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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십이가사 / 十二歌詞 [문학/고전시가]

    가사체의 장가(長歌)에 곡을 붙여 국악에서 전창(傳唱)되어온 속악. 12편. 『청구영언』·『가곡원류』·『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고금가곡(古今歌曲)』·『남훈태평가(南薰太平歌)』에 실려 전하고 있다. 작품 대부분이 지은이·연대 미상이나 이 중의 「어부사(漁父詞)」만은

  • 십이봉전환기 / 十二峯─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중국에서 유실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청나라 초기 소설 『십이봉(十二峯)』 20회를 번안한 작품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4권 4책이 유일본이다. 윤덕희(尹德熙)의 『자학세월(字學歲月)』과 「소설경람자(小說經覽者)」에 서목이

  • 십이선녀탕 / 十二仙女湯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있는 폭포. 인제∼고성간 46번 국도변인 남교리에서 남동쪽으로 북천을 지나 12㎞ 지점에 있다. 안산(鞍山)에서 비롯하는 한계리 탕수동 통수곡에는 약 84m에 걸쳐 폭포와 탕이 연속으로 있고, 구슬 같은 푸른 물이 변화와 기교를 부리면서 암

  • 십이잡가 [문학/구비문학]

    경기잡가(京畿雜歌) 가운데 좌창(坐唱)에 속하는 열두 가지 잡가. 십이잡가에는 「유산가」·「적벽가」·「제비가」·「소춘향가」·「선유가」·「집장가」·「형장가」·「평양가」 등 8잡가와, 「달거리」·「십장가」·「출인가」·「방물가」 등 잡잡가 4편을 합하여 일컫는 것이다. 첫째

  • 십이폭포 / 十二瀑布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고성군 서면 월비산리에 있는 폭포. 높이 289m, 너비 4m. 채하봉(彩霞峰, 1,588m)·소반덕(1,482m) 사이의 골짜기에서 흘러온 물이 채하봉 남쪽 벼랑을 타고 층층으로 떨어지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구룡폭포(九龍瀑布)·조양폭포(朝陽瀑布)·비봉폭포(飛鳳

  • 십자가 / 十字架 [언론·출판/언론·방송]

    조선 하나님의 교회 기관지. 경성 십자가사가 1937년 6월 20일에 국한문 혼용하여 7단으로 내리 편집한 월간지이다. 내용으로는 설교, 논문, 기타, 통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십자가사건 / 十字架事件 [종교·철학/개신교]

    1919년 3·1운동 때 일본경찰이 기독교인을 붙잡아 십자가에 결박하여 잔인하게 고문한 사건. 3월 19일서울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있던 기독교계 여학교 학생 31명을 체포, 감금하였다. 일본경찰은 이들을 포박해다가 일본인의 독립 교회당으로 끌고가 십자가에 묶어

  • 십자군 / 十字軍 [언론·출판/언론·방송]

    만주 용정의 이태준과 김재준이 설립한 신앙운동사에서 1937년 5월 10일에 국한문 2단으로 내리 편집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논문, 설교, 성서연구, 전기, 문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십초시 / 十抄詩 [문학/한문학]

    중국과 신라 시인들의 한시를 뽑아 편찬한 시선집(詩選集). 중당(中唐)으로부터 오대(五代)에 걸쳐 활동한 중국 시인 유우석(劉禹錫, 772∼842), 백거이(白居易, 772∼846), 온정균(溫庭筠, 812∼870) 등 26인과 신라 말 최치원(崔致遠, 875∼?),

  • 십칠묘청명제진설도 / 十七墓淸明祭陳設圖 [정치·법제]

    연산군의 생모 폐비 윤씨의 회묘를 비롯하여 안빈, 명빈, 이경빈, 엄숙의, 숙원, 영빈, 소의, 김귀인, 원빈, 박숙의, 김숙의, 범숙의, 방의빈, 김숙의, 조귀인, 박귀인 등 17명의 왕실 여인들 묘에 청명일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 십팔사략 / 十八史略 [문학/한문학]

    원나라의 증선지(曾先之)가 지은 중국의 역사책. 원간본은 2권이었다. 명나라 진은(陳殷)의 음석본(音釋本)은 7권으로 되어 있다. 18사의 서적을 약기한 것이다. 중국의 역사와 아울러 한문을 익히기 위하여 조선 초기부터 학동들에게 읽혀졌다. 『십팔사략』은 사기·한서·후

  • 십현담요해 / 十玄談要解 [언론·출판]

    동안상찰(?-961), 목판본. 책의 구성은 불분권 1책 39장이다. 표제는 <십현담요해전>으로 되어 있다. <십현담>은 조동종의 가풍과 수행자의 실천 지침 등을 칠언율시 형식의 10수로 지은 것인데, 각 수의 제목은 심인, 조의, 현기, 진이, 연교, 달본, 환원,

  • 싸리나무 / Lespedeza bicolor TURCZ.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 높이는 3m에 이른다. 오지에서 자란 것은 지름이 3㎝ 내외에 달하는 것도 있다. 소지는 능선이 있고 검은 갈색이며, 눈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목재는 연한 녹색이고 골속은 희며 충실하게 차 있다. 잎은 3개의 소엽으로 된 복엽이다. 소엽

  • 쌀 / rice [과학/식물]

    벼 열매의 껍질을 벗긴 알갱이. 곡물이라고 할 수 있다. 벼는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서 20여 종의 품종이 있으나, 세계적으로 가장 흔하게 재배되고 있는 것은 오리자 사티바(oriza sa톤iva)이다. 이 오리자 사티바는 일본형·인도형·자바형의 3형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 쌀 나오는 구멍 [문학/구비문학]

    절 근처의 바위나 동굴에 있던 쌀 나오는 구멍이 욕심 많은 중 때문에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설화. 문헌설화는 『동국여지승람』 등에 전해지고 있으며, 구전으로는 전국적으로 전승되는 대표적인 설화의 하나이다. 이 설화는 「술 나오는 샘 설화[酒泉說話]」와 비교된

  • 쌀뒤주설화 [문학/구비문학]

    남편이 있는 여자와 간통하려던 남자가 본남편을 피하여 쌀뒤주에 숨었다가 망신당하였다는 내용의 설화. 풍자적인 성격을 지닌 소화(笑話)에 속한다. 문헌설화로는 『동야휘집(東野彙輯)』에 「차관출궤수라단(差官出櫃羞裸袒)」이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구전설화는 널리 분포되어

  • 쌍가락지타령 [문학/구비문학]

    경상도·전라도·충청도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전승되는 민요. 부녀요의 하나로, 쌍가락지에 얽힌 짤막한 이야기를 낭송조로 읊조리는 노래이다. 한 처자가 외간남자와 관계하였다는 무고한 말을 듣고 목을 매어 죽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노래의 첫머리가 ‘쌍금쌍금 쌍가락지’라는

  • 쌍계방장 / 雙溪方丈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강위(姜瑋)가 지은 한시. 쌍계사를 방문하고 쌍계사와 절 주변의 여러 경물에 대한 감회를 적은 시이다. 칠언율시로, 그의 『고환당문초(古歡堂文鈔)』 권1에 실려 있다. 1·2구에서는 절에 들어서는 경건한 자세와 골짜기 안개 속에 잠겨 있는 절의 경관을, 3

  • 쌍계사차나무시배지 / 雙磎寺茶─始培地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차나무시배지. 경상남도 기념물 제61호. 이곳은 신라 흥덕왕 3년(828)에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김대렴(金大廉)이 신라로 돌아올 때 가져온 차나무의 종자를 왕명에 의하여 심은 곳이라 전해지고 있다. 그때 지리산 일대에 심어졌다고

  • 쌍녀분설화 / 雙女墳說話 [문학/구비문학]

    최치원(崔致遠)이 무덤에서 나온 두 여자와 시를 주고받고 하룻밤 정을 나누었다는 내용의 설화. 시애설화(屍愛說話)의 하나이다. 신라 『수이전』에 있으며, 『태평통재(太平通載)』 권68에 실려 전한다. 『대동운부군옥』에 전하는 「선녀홍대(仙女紅袋)」는 이 이야기의 일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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