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 당송팔가문 / 唐宋八家文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고문(古文)의 체법(體法)을 익히기 위하여 읽던 책. 6권 3책. 목판본. '당송팔가문'은 당나라와 송나라의 이름난 문장가 8인의 글을 총칭하는 의미이다. 구체적으로는 명나라 모곤(茅坤)이 산정한 『당송팔가문초(唐宋八家文抄)』를 가리킨다. 그리고 청나라 심덕잠

  • 당송팔대가류선 / 唐宋八大家類選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5.1×14.3cm이고, 반곽은 18.5×10.7cm이다. 판심제는 당송팔대가류선(唐宋八大家類選)이고, 권수는 4권 1책이다.

  • 당송팔자백선 / 唐宋八字百選 [언론·출판/출판]

    1781년 정조가 당송 팔자의 여러 문장 중에서 100편을 손수 가려 모아 편찬한 고문선집. 산문선집. 정조(正祖)가 1781년(정조 5) 모곤(茅坤)의 『당송팔대가문초(唐宋八大家文鈔)』를 참고하여 당송시대 문인들인 한유(韓愈), 유종원(柳宗元)구양수(歐陽脩), 소순

  • 당시 / 唐詩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3.5×17.8cm이다. 백거이(白居易)의 비파행(琵琶行), 장한가(長恨歌) 등 당시(唐詩)를 필사한 책이다.

  • 당시초 / 唐詩抄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4.8×20.2cm이다. 중국의 유명한 시인들의 시를 필사한 책이다.

  • 당시칠율분운 / 唐詩七律分韻 [언론·출판]

    강세황(1713-1791), 필사본. 이 책은 선장 2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칠율분운 목록과 본문, 표암의 장서인인 '광지'가 찍혀 있는 끝부분이다. 본문은 '동'자 운의 두심언의 <대포>와 장열의 <봉화춘일행망춘궁>을 시작으로, '염'자 운의 이백의 <유거>에

  • 당시화의 / 唐詩畵意 [언론·출판]

    저자 신위(1769-1847). 필사본. 이 책은 1책 65장이다. <당시화의>는 15권 5책으로 구성, 권두에 신위의 자서 2편과 서경보와 서기수의 서가 한 편씩 있어 모두 4편의 서문이 부기되어 있다. 다음으로 <예언십오칙>과 <화의총목>이 있어 이 책 속에 수록

  • 당악 / 唐岳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중화 지역의 옛 지명. 고구려의 가화압(加火押)이었는데, 신라 헌덕왕 때 현을 설치하고 당악현으로 고쳤다. 1018년(현종 9) 서경(西京)에 속하게 하였다. 1136년(인종 14) 묘청(妙淸)의 난을 평정하고 경기의 도(道)를 나누어 강동(江東)ㆍ강서(江西)

  • 당악문헌 / 棠岳文獻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해남윤씨 귤정공파의 인물을 대상으로 행적과 기록을 집성한 인명록. 종가유물. 조선 후기 해남 윤씨(海南尹氏) 가문 중 귤정공파(橘亭公派) 인물을 대상으로 관련 행적과 기록을 집성한 문헌이다. 간행 시기는 19세기 중반 경으로 추정된다. 『당악문헌』에는 항목이

  • 당악정재 / 唐樂呈才 [예술·체육/무용]

    고려시대 송나라의 교방악에서 유래한 궁중무용. 송나라의 교방악 곧 궁중무용을 총칭하는 당악정재는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에도 향악정재와 더불어 궁중무용의 쌍벽을 이루었다. 『고려사』 악지에는 당악정재라는 용어가 없고, 당악 항목 아래 정재종목이 기재되었다. 여기서의 당악

페이지 / 2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