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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평대군 / 安平大君 [종교·철학/유학]

    1418(태종 18)∼1453(단종 1). 조선 초기의 왕족·서예가. 1428년(세종 10)안평대군에 봉해지고 이듬해좌부대언 정연의 딸과 결혼하였다. 1430년에는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시문·서·화에 모두 능하여 삼절이라 칭하였다. 작품으로는

  • 안향 / 安珦 [종교·철학/유학]

    1243-1306. 고려 충렬왕때의 유학자. 우리나라에 주자학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1290년 원나라에 가서 <주자전서>을 보고 유학에 심취하여 돌아왔다. 그후 주자학 연구에 몰도하였다. 그러나 당시의 유학은 원나라 허형의 학풍이었다. 유교의 효, 충, 신, 경, 성

  • 안협 / 安峽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이천(伊川)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아진압현(阿珍押縣, 또는 窮岳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이 안협으로 바꾸어 황해도 토산군(兎山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경기도 동주(東州)에 속했고, 1414년(태종 14) 경기도의 삭녕군(朔寧郡)과

  • 안호연 / 安浩淵 [종교·철학/유학]

    1827년(순조 27)∼1898년(광무 2). 조선 말기 학자. 부친 안도묵과 모친 권벽도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과거에 뜻을 두지 않았다. 세상이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자 이름난 선비 권세연‧김원수 등과 함께 학문을 강학하거나 소백산과 명승지를 유람하며 감회를 읊는 일

  • 안홍 / 安鴻 [종교·철학/유학]

    1517(중종 12)∼1582(선조 15).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숙손이다. 정지운의 문인이다. 1535년(중종 30)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여러 관직을 지낸 뒤 사성을 거쳐 1566년(명종 21)에 청주목사가 되어 흉년으로 굶주리는 백성을 구제하는 데

  • 안흥량 / 安興梁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에 있는 해협. 조세로 징수한 미곡·면포 등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해로 중에서 가장 험난한 곳이다. 그러므로 선박의 잦은 조난사고 때문에 고려 중엽부터 조선 후기까지 하나의 문제로 남아 있었다. 이의 방지책으로 굴포(掘浦)해안에 창고를 설치하

  • 안흥만 / 安興灣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반도 서남쪽에 있는 만. 근흥면 북서해안과 소원면 동남해안에 의하여 서남쪽으로 열려져 있다. 만입구에는 가의도(賈誼島)ㆍ신진도(新津島)ㆍ부억도(富億島) 등이 있으며, 만 내에는 화도가 있다. 만의 입구는 2.1㎞로 비교적 협소하며, 만 내에는 안흥염

  • 안흥수력발전소 / 安東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월현리에 있는 수력발전소. 안흥발전소는 당초(1975년 12월) 과학기술처 산하 원자력연구소에 의해 조사가 완료되었으나, 과학기술처에서 한국전력주식회사에 사업이관을 의뢰함에 따라 1976년 5월 14일 건설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그해 9월 21일 본

  • 알동 / 斡東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흥의 두만강 대안(對岸)에 있었던 러시아 영내의 지명. 이 지명은 이성계(李成桂)의 고조인 목조(穆祖)와 관계가 있다. 목조는 본래 덕원에 살았는데, 이곳으로 옮겨와 익조(翼祖) 때까지 살았다. 익조 때 여진족이 그를 시기하여 해치려 하므로 두만강에 있는 적

  • 알렉세예프 / E. И. Алексеев [정치·법제/외교]

    1843-1918. 러시아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 러일전쟁 당시 극동총독. 러시아 태평양함대 사령관 소장 알렉세예프는 1895년 7월 25일 서울에 도착했고, 7월 28일 고종을 알현하였다. 알렉세예프는 1899년 8월 관동주 총독 겸 사령관, 태평양 함대 사령관에

  • 알렌 / H. N. Allen [정치·법제/외교]

    1858-1932. 의사. 미국 선교사. 주한 미국공사. 1884년 9월 20일 주한 미국공사관의 의사로 파견되어 제물포에 도착하였다. 1890년 7월 주한 미국공사관 서기관으로 임명되어 주한 미국공사 실의 부재 기간에는 임시 대리공사를 맡아 외교업무를 수행하였다. 고

  • 알목하 / 斡木河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회령이 여진(女眞)의 영토였을 때 이들이 부르던 지명. 고려 말 오도리(斡朶里, 또는 吾都里)의 추장 동맹가태무르(童猛哥帖木兒)가 삼성(三姓) 지방에서 이곳에 옮겨와 우리나라와 수교하고 명나라에 복속하여 명나라 지방관이 되었다. 1433년(세종 15) 삼성의

  • 알성시 / 謁聖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실시되었던 비정규 문과·무과 시험. 국왕이 문묘에 참배한 뒤 시험을 실시, 1414년(태종 14)에 처음 시작되었다. 알성시에는 문과와 무과만 있었다. 알성문과는 다른 시험과는 달리 단 한번의 시험으로 급락이 결정, 시험 당일에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 알야산 / 閼也山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영토가 된 뒤 경덕왕 때 야산(野山)으로 고쳐 금마군(金馬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때 낭산(朗山)으로 고쳐 전주에 붙였고, 공양왕 때 여량감무(礪良監務)가 함께 다스리도록 하였다. 1400년(정종 2)에 두 현을 합쳐서 여산

  • 알자 / 謁者 [정치·법제]

    의전 행사에서 집전 담당자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제집사 중의 하나. 대관전에서 옥책을 올리는 의식에 임금이 대관전에 나올 무렵에 집례관ㆍ내급사ㆍ내시ㆍ내상시ㆍ알자ㆍ내알자ㆍ전알ㆍ전의ㆍ찬자 등이 먼저 전정으로 들어가 좌우로 갈라선다고 한 기록이 보인다.

  • 알천양산촌 / 閼川楊山村 [지리/인문지리]

    신라 건국기의 씨족집단. 초기 사로육촌(斯盧六村) 중의 하나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고조선의 유민이 경주에 정착하여 구성하였다고 하는데, 남천(南川) 이남, 남산(南山) 서북 일대에 위치하였다. 『삼국유사』에는 알평(謁平)이 하늘에서 표암봉(瓢嵓峰)에 내려와 촌의

  • 암석설화 [문학/구비문학]

    바위를 소재로 한 설화. 우리 나라 어느 고장에나 널리 퍼진 설화로 소재가 암석이라는 것은 같으나 내용은 각기 다르다. 다른 것이 바위로 변한 화석설화(化石說話)를 제외한 암석설화를 분류하면 ① 바위 모양을 풀이하는 것, ② 어떤 과거의 역사적 사건 내력을 풀이하는 것

  • 암태도 / 巖泰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있는 섬. 동경 126°06′, 북위 34°49′에 위치하며, 목포에서 서쪽으로 25㎞ 지점에 있다. 원래는 3개의 섬이었는데 토사의 퇴적으로 인해 하나로 연결되었다. 면적은 32.15㎢이고, 해안선 길이는 39.8㎞이다. 북쪽의 자은도(慈恩島

  • 암태도소작쟁의 / 巖泰島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23년 8월부터 1924년 8월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도의 소작인들이 벌인 소작농민항쟁. 암태도의 소작인들은 암태소작인회를 조직해, 약 1년간에 걸쳐 암태도의 식민성 지주 문재철과 이를 비호하는 일제에 대항해 소작쟁의를 벌였다. 이들은 순찰대를 조직하고 지주측의

  • 암행어사 / 暗行御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의 측근의 당하 관원을 지방군현에 비밀리에 파견해 위장된 복장으로 암행하게 한 왕의 특명사신. 당하 관원 중에서 임시적으로 특명해 이들을 비밀리에 보내면서 수령의 득실과 백성의 질고를 탐문해 돌아와서 임금에게 사실대로 아뢰는 것을 직무로 하였다. 암행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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