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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찬 / 安秉瓚 [역사/근대사]
1854-1921. 독립운동가. 본관은 순흥(順興). 평안북도 의주 출생. 1905년 을사조약 체결시 법부(法部) 주사로 을사오적을 죽일 것과 나라를 바로잡을 것을 국왕에게 상소하였으나 오히려 경찰에 구속되었다. 1909년 친일단체인 일진회(一進會)의 중심인물 이용구(
안빙몽유록 / 安憑夢遊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신광한(申光漢)이 지은 가전체소설. 필사본. 「안빙몽유록」은 화초를 의인화하여 본 몽유소설로서 중국 당대(唐代)의 소설 「남가태수전(南柯太守傳)」과 같은 수법을 보여주고 있다. 사물을 의인화해서 사건을 진행하는 것은 일반 가전체소설과 같다. 그러나 몽유록
안산선 / 安山線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금정역과 경기도 안산 (반월, 상록수, 한대앞, 중앙, 고잔, 초지, 안산, 신길온천)을 거쳐 경기도 시흥시(정왕, 오이도)를 잇는 광역철도 노선. 길이 19.5㎞. 1986년 2월에 착공하여 1988년 10월에 준공하였으며, 약 924억원의 공사
안서우 / 安瑞羽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양기재유고』, 『양기재산고』 등을 저술한 학자. 1694년(숙종 20) 문과에 급제하였고, 성묘종사사건(聖廟從祀事件)에 연루되어 30년간 낙척(落拓)하였으며, 태안군수·울산부사를 지낸 뒤에는 무주에 살면서 산수승경을 즐기며 은거생활을 하였다. 작품으로 연시
안서우 비인현감 해유문서 / 安瑞羽 庇仁縣監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해유문서. 1709년(숙종 35) 9월 초4일 수충청도관찰사겸순찰사(守忠淸道觀察使兼巡察使)가 병조에 문서를 이관, 동년 11월 일에 병조에서 호조를 문서를 이관하였다. 안서우(安瑞羽)는 순암(順菴)의 손자이자 건행(健行)의 아들이다. 1708년(숙종 34) 5월 2일에
안서우 홍패 / 安瑞羽 紅牌 [정치·법제]
교령류(敎令類) 1693년(숙종 19) 작성. 발급자는 숙종(肅宗), 수취자는 안서우(安瑞羽)이다. 문서 크기는 98.5 × 70.8cm이다. 내용은 문과(文科) 병과(丙科) 第19인으로 급제함. 과거지보(科擧之寶) 1과(顆)가 있다.
안석경 / 安錫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삽교집』, 『삽교만록』 등을 저술한 학자. 아버지는 안중관(安重觀)이다. 안중관은 김창흡(金昌翕)의 문인으로 이병연(李秉淵)·민우수(閔遇洙) 등 당시 노론계 인사 및 홍세태(洪世泰) 같은 중인 출신 시인과도 교유한 노론계 학자였다. 1752년(영조 28) 아
안성공업단지 / 安城工業團地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미양면에 있는 공업단지. 건지리·소현리·모산리 일대에 있는 공업단지. 제1단지와 미양면 구수리·계륵리 일대에 있는 제2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1단지와 2단지는 안성 중심가에서 북서쪽과 남서쪽으로 각각 2㎞의 거리에 서로 분리하여 입지하고 있다. 새
안성구포동성당 / 安城九苞洞聖堂 [종교·철학/천주교]
경기도 안성시 안성동에 있는 천주교 성당. 1970년까지 안성본당으로 불리던 이 성당은 1901년 아산 공세리 본당에서 분할, 창설되었다. 초대주임신부로 부임한 공베르(Gombert, A.)가 전에 군수를 지낸 백씨의 집을 사서 임시성당으로 사용해오다가, 1922년에
안성선 / 安城線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천안과 경기도 안성사이에 부설되었던 철도. 총연장 28.4㎞. 1922년 6월에 착공하여 1925년 11월에 개통되었다. 천안을 기점으로 석교·입장·고지·미양을 거쳐 안성에 이른다. 보통역 1개소, 배치간이역 1개소, 무배치간이역 4개소 등으로 총 6개 역이
안성죽산국제예술제 / 安城竹山國際藝術祭 [예술·체육/무용]
무용가 홍신자와 웃는돌 무용단이주축이 되어 예술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펼치는 전위 예술축제.무용제. 1995년 제1회 죽산 아트 페스티벌(Jooksan Arts Festival)로 시작한 이 축제는 1996년 제2회에 죽산 국제 예술제(Jooksan In
안성천 / 安城川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보개면 일대에서 발원하여 평택시를 지나 아산만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76㎞, 유역면적 1,722㎢. 옛날에는 안성남천(安城南川)이라 하였다. 하구 근처는 우리 나라에서 조차가 가장 큰 곳 중의 하나로 대조시 평균조차 8.5m에 달한다. 유역의
안성평야 / 安城平野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안성시·평택시·화성시 등을 포함한 지역에 펼쳐진 평야. 안성평야와 해안의 간척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 아산호(牙山湖)와 남양호(南陽湖)가 건설되었다. 안성의 서남부인 안성천 연안에는 수리안전답이 비교적 많고 수계(水系)가 조밀하게 발달되어 있어서 경기도
안성향교 / 安城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안성시 명륜동에 있는 향교. 1533년(중종 28)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중건하였으며, 1969년에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
안성향당무 / 安城香堂舞 [예술·체육/무용]
경기도 안성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춤. 향당이라 불리던 가무교습소에서 시작된 전통춤으로, 서민적 정서와 나라의 안녕을 수건과 깃발 등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춤이다. 안성 향당무의 기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고려 공민왕 때 홍건적의 난을 평정한 후 승
안세갑 / 安世甲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3∼1763). 1725년(영조 1) 영조 즉위로 노론이 세력을 잡자, 신임사화 때 노론을 배척한 소론 이광좌·조태억 등이 아직 조정에 있음을 보고 이를 논척하다가 투옥되었으며 곧 풀려나왔다. 1728년 이인좌의 난이 평정되자 선전관으로 임명되
안수 / 按手 [종교·철학/개신교]
기독교 및 유대교의 의례. 구약성서에 의하면 제사의식 중 번제와 속죄제에서 제사를 드리는 자들은 희생제물을 살해하기 이전에 그 제물들에 손을 얹도록 되어 있었다. 안수는 또한 축복을 하기 위해서도 쓰였다. 오늘날에도 안수는 축복의 원초적인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부
안심치덕가 / 安心致德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내용을 보면, 가사의 서사에서는 예로부터 성인이 이어 나서 도(道)다, 덕(德)이다 하여, 사람들을 깨우치지만 수심수덕(修心修德) 없는 사람들이 도의 이치를 어찌 알겠느냐고 하면서 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득적 어법을 사용하여 이념 전달을
안악군 / 安岳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재령강을 경계로 황주군·봉산군·재령군, 서쪽은 은율군, 남쪽은 신천군, 북쪽은 대동강 하류를 경계로 평안남도 용강군·진남포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5°19′∼125°39′, 북위 38°26′∼38°43′에 위치하며, 면적 851㎢
안악민란 / 安岳民亂 [역사/근대사]
1884년 봄에 황해도 안악군에서 일어난 민란. 이 민란은 군수 김문현이 관청을 비운 틈을 타서 이향배가 각종 세금을 받아들이는 부정을 자행함으로써 발생하였다. 이향배의 불법수탈에 격분한 민중은 무리를 지어 관정에 돌입하였으며, 또 읍내의 이향가(吏鄕家)를 파괴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