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김해김씨비각 / 金海金氏碑閣 [사회/가족]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조선시대 비석을 보호하기 위해 세운 비각.시도유형문화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5호. 이 건물은 비석을 보호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옛날 진주에서 하동으로 가는 길목인 진주성 북쪽 성벽 밑에 위치하며 이 거리를 ‘빗집거리’, 즉 비각거리라고
김해농소리패총 / 金海農所里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농소리에 있는 신석기시대 후기의 조개더미 유적. 김해시에서 서남쪽으로 5㎞ 정도 떨어져 있다. 유적은 이 마을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높이 약 70m의 작은 구릉상(丘陵狀)의 삼매산(三昧山) 동남쪽 비탈과 그 앞으로 연속된 경작지 일부에 분포되어
김해봉황동유적 / 金海鳳凰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동·회현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무덤과 삼한∼삼국시대의 생활유적이 혼재된 복합유적. 청동기시대에 해당하는 것은 고인돌〔支石墓〕과 돌널무덤〔石棺墓〕이고 삼한시대의 것은 조개더미와 집자리, 환호이다. 삼한시대 문화층에서는 점토대토기(粘土帶土器)와 민무늬토
김해부원동유적 / 金海府院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에 있는 삼한시대(원삼국시대)의 조개더미(패총) 및 집터 유적. 김해 봉황동패총의 동쪽 약 1㎞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1980년 4월 10일부터 약 4개월에 걸쳐 동아대학교박물관에 의해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남산 서쪽 기슭의 패총지역(A지구)
김해분산성 / 金海盆山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삼국시대 에 축조되어 조선시대까지 이용된 석축 성곽.산성. 사적. 김해 동북쪽에 위치한 해발 330m의 분산(盆山) 정상부를 감싼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남쪽으로는 김해평야, 서쪽으로는 김해 시가지와 양동산성(良洞山城), 그 뒤로는 창원 쪽이 한
김해수가리패총 / 金海水佳里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3동 수가동 가동마을에 있는 신석기시대와 철기시대의 조개더미. 유적은 신석기시대 조개더미 4곳(1·2·3·4구), 철기시대 조개더미 1곳(5구) 등 모두 5군데가 있으나 대부분 파괴되었고, 3구와 5구 조개더미만 상태가 양호하였다. 1978년과 19
김해양동고분군 / 金海良洞古墳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 산3번지 가곡마을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에서 삼국시대에 걸친 무덤 유적. 1969년 마을 뒷산에서 토기 일부가 노출되어 발견되었다. 이 유적의 상세한 구조는 불명확하나, 발견자의 말에 따르면 장축 2m 정도의 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출토유물은
김해은하사대웅전 / 金海銀河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김해시 은하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건물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38호로 지정되어 있다. 당초에는 서림사(西林寺)가 있었으나 가락국 수로왕(首露王) 때 모두 소실되어 그 뒤에 재건되었다고
김해죽도성 / 金海竹島城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있는 조선후기 왜장 나베시마 부자가 축조한 성곽.산성. 사적. 둘레 약 1,200m. 현재는 100m 정도의 성벽만 남아 있으며, 수호(水壕)로 추정되는 시설이 있다. 가락산(駕洛山)에 있어 일명 가락성(駕洛城)이라고도 한다.이 성은 1593년(선조
김해죽림리패총 / 金海竹林里貝塚 [역사/선사시대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죽림동(옛 지명 경상남도 김해군 가락면 죽림리)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조개더미. 현재 조개더미 주변에는 지표에 조개껍질이 흩어져 있으며, 대부분 택지 및 경작지화되어 있다. 조개껍질의 분포범위가 10×5m 정도밖에 안 되며, 조개껍질퇴적층의 두께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