雲傳)」과 유사
어린이회관 [사회/사회구조]
어린이의 건전육성을 위한 각종 행사와 연구활동이 이루어지는 어린이의 복지회관. 재단법인 육영재단(育英財團) 주요사업의 하나로서, 1970년 7월 25일 서울 남산에서 개관되었다. 그 뒤 1975년 10월, 남산의 이 건물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이양되고, 서울특별시 성동구
어머니를 울리는 자는 누구냐 / 어머니를 울리는 자는 누구냐 [예술·체육/연극]
몸을 던져 나라를 구한 프랑스인의 애국정신을 그린 김기림의 단막희곡. 1931년 <동광> 9월호에 발표되었다. 1917년 가을 늙은 퇴역대위 마샨의 집을 배경으로 의용병 군복을 입은 어린 아벨이 아버지에게 그의 입대를 알린다. 그러자 마샨은 독일군과 싸운 이야기를 하며
어면순 / 禦眠楯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송세림(宋世琳)이 편찬한 한문 소화집. 편자의 아우 세형(世珩)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확실한 편찬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서(序)·발문을 참고하면 1530년(중종 25) 전후일 것으로 추측된다. 송세림은 젊어서 과거에 급제하여 관리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질
어모장군 / 禦侮將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 정3품 당하관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무산계 하계는 과의장군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무산계 하계의 과의장군은 1466년(세조 12) 어모장군으로 개칭되어 ≪경국대전≫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그리고 정3품 당하관에 해당되는
어무적 / 魚無迹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유민탄」, 「신력탄」 등을 저술한 시인. 할아버지는 생원(生員) 어변문(魚變文)이며, 아버지는 사직(司直) 어효량(魚孝良)이다. 성종·연산군 때에 벼슬이 높았던 어세겸(魚世謙)과 어세공(魚世恭)과는 재종형제(再從兄弟) 사이다. 어머니가 관비임에도 불구하고 아
어묵 / 魚─ [생활/식생활]
흰색의 물고기살을 으깨어 소량의 소금·설탕·녹말 등을 섞어 반죽한 것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가열, 응고시킨 음식. 물고기살의 근원섬유(筋原纖維)인 단백질은 3% 정도의 소금을 첨가하여 가열하면 응고하여 센 탄력을 지닌 겔(gel)을 형성한다. 이것이 어묵이다.
어문규범 / 語文規範 [언어/언어/문자]
말을 하고 글을 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국민이 공적인 상황에서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정부가 제정한 말과 글의 규범을 어문 규범이라고 한다. 어문 규범에는 단어를 바르게 발음하거나 바르게 표기하는 것, 표준어를 사용하는 것, 문장을 문
어문연구학회 / 語文硏究學會 [언어/언어/문자]
국어국문학 연구를 위하여 설립된 학술단체. 국어국문학과 민속학을 연구함으로써 향토 문화의 고유성을 개발하여 민족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도수희(都守熙), 조종업(趙種業), 사재동(史在東) 등이 중심이 되어 1962년 대전에서 설립하였다. 설립 이후부터 학술지 『어문연구
어문정책 / 語文政策 [언어/언어/문자]
국가가 국민이나 식민지인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으로서 언어의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방법. 어문정책은 일반적으로 언어정책 또는 언어계획이라고 부르며 광의와 협의로 구분해볼 수 있다. 광의로는 언어의 선택적 목표·방법·결과에 관한 해결에 집중된다. 협의로는 한
어물전 / 魚物廛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육주비전 가운데 수산물을 취급하던 시전. 북어·관목(貫目 : 말린 청어)·꼴뚜기·민어·석어(石魚 : 조기)·통대구(通大口)·광어·문어·가오리·전복·해삼·가자미·곤포(昆布)·미역·김·파래·우뭇가사리 등 각종 수산물을 취급하던 상점이다.
어미 / 語尾 [언어/언어/문자]
어형변화(語形變化)를 가지게 되는 단어에서 어간(語幹)을 제외하고 어말(語末) 위치에 오는 형태소(形態素, morpheme). 굴절관계를 나타내는 일종의 접미사로서 곡용어미(曲用語尾)와 활용어미(活用語尾)의 두 종류가 있다. 곡용어미는 체언(곡용어간)에 붙고 활용어미는
어변갑 / 魚變甲 [종교·철학/유학]
1381(우왕 7)∼1435(세종 17). 조선 전기의 문신. 득룡의 증손, 할아버지는 백유, 아버지는 연, 어머니는 이운길의 딸이다. 1399년(정종 1)에 생원이 되고, 1408년(태종 8) 식년문과에 장원한 뒤 응교, 지제교, 경연검토관, 집현전직제학 등을 역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