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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뿌짜따 / Д. В. Путята [정치·법제/외교]

    1855-1915. 러시아 육군장교. 조선 군대의 러시아군사교관 단장. 아관파천이후 한국정부 요청에 따라 러시아 군사교관 단장 뿌짜따를 포함한 러시아 군사교관은 1896년 10월 20일에 그레먀쉬이호를 타고 제물포에 도착하였다. 1896년 11월 뿌짜따는 육군 참모총장

  • 사바찐 / A. И. Серелин Сабатин [정치·법제/외교]

    1860-1921. 러시아 건축가. 경복궁 관문각 공사 지휘감독. 을미사변 목격. 상해에 머물면서 건축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한 사바찐은 1883년 9월 인천을 통해서 입국했고 '영조교사'라는 직명으로 한국정부와 고용 약정을 체결하였다. 1884년 사바찐은 인천해관원 소속

  • 사육신 / 死六臣 [역사/조선시대사]

    1456년(세조 2)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발각되어 죽은 6명의 신하. 박팽년·성삼문·이개·하위지·유성원·유응부 등 여섯 사람을 말한다. 사육신 사건으로 김문기·박쟁·권자신·성승·윤영손·허조 등 많은 사람이 연루되어 참혹한 죽음을 당하였다. 그리고 세조는 이 사건에

  • 사이고 다카모리 / 西鄕隆盛 [정치·법제/외교]

    1827-1877. 메이지유신 원훈. 정한론자. 세이난 전쟁 참가. 1844년 사이고는 군방서역이 되었다. 1871년 메이지정부에 들어가 친위병을 설치하는 데 진력하였다. 1872년 육군 대장이 되었다. 1873년 사이고는 전권대사를 조선에 파견하여 정면교섭을 시도해보

  • 사이온지 긴모치 / 西園寺公望 [정치·법제/외교]

    1849-1940. 근대 일본의 정치가. 청일전쟁 당시 외무대신 대리. 국제협조론자. 1857년 우소장, 1861년 우근위권중장에 임명되고 근습으로 궁중에 출사하였다. 1870년부터 1880년까지 프랑스 소르본대학 법과에서 공부하였다. 1881년 참사원 의관보, 이듬해

  • 삼례의 / 三禮儀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박세채가 관·혼·제의 3례에 관해서, 주자의『가례』의 근본정신과 행용에 근거한 여러 제도를 상고, 취합한 책. 3권 1책. 박세채가 죽은 뒤인 1711년(숙종 37)에 간행되었다. 이 책은 관·혼·제례를 『가례』의 항목에 따라서, 그리고 『예경』과 그

  • 삼의당김씨 / 三宜堂金氏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의 여류시인. 본관은 김해(金海). 전라도 남원 서봉방(棲鳳坊)에서 태어나 같은해 같은날 출생이며 같은 마을에 살던 담락당(湛樂堂)하립과 혼인하였다. 삼의당김씨의 문집에 기록된 것처럼 남편 하립이 그 부인이 거처하는 집의 벽에 글씨와 그림을 가득히 붙이고 뜰에

  • 샌즈 / W. F. Sands [정치·법제/외교]

    1874-1946. 미국인 궁내부 고문. 1899년 11월 15일 주한 미국서기관 업무를 사임하고 한국 궁내부고문관 업무를 시작하였다. 샌즈는 고종에게 자신의 중립한 구상을 설명했고, 1900년부터 1902년 12월까지 중립화 실무를 담당하였다.

  • 서거정 / 徐居正 [종교·철학/유학]

    1420(세종 2)∼1488(성종 19). 조선 전기의 문신. 익진 증손, 할아버지는 의, 아버지는 미성이다. 어머니는 권근의 딸이다. 최항이 그의 자형이다. 조수·유방선 등에게 배웠으며, 학문이 매우 넓어 천문·지리·의약·복서·성명·풍수에까지 관통하였다. 훙문관부수

  • 서경덕 / 徐敬德 [종교·철학/유학]

    1489-1546. 조선 중종 때의 성리학자. 독학으로 공부하였으며 평생을 안빈낙도의 자세로 학문하였다. 그는 장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는 이를 기의 작용에 대한 법칙으로 보았다. 따라서 이기의 선후문제에 있어서 이가 기보다 선행한다고 보지 않았다. 이러한 입장은

  • 서경보 / 徐耕輔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71∼1839). 종태의 현손, 증조는 명균, 할아버지는 지수, 아버지는 유신이다. 이조판서 영보의 동생이다. 음보로 순창·예천의 군수를 지내다가, 1825년 장원으로 급제, 대사성이 되었다. 1828년 전라도감찰사로 부임하였으나 탄핵을 받고 파

  • 서광범 / 徐光範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관료·정치가(1859∼1897). 주미 한국공사. 갑신정변을 주도한 개화파 일원. 김옥균·박영효 등과 함께 갑신정변을 일으켰고, 실패하자 일본으로 망명했다. 이후 제2차·제4차 김홍집내각에서 법무대신과 학부대신을 역임했다. 이때 박영효와 함께 제2차 갑오개

  • 서기수 / 徐淇修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71∼1834). 1801년 급제 후 한림원기거주가 되었으나 곧 모함으로 유배되었다. 5년의 유배생활 동안 오직 독서에만 전념하였다. 풀려나자 백두산을 유람한 뒤 〈유백두산기〉를 썼다. 이후 세자시강원문학, 성균관대사성, 이조참의 등을 지냈다.

  • 서남동 / 徐南同 [종교·철학/개신교]

    1918년∼1984년. 신학자·개신교 목사. 전라남도 신안 출생. 전주 신흥학교, 일본 도시샤대학 신학과를 거쳐 캐나다 터론토 임마누엘신학교에서 신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구에서 목회활동을 하다가 한국신학대학과 연세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는 종래의 그리스도론적인

  • 서명응 / 徐命膺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16∼1787). 정리 증손, 할아버지는 문유, 아버지는 종옥, 어머니는 이집의 딸이다. 영의정 명선의 형이다. 1754년(영조 30)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후에 이조판서·대제학 등을 지냈다. 이용후생을 추구하였는데, 이는 아들 서호수와 손자

  • 서명형 / 徐命珩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7∼1750). 1723년(경종 3) 식년 문과에 급제, 영조 때 정언·헌납 등 사간원의 간관으로 활동하여 왕의 신임을 받았다. 이후 승정원승지·대사간을 거쳐 도승지로 있으면서 임인사화 때 죽은 김성행·백망 등의 추증을 요청하였다.

  • 서문중 / 徐文重 [종교·철학/유학]

    1634(인조 12)∼1709(숙종 35). 조선 후기의 문신. 성 증손, 할아버지는 경주, 아버지는 정리이다. 어머니는 이시발의 딸이다. 당숙인 함경도관찰사 원리에게 입양되었다. 1673년(현종 14) 학행으로 천거되어 동몽교관에 임명되었다. 청도군수, 이천부사,

  • 서병조 / 徐丙朝 [역사/근대사]

    1882년(고종 19) 7월 28일∼1952년 2월 29일. 일제 강점기의 실업가‧관리‧정치가. 창씨한 이름은 대봉병조(大峰丙朝), 본관은 대구(大丘)이다. 대구 지역의 대지주이자 유력자로, 경제인으로서 활동하였다. 1909년 대구잠업전습소(大邱蠶業傳習所) 소장, 대구

  • 서사원 / 徐思遠 [종교·철학/유학]

    1550(명종 5)∼1615(광해군 7). 조선 중기의 학자. 필의 증손, 할아버지는 응기, 아버지는 흡, 큰아버지 형에게 입양되었다. 정구의 문인이다. 주자학 및 이황의 문집을 깊이 연구하고 중년 이후는 후진을 가르쳤다. 선조 때 학행으로 감역·찰방을 지내고, 159

  • 서상달 / 徐上達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살았다. 소학교를 졸업하고 장죽심(張竹心)에게 「진주검무」를 배웠다. 1967년 1월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인 「진주검무」의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후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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