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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동계 / 雙童髻 [생활/의생활]
관례를 치르기 전에 하는 쌍상투머리. <현종실록>을 보면, 쌍동계는 <두씨통전>이나 <대명회전>에 실려 있기만 하고 그 제도는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증할 수 없다고 하였다. 쌍상투는 대략 우리나라 의상투 묶는 방법과 같으나 단소건으로 머리카락을 모아 묶고 또 검은
쌍렬옥소삼봉 / 雙烈玉簫三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 군왕에 대한 절개를 주제로 한 윤리소설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위명의 군왕에 대한 절개와 함께, 남편에 대한 양부인의 정절, 아내에 대한 위명의 절개를 일관된 주제로 그리고 있다. 작자가 단종 때의 생육신을 의식하고 썼
쌍룡굴 / 雙龍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용암동굴. 길이 393m. 제주도 순환도로변의 높이 30m 지점에 위치한 동굴로, 협재굴·황금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236호인 제주도용암동굴지대에 속한다. 여러 갈래의 가지굴을 이루면서 형성된 동굴로 대체로 세 갈래의 수평동굴
쌍륙놀이 / 雙六─ [생활/민속]
편을 갈라 차례로 주사위를 던져 말을 써서 말이 먼저 궁에 들어가기를 다투는 놀이. 실내오락의 하나이다. 한자로 ‘雙陸(쌍륙)’으로도 표기하며, 다듬은 나무(말)를 쥐고 논다고 하여 ‘악삭(握槊)’으로 쓰는 일도 있다. 한무제(漢武帝) 때, 서역에서 중국으로 전래되었다
쌍명재시집 / 雙明齋詩集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의 문인 이인로(李仁老, 1152∼1220)가 편찬한 시문집. 이인로가 해동기로회(海東耆老會)의 말석에 참석하여 기로(耆老)들이 주고받은 시문과 잡저(雜著)를 3권으로 엮은 것이다.『쌍명재시집』에 관한 기록은 「파한집발(破閑集拔)」,『동문선(東文選)』권83「쌍
쌍미기봉 / 雙美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1916년 회동서관에서 간행하였다. 국문 활자본. 남녀주인공이 인연을 맺는 과정을 그린 애정소설이다. 24회의 회장체(回章體) 소설로 되어 있다. 이 작품은 어느 고전소설보다도 순수한 애정소설이다. 다른 애정소설에서 삽입해 놓
쌍백당유고 / 雙栢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閭巷詩人) 임광택(林光澤)의 시문집. 4권 2책. 필사본. 이 책은 작자의 생애 말년에 그의 아들이 4권으로 편집해두었던 것을 외손인 김진항(金鎭恒)이 1817년 (순조 17) 필사해놓은 듯하다. 당초에 판각할 계획이 있었던 듯 곳곳에 교정과 산삭
쌍벽가 / 雙璧歌 [문학/고전시가]
1794년(정조 18) 정부인(貞夫人) 연안이씨(延安李氏)가 지은 규방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326구이다. 음수율은 4·4조와 3·4조가 우세하며, 2·3조와 2·4조 그리고 2·2조도 나타난다. 작자 이씨는 예조판서 지억(之憶)의 차녀로 유성룡(柳成龍)의
쌍선기 / 雙仙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5권 5책. 필사본. 도교적 인생관을 바탕으로 하여, 일부다처제로 인해 일어나는 가정비극을 결구해놓은 쟁총형 가정소설의 유형이다. 이 작품에서 천상의 선남·선녀인 이태백과 농옥이 상제에게 죄를 짓고 인간세계에 적강(謫降)하고, 인간의 수명이
쌍성보전투 / 雙城堡戰鬪 [역사/근대사]
1932년 9월과 11월에 두 차례에 걸쳐 한국독립군과 중국의용군인 길림자위군이 연합해 하얼빈 서남방의 쌍성보에서 일본군과 만주국군을 상대로 벌인 전투. 한국독립군은 1차 전투에서는 대승했으나, 2차 전투에서는 패전하였다. 2차 쌍성보전투 후반에 비록 고전했지만, 중국
쌍성봉효록 / 雙星奉孝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6권 16책. 국문필사본. 「임화정연(林花鄭延)」의 후편이다. 작품 속에 ‘월환단취기년회’로 연작된다는 언급이 있으나 「월환단취기년회」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창작되었는지도 불분명하다. 현전하는 「쌍성봉효록」은 축약과 생략이
쌍성총관부 / 雙城摠管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몽고가 고려의 화주 이북을 직접 통치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부. 화주에 치소가 있었으며, 등주·정주·장주·예주·고주·문주·의주와 선덕진·원흥진·영인진·요덕진·정변진 등을 관할하였다.
쌍시 / 雙市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대청무역으로 회령과 경원 두 곳에서 열렸던 국제시장. 인조 이후 조선과 청나라와의 공무역은 회령과 경원에서 각각 시작되어 북관개시 또는 북도개시라 일컬어졌다. 그런데 회령개시는 해마다 개시된 반면에 경원개시는 격년으로 개시되었다. 갑·병·무·경·임의 다섯해는
쌍연곡 / 雙鷰曲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고, 노래와 관련된 내력만이 『동국통감(東國通鑑)』 권40에 전한다. 충렬왕이 원(元)나라에 가서, 양 200마리와 술로써 원나라 황제의 만수무강을 송축하였다. 그 다음날 다시 궁궐에 들어가니, 황제가 부두연(扶頭宴
쌍전광산 / 雙田鑛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쌍전리에 있는 금·은·중석·구리·납·아연광산. 광산일대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의 원남층(遠南層)과 분천화강편마암(汾川花崗片麻岩)·염기성암맥·산성암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상(鑛床)은 모암의 엽리(葉理)와 평행하게 발달된 열극을 충전한 함중석(含重
쌍주기연 / 雙珠奇緣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목판본·활자본. 이 작품은 이른바 ‘기봉(奇逢)류소설’로, 신물(神物)을 통한 남녀의 결연(結緣)을 중심내용으로 하면서, 남주인공의 영웅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군담(軍談)이 첨가되어 있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신물이 하늘로부
쌍천기봉 / 雙釧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궁체 필사본. 이 작품에서 이승상은 인연을 맺을 때 한 쌍의 팔찌를 신물(信物)로 삼았는데, 도중에 잃어버린다. 그러나 손자대에 다시 되돌아온 팔찌를 결연의 신표로 삼았기 때문에 소설 제목이 ‘쌍천기봉’으로 되었다. 이 작품은 이씨 집안의
쌍충록 / 雙忠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의병장 최균과 그의 아우 강 형제의 시문과 사적을 수록한 책. 4권 2책. 목판본. 1823년(순조 23) 8세손 상갑이 편집하여 도산서원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심춘의 서문과 권말에 후손 광대의 후서가 있다. 권1에 세계와 시 15수, 서 19편
쌍취공유고 / 雙翠公遺稿 [언론·출판]
저자 이중엽. 필사본, 1책 28장의 필사본으로 표지는 없다. 내제는 '쌍취공유고권지일'이며, 시 118제 144수와 기 <등강선루기> 1편이 실려 있다. 경자년과 신축년 무렵 개성 및 황해도와 평안도 일대를 유람하며 지은 것이다.
쌍화점 / 雙花店 [문학/고전시가]
고려 충렬왕 때 지어진 고려가요 또는 향악곡. 『악장가사』·『대악후보』·『악학편고』에 실려 있다. 또한, 『고려사』 악지(樂志)에는 제2장만이 발췌되어 ‘삼장(三藏)’이라는 제목으로 한역되어 전하고, 『시용향악보』에는 한시로 개작한 「쌍화곡」이 전한다. 이 노래의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