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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연 / 沈鼎衍 [종교·철학/유학]
미상∼1755년(영조 31). 조선 후기의 모반자. 중량 손자, 1728년(영조 4) 이인좌의 난에 연루되어 처형된 성연·익연의 동생이다. 1755년 2월에 나주의 벽서사건을 수습하고 3월에는 이미 처형된 김일경 등에게 역률을 추시한 후 5월에 춘당대에서 토역정시를
심정진 / 沈定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5∼1786). 1753년(영조 29) 사마시에 합격하여, 영릉참봉·중부도사·호조좌랑을 거쳐, 회덕현감에 부임하여 백성들의 교화에 노력하였다. 이후 호조좌랑·제용감판관·송화현감·오위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 《제헌집》·《미호언행록》 등이 있다.
심조 / 沈潮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1694∼1756). 성리학에 밝았으며, 이이의 기발이승론을 주장하였다. 1747년(영조 23) 경릉참봉을 역임했으며, 경전을 깊이 연구하여〈상례홀기〉를 만들어 치상절차를 확정하였다. 저서로《정좌와집》이 있다.
심지원 / 沈之源 [역사/조선시대사]
1593(선조 26)∼1662(현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감찰 금(錦)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숙천부사 종침(宗忱)이고, 아버지는 감찰 설(偰)이다. 어머니는 청원도정(靑原都正) 이간(李侃)의 딸이다. 대표관직으로는 검열, 교리, 헌납, 집
심진곡 / 尋眞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정조 때 이기경(李基慶)이 지은 가사. 필사본. 『국문가요』에 실려 있다. 모두 257구로 율조는 3·4조가 주조를 이룬다. 작품 끝에 줄글체로 해설문이 붙어 있다. 작자는 1791년(정조 15)에 천주교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죄로 함경도 경원부(慶源府)로 귀
심청 / 沈淸 [예술·체육/무용]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로서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창작발레. 유니버설발레단의 초대 예술감독인 에드리언 댈러스는 ‘심청’의 아름답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1986년 창작발레로 만들었다. 이후 「심청」은 두 차례 큰 수정과 보완을 거쳤다. 첫 번째는 2001년
심청굿무가 [문학/구비문학]
동해안 지역 별신굿의 심청굿거리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심청굿무가」는 판소리 「심청가」와 내용이 아주 유사하다. 심학규와 곽씨부인 사이에서 출생한 심청이라는 딸이 눈먼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300석에 인당수 제수로 팔려갔으나, 천우신조로 송나라 왕후가 되
심청전 / 沈淸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목판본·필사본·활자본. 「강상련(江上蓮)」(1912)은 이해조(李海朝)가 신소설로 개작한 것이다. 수십 종의 이본이 있는데, 이들 중 성격이 뚜렷이 구별되는 것은 경판본(京板本)계열과 완판본(完板本)계열이다. 경판본은 판소리와
심풍지 / 沈豊之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38∼1793). 1771년(영조 47)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부정자로 기용되었으며, 병조정랑·부수찬 겸 시강원문학 등을 거쳤다. 이후 수찬·교리·대사성·이조참판·대사간·대사성·대사헌·도승지·예조참판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심학가 / 心學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1932년경상북도 상주 동학본부에서 김주희(金周熙)에 의하여 목판본으로 간행된 『용담유사(龍潭遺詞)』 제11편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는 김주희라는 주장이 있으나 분명하지는 않다. 현재는 국문본만 남아 있다. 총 28장으로 2음보 1구로 하여
심학지결 / 心學至訣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박세채가 심학의 핵심이 되는 경에 대하여 고경이나 선유의 글에서 뽑아 엮은 책. 2권 1책. 필사본. 권상에 경지강 등 5개 항목, 경지공부 등 5개 항목, 경지사의 등 10개 항목, 경지병통 등 7개 항목, 경지지두 등 14개 항목이 있고, 권
심화요탑설화 [문학/구비문학]
선덕여왕을 사모하다가 죽어서 화귀(火鬼)가 된 지귀(志鬼)의 사랑을 그린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한다. 처음에는 『수이전(殊異傳)』에 수록되었으나, 『수이전』이 소실됨에 따라 권문해(權文海)의 『대동운부군옥』 권20에만 전하고 있다. 또, 『삼국유사』 권4 이혜동진
심훈 / 沈熏 [문학]
1901년∼1936년. 소설가·시인·영화인. 1923년 귀국하여 연극·영화·소설집필 등에 몰두하였다. 1925년 조일제 번안의〈장한몽〉이 영화화될 때 이수일역으로 출연, 1926년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소설 〈탈춤〉을 《동아일보》 연재하기도 하였다. 1933년 장편 〈
심희수 / 沈喜壽 [종교·철학/유학]
1548(명종 3)∼1622(광해군 14). 조선 중기의 문신. 순문 증손, 할아버지는 봉원, 아버지는 건이다. 어머니는 이연경의 딸이다. 1572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헌납, 대사헌, 예문관제학, 이조판서, 대제학, 우찬성, 좌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십계명가 / 十誡命歌 [문학/고전시가]
1799년(정조 3)손암(巽菴)정약전(丁若銓)·권상학(權相學)·이총억(李寵億) 등 3인이 합작한 천주가사(天主歌辭).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가사이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승훈(李承薰)의 문집 『만천유고(蔓川遺稿)』 속에 한글로 필사, 수록되어 있
십구사략언해 / 十九史略諺解 [언어/언어/문자]
명(明)나라의 여진(余進)이 편찬한 『십구사략통고(十九史略通攷)』의 제1권을 조선조 때 원문에 한글로 독음을 달고 토를 붙인 뒤 매장마다 언해한 역문(譯文)을 붙인 책. 1772년 간행의 대구경상감영판의 국어학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어두된소리의 표기는 ㅅ계열과 ㅂ계
십리평온천 / 十里坪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무산군 온천리에 있는 온천. 무산군은 함경산맥 북서부의 백무고원에 해당하는 지역인데 대부분이 1,000m 이상의 높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남동쪽이 높고 북서쪽이 낮은 지세이다. 함경산줄기 대련골산(1,549m)과 도정산(2,199m) 사이의 설령 골짜기에서
십문화쟁론 / 十門和諍論 [종교·철학/불교]
불교문헌. 저자는 원효이다. 불교의 여러가지 이론을 10문으로 분류하여 정리한 것이다. 원효의 <십문화쟁론>의 중심사상은 화쟁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원효가 지향한 이론은 대립과 모순의 현실을 극복하여 하나의 세계로 지향하려는 사상이었다.
십삼도자랑 / 十三都자랑 [예술·체육/무용]
항일 혁명 시기에 창작된 유희극. 각 도 별로 그려진 13개의 지도를 13명의 소년, 소녀들이 차례로 들고 나와 자기도의 자랑을 노래하며 그것을 무대 한편에 세워놓은 판에 차례로 붙여가면서 완전한 하나의 조선지도를 만들어 놓는다. 이때 부르는 노래는 조선의 13도를 의
십생구사 / 十生九死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923년대성서림(大成書林)에서 구활자본으로 발행되었다. 내제(內題)는 ‘충의소설 십생구사’로 되어 있으며, 총 32면이다. 저작 겸 발행인이 강하형(姜夏馨)으로 되어 있으나, 이를 작자로 보기는 어렵다. 이 작품은 운명론적인 삶의 방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