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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군 / 新興郡 [지리/인문지리]
광복 당시 함경남도 중남부에 있었던 군. 동쪽으로는 북청군과 홍원군, 서북쪽으로는 장진군, 남쪽으로는 함주군, 북쪽으로는 풍산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7°23′∼127°58′, 북위 40°02′∼40°44′에 위치하며, 면적 2,379㎢, 인구 8만 8451명(19
신흥사 / 新興寺 [종교·철학/불교]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에 속한 절. 1890년 오영근이 창건하였으며, 1905년 이영월(李泳月)이 중창하였다. 1920년에 주지 이영월의 꿈에 백의철불이 현몽하여 일러주는 대로 부근 절터를 파보니 종과 운판이 출토되었으며, 이 때 법당을 개
신흥선 / 新興線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함흥시와 신흥군의 부전호반 사이에 부설된 철도. 길이 91.7㎞. 본래 함흥에서 송흥까지의 50.6㎞ 구간은 송흥선(松興線)이라 하여 이미 개통되었고, 1933년 9월 다시 송흥에서 부전호반까지 연결하여 신흥선이 되었다. 협궤철도이며 17개의 역으로 구성되어
신흥엄나무 / 新興─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신흥군 신흥읍에 있는 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61호. 신흥읍 공원 안에서 자라며 떡갈나무·잣나무 등의 나무와 더불어 자라고 있다. 주변의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이며 모래메흙이다. 이 지역의 연평균 기온은 8.8℃이고 연평균 강수
신흥영화 / 新興映畵 [예술·체육/영화]
1932년 6월 창간된 영화전문지. 권두에 내외영화 및 극계 스타화보 6면과 본문 64쪽으로 꾸며져 있다. 발행인 겸 주간은 마춘서이다. 그는 창간사에서 "썩어가는 우리의 생명, 우리의 사상을 날고 달로 새롭게 하며 쇠퇴되어가는 우리의 생활, 우리의 인생관을 발흥시키는
신흥창 / 新興倉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개경에 있었던 경창. 설치연대 미상. 선종 때부터 그 존재가 확인되고 있다. 1090년(선종 7)에 지진으로 인해 한 때 소실되었다가, 고종 연간에 박훤의 건의에 따라 재건, 충렬왕 때까지 존속했던 것만은 분명하다. 곡물은 물론이고 포백과 은 등의 다양한 물
신희복 / 愼希復 [종교·철학/유학]
1493(성종 24)∼1565(명종 20). 조선 중기의 문신. 전 증손, 할아버지는 승명, 아버지는 돈례, 어머니는 유팽수의 딸이다. 조광조의 문인이다. 호조정랑, 황해도관찰사, 병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실거리꽃설화 [문학/구비문학]
실거리꽃에 얽힌 설화. 식물유래담의 하나로 제주도에 전승된다. 실거리꽃은 제주도 산야에 피는 꽃으로 낚시처럼 날카롭고 억센 가시가 있어서 옷자락 등을 잡으면 놓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옛날 어느 외로운 바닷가 마을에 젊은 과부가 살았다.젊은 과부인만큼 먹는 것보다도 옷
실거리나무 / Caesalpinia Japonica S. et Z.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덩굴성 낙엽관목. 옆으로 덩굴모양 뻗어서 10m까지 자란다. 가지는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꼬부라진 예리한 가시가 전체에 산생한다. 잎은 어긋나며 2회우상복엽이다. 꽃은 황색으로 6월에 좌우대칭으로 핀다. 꼬투리는 길이 9㎝, 너비 2.7㎝
실과 / 實果 [생활]
연회상에 차려졌던 과일. 조선 시대 궁중 연회상에 차려진 과일은 배, 대추, 황률, 호두, 송백자, 홍도, 포도, 사과 등 38종류 이상이었는데 실과는 1회 차려졌다. 배가 가장 많이 차려진 과일이다.
실뜨기 [생활/민속]
실의 양 끝을 서로 연결해서 두 손에 걸고 두 사람이 주고받으면서 여러 모양을 만들며 즐기는 놀이. 주로 여자들이 하는 놀이로, 특히 여자아이들이 많이 한다. 두 사람이 마주앉아 길이 1m쯤 되는 실이나 노끈의 두 끈을 마주 매어 실테(실의 뭉치)를 짓고 번갈아 가며
실사구시 / 實事求是 [종교·철학/유학]
청대 고증학파가 내세운 학문 방법론. ‘실질적인 일에 나아가 옳음을 구한다.’, ‘사실을 얻는 것을 힘쓰고 항상 참 옳음을 구한다.’로 풀이되고 있다. 본래 이 말의 출전은 ≪한서≫ 하간헌왕전에 보이는데, "수학호고 실사구시"에서 비롯되었다. 이 학문 방법론으로 제기
실사총담 [문학/구비문학]
최영년(崔永年)이 편찬한 설화집. 2권 1책. 수록된 이야기의 편 수는 상권 99편, 하권 166편으로 모두 265편이나, 이 중에는 설화라 할 수 없는 시화나 풍속·제도에 관한 설명이 10여 편 포함되어 있다. 매 편마다 칠언으로 된 한문 제목에 이어 본문은 한문에
실업자 / 失業者 [사회/사회구조]
노동을 제공할 의사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취업상태에 있지 않는 사람. 실업자는 노동력이 완전고용 되지 않은 상태에 있는 사람으로 경제활동인구(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중에서 노동을 할 의사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일자리를
실업학교 / 實業學校 [교육/교육]
실업에 종사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훈련, 체득시키기 위하여 설치된 광복 이전의 교육기관. 1909년 4월에 '실업학교령'이 공포되어 신학제에 의한 실업교육이 마련되었다. 이에 따르면 실업학교는 농업학교, 상업학교, 공업학교로 나누고, 수업연한은 3년으로
실용간명개정철자법 / 實用簡明改正綴字法 [언어/언어/문자]
1932년 강현(姜炫)이 철자법을 개정하기 위해 저술한 문법서. 이 책은 전체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한글’에서는 한글을 언문(諺文)이라고 경시(輕視)하는 풍조를 버릴 것과 ‘·’의 폐기를 주장하였고, 2장 ‘음의 변화’에서는 유기음, 경음, 겹자음의 표기와
실증사학 / 實證史學 [역사/근대사]
역사 연구에 있어서 실증적인 방법을 중시하는 역사학. 실증사학은 19세기 말부터, 특히 일제시대부터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 주도되었다. 1930년대부터는 한국인 학자들이 등장해 실증사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게 되었다. 이병도(李丙燾)·김상기(金庠基)·이상백(李相佰) 등
실지응용작문대방 / 實地應用作文大方 [언어/언어/문자]
1921년 영창서관(永昌書館) 편집부에서 편찬한 고전 한문 입문서. 책의 권두에 ‘서(叙)’가 있고, 뒤이어 목차가 나온 후 본문은 상편과 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 말미에 ‘歲辛酉之椔夏月下澣 著者 識’라고 적고 있어 이 책이 1921년에 구성된 것임은 알 수 있
실직국 / 悉直國 [지리/인문지리]
초기국가시대의 소국. 강원도 삼척지방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삼국사기(三國史記)』의 102년(파사이사금 23) 기사에 따르면 “음즙벌국(音汁伐國)과 실직국(悉直國)이 영역을 다투어 (파사)왕에게 해결을 청하였다. 이에 왕이 난처하여 금관국(金官國) 수로왕(首露王)
실학제가진적 / 實學諸家眞蹟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이 책은 실학자로 알려진 인물들의 친필을 엮은 것이다. 대부분 시, 서 등의 편린으로, 1첩에 1~3장씩 장첩하였다. 장첩은 근래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 수록된 시문의 저자는 이용휴, 안정복, 오규운, 이만용, 윤정현, 정인보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