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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회퇴아수 / 晦退雅粹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6.2×14.3cm이다. 표제는 회퇴아수(晦退雅粹)이다. 퇴계 이황(退溪 李滉)과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의 시를 모아 필사한 책이다.
회헌집 / 悔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조관빈의 시문집. 20권 10책. 금속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다. 권1∼8에 부 4편, 시 1,278수, 권9∼13에 소차 108편, 계 1편, 의 1편, 권14에 서 48편, 권15에 서 5편, 기 6편, 제발 6편, 설 6편, 잠 2편, 명 4
효곡서원 / 孝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 용신리에 있는 서원. 1685년(숙종 1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량(宋亮)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김충(金沖)·고인계(高仁繼)·김광두(金光斗)를 추가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18
효부전 / 孝婦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호랑이의 도움으로 잘 살게 된 효부에 관한 민간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나, 그 문학적 형상화는 미흡한 수준의 범작이다. 조동일(趙東一)이 소장하고 있다. 태조대왕 즉위 초년에, 충청도 옥천에 군자로 이름 있는 최만상이
효빈가 / 效嚬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이현보(李賢輔)가 지은 시조. 작자의 문집인 『농암문집(聾巖文集)』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오랫동안의 관직에서 은퇴하여 그의 향리인 예안(禮安)에 돌아가 집 옆에 명농당(明農堂)을 짓고 벽상에는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도’를 걸고 강호로 돌아가기를 도모
효안전담제친제제문초 / 孝安殿禫祭親祭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제문초. 1807년(순조 7) 3월 6일에 순조가 효안전(孝安殿)에서 친히 정순왕후의 담제(禫祭)를 지낼 때 썼던 제문이다. 담제의 날짜는 ≪순조실록≫과 ≪승정원일기≫ 순조 7년 3월 6일의 기사를 근거하여 추정하였다. 이 제문은 순조가 직접 지었으며, "裳"자를 썼다
효안전망제친제제문초 / 孝安殿望祭親祭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제문초. 1807년(순조 7) 3월 15일에 순조가 정순왕후(貞純王后)의 혼전인 효안전(孝安殿)에서 친히 망제(望祭)를 지낼 때 썼던 제문이다. 망제의 날짜는 ≪순조실록≫과 ≪승정원일기≫ 해당일의 기사에 근거하여 추정하였다. 이 제문은 순조가 직접 지었으며, 썼다가 말
효안전삭제 겸 고동가제친제제문초 / 孝安殿朔祭兼告動駕祭親祭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제문초. 1807년(순조 7) 4월 1일에 정순왕후(貞純王后)의 혼전인 효안전(孝安殿)에서 친히 삭제(朔祭)와 고동가제(告動駕祭)를 겸하여 지낼 때 썼던 제문이다. 친제의 날짜는 ≪순조실록≫과 ≪승정원일기≫ 해당일의 기사를 근거하여 추정하였다. 이 제문은 순조가 직접
효암서원 / 孝岩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산노리에 있는 서원. 조선 중기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강응정(姜應貞)·서익(徐益)·양응춘(梁應春)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은진현 갈마동에 갈산사(葛山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713년경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고 효암서원으로 개
효열지 / 孝烈志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한문 필사본. 이 작품은 명목상의 모자 관계까지도 모두 무시하고, 계모와 전처 자식간의 치열한 대결양상을 보여준다. 이러한 내용 전개가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계모 조씨를 간악하기 짝이 없는 인간으로 표현해 놓고, 끝내는 숙영