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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 關 [정치·법제/법제·행정]
품급이 같은 아문 사이에 서로 보내고 받는 문서 . 또는 높은 아문에서 낮은 아문에 보내는 공문서를 관 또는 관문이라고 한다.
관내직원표 / 官內職員表 [정치·법제]
1897년(광무 1) 당시 궁내부 소속 직원의 명단을 표로 작성한 문서. 우측 상단에 '장서각인'이 날인되어 있다. 궁내부를 시작으로 하단에 장례원, 시종원, 규장원을 비롯해 왕태후궁, 왕후궁 등을 수록하였다. 연봉표를 제시하고 연봉 등급에 따라 인명을 기록한 점이 특
관례초례문 / 冠禮醮禮文 [정치·법제]
관례 및 초례 때 사용되는 축문. 관례는 성인식의 일종으로 남자가 성년에 이르면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상투를 틀고 머리에 고나을 씌워주는 의식이다. 이 문서는 초가 때에 사용하는 축문이다.
관례후영친왕예황태자비젼죠알흘긔 [정치·법제]
영친왕이 관례를 마친 후 황태자비 순명효황후에게 조알하는 절차를 한글로 기록한 홀기. 작성된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897년 3월 11일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관례후영친왕조알홀기 / 冠禮後英親王朝謁笏記 [정치·법제]
영친왕이 관례 후에 즉조단에서 고종에게 조알하는 의식절차를 기록한 홀기. 《고종실록》을 살펴보면 1907년 3월 11일(양력)에 중화전에서 영친왕의 관례를 행하고 나서 즉조당에서 조알례를 거행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관문 / 關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동등한 관서 상호간이나 상급관서에서 하급관서로 보내는 문서. 동격 이하의 관아 사이, 즉 동등한 관부 상호간과 상급관아에서 그 하급관아에 보내는 문서양식으로, 오늘날의 공문서와 비슷한 것이었다.
관북지도 / 關北地圖 [지리/인문지리]
연대·작자 미상의 함경도 전도(全圖)와 부·군·현 지도를 모은 지도집. 채색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함경북도 부분이 빠져 있는 영본(零本: 낙질이 많은 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제작연대는 지도집 끝에 첨부한 「서관총람도(西關摠覽圖)」에 초산(楚山)을
관서문기 / 官署文記 [정치·법제/법제·행정]
관에서 작성하여 서명한 문서. 1406년(태종 4) 6월에 노비상속에서의 관서문기 활용법을 처음 세웠다. 대소인원의 자식·수양자·시양자에게 허여 또는 증여되는 노비는 모두 소재 관사에 보고토록 하여, 관사에서 그 재주의 본의를 열고한 다음에 문안을 발급하여 주며, 재
관서비기 / 關書秘記 [역사/조선시대사]
1804년 평민인 재영·성세 등이 서울 사대문에 붙여 민심을 동요시킨 문서. 1804년(순조 4) 9월 평민인 재영(載榮)·성세(性世) 등에 의해 서울의 4대문에 붙여져 크게 민심을 동요시켰다.이들은 당시 이달우(李達宇)·장의강(張義綱)의 모반사건에 관계된 것으로 보이
관서지도 / 關西地圖 [지리/인문지리]
연대·작자 미상의 지도. 세로 206㎝, 가로 166㎝의 대형지도이며, 장지(壯紙: 두껍고 단단한 질이 좋은 종이)에 당채(唐彩)로 그린 채색사본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유사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전하며, 유사한 소형 사본은 비교적 많이 남아 있다. 임진·병자 양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