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식물 51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식물
  • 검팽나무 / Celtis choseniana NAKAI [과학/식물]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학명은 Celtis choseniana NAKAI이다. 높이는 25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열매가 달린 가지의 잎은 계란형 또는 타원형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길이는 5∼12㎝이다. 잎 양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은 회

  • 결명자 / 決明子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인 결명차의 종자. 결명자는 키가 1∼1.5m로, 잎은 우상복엽(羽狀複葉)이고 2∼4쌍의 도란형(倒卵形)이며, 7∼8월에 잎의 겨드랑이에서 노란 꽃이 핀다. 잎이 진 뒤에 약 10㎝ 정도 되는 활모양의 꼬투리가 열린다. 꼬투리 속에 윤기가

  • 경산자인의계정숲 / 慶山慈仁─ [과학/식물]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서부리에 있는 활엽수림. 경상북도 기념물 제123호. 이팝나무 외 538그루의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고 있으며, 나무의 나이는 10∼250년으로 추정된다.이 숲은 우리나라 온대낙엽활엽수림의 모습이 유지되고 있는 평지림으로서 이팝나무, 굴참나무,

  • 경성고로쇠나무 / 鏡城─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경성군 하온포리에 있는 고로쇠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30호. 고로쇠나무는 온천요양소의 광천치료장 옆에 있다. 나무로부터 집까지의 거리는 4m 정도이다. 고로쇠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퇴적작용에 의해 생긴 모래흙이다. 나무는 1880년경에

  • 경성백목련 / 鏡城白木蓮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경성군 하온포리에 있는 백목련. 경성군 하온포리 온천요양소의 정원 안에서 자라고 있는 백목련으로 북한의 천연기념물 제429호. 이 백목련은 목란과의 넓은잎키나무이며, 암수의 생식세포가 한 그루에 있는자웅동주(雌雄同株)의 활엽(闊葉)교목(喬木)

  •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 慶州 獨樂堂─ [과학/식물]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있는 주엽나무. 천연기념물 제115호. 옥산서원의 독락당 울 안에서 자라고 있으며, 높이 6.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4.6m에 이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7.9m 남북이 5.1m에 달하는 거목이다.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 경주 오류리 등나무 / 慶州 五柳里 藤― [과학/식물]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에 있는 등나무. 천연기념물 제89호. 이곳 오류리의 등나무는 모두 네 그루가 지정되어 있는데, 두 그루씩 모여서 자라고 있다. 가슴높이의 줄기지름이 20·40·40·50㎝ 정도 되는 큰 나무로서, 그곳에 서 있는 팽나무를 감고 올라가고 있

  • 경주동부동은행나무 / 慶州東部洞銀杏─ [과학/식물]

    경상북도 경주시 동부동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제66호. 높이는 19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6.66m, 수관의 폭은 20m에 이르는 노거수로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이 은행나무는 동부동 구국립경주박물관의 경내에 2그루가 30m 거리로 떨어져 있

  • 계산동은행나무 / 桂山洞銀杏─ [과학/식물]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부평초등학교 구내에 있는 은행나무.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1호. 높이는 25m에 달하고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위용을 자랑하는 노거수인데 원래는 부평 도호부(都護府) 청사의 뜰에 풍치를 목적으로 해서 심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은

  • 계수나무 / 桂樹─ [과학/식물]

    계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일본원산으로서 높이는 25m, 지름은 1.3m에 달한다. 수피(樹皮)는 붉은 갈색으로서 세로로 얇게 갈라지며 잎은 마주나고[對生], 박태기나뭇잎모양의 넓은 난형이다. 길이와 너비는 각각 3㎝, 7㎝로 끝이 다소 둔하고 밑부분이 심장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 5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