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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썰매타기 [생활/민속]

    겨울철에 비탈진 눈길이나 얼음 강판 위에서 썰매를 타고 즐기는 남자아이들놀이. 썰매의 형태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일반적인 것은 어린이가 앉을 만한 널판 바닥에 적당한 높이의 각목을 나란히 붙이고 여기에 대나무나 쇠줄을 박아서 눈이나 얼음 위에서 잘 미끄러지도록

  • 쓰개치마 [생활/의생활]

    조선 중기 이후 양반층 부녀자가 사용한 내외용 쓰개. 형태는 보통 치마와 같은 것으로 끈이 달려 있으며, 주름을 겹쳐 잡고 치마허리는 얼굴 둘레를 감싸 턱 밑에서 맞물려질 정도의 길이다. 재료는 옥색 옥양목이나 명주로 만들었으며 계절에 따라 겹으로 하거나 또는 솜을 두

  • 씨름 / 씨름 [예술·체육/체육]

    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을 겨루어 상대를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우리나라 전통의 민속놀이이자 운동경기. 조선씨름협회는 1946년 3월 7일 대한체육회 산하 경기단체로서 15번째로 정식 가맹하였으며, 1947년에 ‘대한씨름협회’로 명칭을 바꾸고 협회규약

  • 씻김굿 [종교·철학/민간신앙]

    죽은 이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전라도 지역에서 행하는 천도굿. 전라도 지역에서는 망자의 천도를 위한 굿을 씻김굿이라고 한다. 씻김굿하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진도씻김굿을 생각할 수 있으나, 전라도 지역에서는 해안과 육지 어디에서든 다양한 씻김굿이 전승

  • 아계부 / 啞鷄賦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김부식(金富軾)이 지은 부(賦). 『동문선』 제1권에 실려 있다. 이는 율부(律賦)의 형식으로, 전편이 6언 대구로 되어 있다. 내용은 4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 단락은 세모가 되어 낮은 짧고 밤은 긴데 잠을 이루지 못하여 온갖 생각이 쌓이는 심정을

  • 아계서원 / 阿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세심리에 있었던 서원. 1800년(정조 2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양돈(楊墩)과 양희적(楊希迪)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 아계유고 / 鵝溪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이산해(李山海)의 문집. 6권. 목판본. 1659년에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1981년에 다시 『한산문헌총서(韓山文獻叢書)』 속에 수록되어 영인본으로 출판되었다. 『아계유고』 권1·2에 기성록(箕城錄)이라 하여 시가 실려 있다. 권3에 기성록 잡저라

  • 아관파천 / 俄館播遷 [역사/근대사]

    1896년 2월 11일 친러세력과 러시아 공사가 공모하여 비밀리에 고종을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긴 사건. 김홍집 내각은 지방의 진위대를 이용하여 의병을 진압하려고 했으나 기대에 못미치자, 중앙의 친위대 병력까지 동원하게 되었다. 이에 수도경비에 공백이 생기자, 이 기회를

  • 아기장수설화 [문학/구비문학]

    가난한 평민의 집에 날개 달린 아기장수가 태어났으나 꿈을 펴지 못하고 날개가 잘려 일찍 죽었다는 내용의 설화. 옛날 어느 곳에 한 평민이 아들을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겨드랑이에 날개가 있어 이내 날아다니고 힘이 센 장수였다. 부모는 이 장수가 크면 장차 역적이 되어

  • 아까시나무 / Robinia pseudoacacia L.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며 1907년에 수원농과대학 구내에 심은 기록이 있다. 1877년 일본에 들어갔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것은 일본의 동경에서 들여왔다. 높이 25m에 달하고 수피는 황갈색이며, 새가지에 털이 없고 탁엽(托葉: 턱잎)이 변한 가

  • 아동극 / 兒童劇 [예술·체육/연극]

    어린이에게 보이기 위해서 공연하는 연극. 우리 나라에 있어서 아동극은 1923년 우리 나라 최초의 아동연구단체인 색동회가 창립된 이후부터 출발하였다. 본격적인 아동극은 잡지 <어린이>를 통해서 개척되었다. 현재 아동극은 기성극단을 위주로 공연되고 있으며, 제작비 때문에

  • 아동복지사업 / 兒童福祉事業 [사회/사회구조]

    아동 자신이 결함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정적인 결함으로 인해 자신의 가정에서 건전하게 양육,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국가나 민간단체가 행하는 조직적인 보호활동. 아동복지사업은 주로 요보호아동에 초점을 맞추어 시행되어 왔는데, 아동복지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하

  • 아동혜 / 阿冬兮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옥천 지역의 옛지명. 신라가 백제를 통합한 뒤 757년(경덕왕 16)안정현(安貞縣)으로 고쳐 상주 소관의 관성군(管城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당시 안정현의 북쪽에는 삼년산군(三年山郡), 서쪽에는 연산군(燕山郡) 등이 있었다. 고려 초에 안읍현(安邑縣)으로 바뀌

  • 아득령 / 牙得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공북면과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1,479m. 낭림산맥 북단의 사랑봉(舍廊峰, 1,573m)과 맹부산(孟扶山, 2,214m) 사이의 안부(鞍部)에 해당한다. 동서방향의 고개로 동은 개마고원에 접하고 서는 개마고원보다는 고도가 낮

  • 아디미 / 아디미 [지리/인문지리]

    1872년에 러시아 포시예트 지역으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세운 마을. 마을 이름은 현재 포이마(Пойма)강으로 불리는 아디미(Адими)강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아디미강은 18세기에 제작된 중국의 지리서에는 하치미[芽芝味]라고 표기되었는데, 19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 아라가야 / 阿羅加耶 [지리/인문지리]

    가야연맹체의 한 나라.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삼국유사』 5가야조에는 아라가야 또는 아야가라(阿耶加羅), 『삼국사기』 지리지에는 아시라국(阿尸良國) 또는 아나가야(阿那加耶), 고구려 광개토왕릉비와 『일본서기』에는 안라(安羅)라고 해 그 명칭이

  • 아란야법 / 阿蘭若法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행하는 고요한 곳에서 도를 닦는 불교 수행방법의 하나. 아란야법은 고요한 곳에서 행하는 수행으로서, 처음 도를 닦는 사람들은 반드시 세속의 인연을 끊고 아란야에서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신라의 원효(元曉)는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에서, “수행자는 아란야

  • 아랑설화 / 阿娘說話 [문학/구비문학]

    억울하게 죽은 아랑이 원령이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 변고가 없어졌다는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초인담(超人譚)에 속하며, 원령설화(怨靈說話)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경상남도 밀양에 전승된다. ‘아랑설화’라고 제목이 붙여진 것은 손진태(孫晋泰)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인

  • 아로곡 / 阿老谷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아로곡현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뒤 노신(鹵辛)으로 고쳐 동명주(東明州)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757년(경덕왕 16)야로현(野老縣)으로 바꾸어 반남군(潘南郡)의 관할로 하였다. 고려 태조 때안로(安老)로 바꾸

  • 아르바이트 / Arbeit|part-time job [사회/사회구조]

    본래의 직업이 아닌 별도의 수입을 얻기 위해 하는 일로 단기 혹은 임시로 고용되어 일하는 것.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체와 목적 등은 시대와 사회에 따라 다소 변화되어 왔다. 최근에는 직장인이 별도의 추가적 수입을 얻기 위해 일한다든지 주부가 시간제 근무(part-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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