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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주군읍지 / 朔州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삭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한세형(韓世衡) 편저의 영조·정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필사본 『삭주부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

  • 삭주온천 / 朔州溫泉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삭주군 삭주면 온풍동에 있는 온천. 삭주에서 합수천(合水川)을 따라 약 10㎞ 남쪽의 연대봉(烟臺峰, 676m) 북쪽 산록에 있고, 서쪽은 거문산(巨門山, 1,049m), 동쪽은 증봉(甑峰, 787m), 남쪽은 의지령산(衣智靈山, 911m) 등에 둘러싸여 있으

  • 산경표 / 山經表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경준이 조선의 산맥[山經]체계를 도표로 정리하여 영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 1책. 필사본. 표의 기재 양식은 상단에 대간(大幹)·정맥(正脈)을 표시하고 아래에 산(山)·봉(峰)·영(嶺)·치(峙) 등의 위치와 분기(分岐) 관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 산리고 / 山里攷 [지리/인문지리]

    우리나라의 산맥과 지역간의 이정(里程)을 서술한 지리서. 2권 1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우리나라의 산맥과 지역간의 이정(里程)을 적은 책(冊)으로 백두산을 조종으로 삼고, 여기서 사방으로 뻗친 산맥의 경로를 표시하였다. 이정은 서울을 중심으로 8도 각 군읍(郡

  • 산본신도시 / 山本新都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계획도시. 서울 도심에서 남쪽 25km 지점에 위치한 산본 신도시는 주택 공급을 통한 부동산 가격의 안정과 투기 열풍 해소, 수도권의 기능 분담을 목적으로 건설된 수도권의 1기 신도시(분당, 산본, 일산, 중동, 평촌) 가운데 하나이다. 이 신도시

  • 산산 / 蒜山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원산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매시달현(買尸達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산산현(蒜山縣)으로 고쳐 정천군(井泉郡)의 세 영현 중의 하나로 삼았다. 이 곳은 통일신라 때부터 국경지역이었고 고려 때도 동북지역의 국방상 요충지였으므로, 고려 태조가 이곳에 진(鎭)을 설

  • 산양 / 山陽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문경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근암현(近嵒縣, 또는 近品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가유현(嘉猷縣)으로 고쳐 예천군(醴泉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산양현으로 고쳐 상주(尙州)의 임내(任內)로 하였다. 한때 이곳에 감무(監務)를 둔 적이 있으

  • 산음 / 山陰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지품천현(知品川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산음(山陰)으로 고쳐 궐성군(闕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합주(陜州)의 임내가 되었고, 공양왕 때 비로소 감무를 설치하였다. 조선 초기 현감을 두었고 그 뒤 큰 행

  • 산해관 / 山海關 [지리/인문지리]

    전통시대 한중 외교 사행로에 위치한 중국으로 진입하는 관문. 산해관은 요령성(遼寧省)과 하북성(河北省)을 가르는 경계(境界)이며, 행정구역상 하북성 진황도시(秦皇島市)에 속한다. 북경에서 약 300㎞ 떨어져 있는데, 서쪽으로는 연산산맥(燕山山脈), 동쪽으로는 발해만(渤

  • 삼가 / 三嘉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합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가주화현(加主火縣)이었는데, 경덕왕이 가수(嘉壽, 또는 嘉樹)로 고쳐 강주(康州)의 영현으로 삼았다가 고려 현종 때 합주(陜州)의 임내로 하였으며, 공민왕 때 감무(監務)를 두었다. 조선 태종 때 삼기현(三岐縣)을 합쳐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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