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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가야보인법 / 伽倻步引法 [종교·철학/도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학자 최치원이 시해(屍解)에 관하여 기술한 도교서. 현재 전해오지 않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에 의하면 최치원이 당나라에 가서 환반술(還反術)을 배워 신라에 돌아왔고, 또 그의 외척인 불승 현준(玄俊)도 당나라에서
가엾은수차 / 가엾은水車 [문학/현대문학]
김구봉(金九烽)의 제2수필집. 「수선화(水仙花)의 뜻」·「나목(裸木)들의 소원」·「임종(臨終)」·「기다림」·「산정(山精)」·「세피아」「빛의 봄」·「피고 지는 꽃의 서정(抒情)」·「망향(望鄕)」·「가을과 파초의 뜻」·「가을의 단장(斷章)」·「고속버스에서 만난 여인」·「아
가오고략 / 嘉梧藁略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이유원의 시문집. 13책. 필사본. 제1책에 전문 20편, 책제 2편, 서 74편, 설 7편, 2책에 시장 15편, 제3책에 옥경고승기 1편, 제4책에 계 33편, 의 13편, 제5책에 소차 21편, 부주 28편, 제6책에 악부 19편, 제7∼9책에
가옥문기 / 家屋文記 [생활/주생활]
가옥의 매매·양도·환퇴를 증명하는 문서. 가옥의 처분은 토지와 더불어 오랜 옛날부터 있어온 것이다. 조선시대의 가옥매매는 15일이 지나면 변경할 수 없고, 매매 후 1백일 이내에 관(官)에 신청하여 관의 인증서인 입안(立案)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입안제도가 철저
가요 / 歌謠 [문학/고전시가]
광서연간(光緖年間:1875~1908)에 박제익(朴齊翊)이 편록(編錄)한 시조창 가집. 수록된 작품 대부분이 종장 4번째 음보가 없는 시조창(時調唱) 가집(歌集)으로, 종장 4번째 음보까지 기록한 작품도 8수 있으나, 이는 시조창 가집의 일반적 현상이다. 일반 시조창 가
가운문고 / 稼雲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용규의 서·기·전·잡저 등을 수록한 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필사 연도를 알 수 없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 서(序) 8편, 명 1편, 기 8편, 서(書) 1편, 설 15편, 전(傳) 2편, 잡저 4편, 가장(家狀) 1편 등이 수
가은집 / 稼隱集 [종교·철학/유학]
가은 성언근의 문집. 목활자본. 4권 2책. 1935. 권1에는 50여 수의 만사를 포함하여 180여 수의 시가 수록, 권2에는 문효세자의 죽음과 관련하여 역도를 찾아 벌해야 한다는 내용, 권3에는 선조와 가족 등 주변 인물들을 위해서 지은 12편의 제문을 비롯하여
가음유고 / 嘉陰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광조의 시·서(書)·서(序)·제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5권 3책. 필사본.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서·발이 없어 편찬경위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권1에 시 88수, 권2에 서(書) 36편, 권3에 서(序) 66편, 기 2편, 제발(題跋) 14편,
가인필휴 / 歌人必携 [예술·체육/국악]
하규일이 가곡과 시조·가사의 노랫말을 모아 펴낸 가집. 1931년 조선정악전습소(朝鮮正樂傳習所)에서 발행하였다. 1912년 한성 중부 상다동(上茶洞)에 병설한 여악분교실(女樂分敎室)의 후신인 조선권번(朝鮮券番)에서 기녀들에게 가곡·가사·시조를 가르치기 위하여 발간한 가
가자록 / 加資錄 [역사/근대사]
1895년 1월 11일 내부주사 이전(李琠)의 승삼품에서부터 1905 5월 11일 종이품 박의병의 가의(嘉義) 가자까지의 각 자급수여 기사를 시간순에 따라 기록한 관찬서.관안. 1책(233장). 내부(內部)의 용지에 기록하였다. 내부는 1894년 갑오개혁과 함께 설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